00:00최태원 회장이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해 자신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5개인사 부담에서 벗어난 최 회장은 관세 협상 측면 지원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00:11최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이 나온 뒤 최태원 회장은 변세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00:21출국 전 판결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00:26만약 이 심이 그대로 확정됐다면 최 회장은 1조 원대 재산 분할액을 마련하기 위해 SK 주식 상당수를 팔아야 할 수도 있는 처지였습니다.
00:41SK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만큼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00:47하지만 대법원이 재산 분할에서 최 회장 측에 손을 들어주면서 이런 위기는 일단 넘겼습니다.
00:53다만 파기환송심에서 재산 분할을 다퉈야 해 이혼 소송은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01:00최 회장은 개인사 부담에서 한결 벗어나 경영 행보에 박살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6이번 미국 방문이 손정희 소프트뱅크 회장 초청으로 이뤄지면서
01:10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01:14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부광모 LG그룹 회장 등도 함께 초청받았습니다.
01:34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으로 알려진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만나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도 점쳐집니다.
01:44아울러 총수들의 미국 방문 시기가 정부 관세 협상단과 겹치는 만큼 협상을 측면 지원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01:51YTN 최아영입니다.
01:5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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