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선거관리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태학 위원장이 지난 대선 때 투표용지에 부실한 관리 문제를 언급하며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00:08선관위원장은 관리대로 인삿마루에 이석했지만 여야 입장은 대법원장 때와는 정반대였습니다.
00:15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6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온 노태학 중앙선관위원장은 지난 63대선 당시 투표용지 반출과 대리투표 논란 등을 언급하며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00:30반면 교사로 삼아 내부의 문제를 직시하고 외부의 시순으로도 냉정히 평가하여
00:37인사 말을 마친 노 위원장이 자리를 뜨려 하자 야당 간사가 제지하고 나섰습니다.
00:43민주당이 조의대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앉힌 걸 거론하며 선관위원장도 자리를 지키라고 요구한 겁니다.
01:01민주당은 여야 협의가 없었다며 반박했습니다.
01:05사전 합의와 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이렇게 국정감사장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온당치 않은 것 아닌가라는
01:14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관례에 따라 이석을 허용하면서 공방은 일단락됐습니다.
01:22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 시도에 대해 왜 고발 조치를 안 하느냐고 선관위를 질타했습니다.
01:29수사의 결과가 나와야지 조치를 한다 이 이야기는 말이 안 맞지 않습니까?
01:34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을 종감 직전까지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실 것을
01:41부동산과 의료, 선거 등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국민의힘은
01:48외교 상호주의에 맞지 않게 중국인에게 과도하게 투표권이 쏠렸다고 지적했습니다.
01:53투표권이 자격이 있는 외국인 80% 이상이 중국 국적자로 현재도 특정 국적에 과도하게
02:04고용노동부 국정감사는 민주노총 증인 채택 문제로 시작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02:11국민의힘은 간첩 혐의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전 민주노총 간부를 언급하며
02:16노조 관계자 증인 채택을 촉구했고 민주당은 특정 단체를 싸잡아 왜곡하는 건
02:22옳지 않다고 반발했습니다.
02:25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영훈 노동부 장관을 겨냥한 신경전인데
02:29올해 국감에서는 색깔론도 주요 화두가 되는 모습입니다.
02:33YTN 황보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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