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연의 순응하는 삶을 살겠다며 장기 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했던 60대 춤꾼 겸 연극인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00:12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8월, 60살 박현덕 씨가 부산 동아대 병원에서 심장과 폐, 간, 양측 신장과 인체 조직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00:23박 씨는 8월 1일 경북 경주시 수영장에서 강습 도중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00:35박 씨는 지난 2002년 기증원을 통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했고 가족들은 고인의 바람대로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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