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이재(EJAE) 작곡가 겸 ’골든’ 가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이 노래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인데요. 온 국민을 전 세계인을 열광하게 만든 이 곡, 어떤 마법이 숨어 있을까요? 이 노래를 만들고 직접 부른 이재 씨가 저희 YTN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만나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시청이 한 달 전에 이미 3억 회를 넘었어요. 넷플릭스 최다 기록이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지금 한국에는 얼마 만에 오신 건가
[이재]
너무 뿌듯해요. 얼마 한 2주 전에 왔는데 그 작업하러 잠깐 오다가 지금은 이제 조금 더 오래 있는 거.
지금 총 어느 정도 한국에 계시는 건가요? 그러면?
[이재]
지금 한 일주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시차 적응 잘 하셨어요?
[이재]
아니요. 지금 약간 졸린 상황이신가요? 지금 조금 느끼고 있어요.
한국에서 다니시면서 정말 내가 달라졌구나 정말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이 언제였나요?
[이재]
지금도 솔직히 실감 안 나서요. 조금 알아봐 주시니까 그 조금씩 실감 나는데 그때 처음 그 2주 전에 왔을 때 비행기 탈 때 그 승무원분들이 다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다 오셔가지고 한 사인 한 20번 했나 그리고 그 그거 뭐지 그 파일렛 또 두 분 다 오셔가지고 한 분씩 한 분씩 와가지고.
케데헌 자체도 그렇지만 그 케데원 속에 있는 요소들도 굉장히 큰 인기를 얻고 있잖아요. 특히 이제 음식들 먹는 것에 대한 인기가 굉장한데 헌트릭스 멤버들이 먹은 케이푸드들 굉장히 인기입니다. 김밥을 루미 역할을 하신 그 루미가 한 줄을 그냥 한 입에 이렇게 넣어서 먹잖아요.이걸 먹고 따라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러니까요. 한 입에 이렇게 먹는데 이재 씨도 김밥 좋아하세요?
[이재]
너무 좋아하죠. 아이 러브 김밥.
어떤 김밥 좋아하세요?
[이재]
참치 김밥 너무 좋아해요.
한국 오셔서 드셨어요?
[이재]
그래서 연희동 쪽에 맛있는 참치김밥이 있는데 거기 거 좋아해요.
거의 줄 서겠는데요. 다음에 ... (중략)
YTN 이승배 (sbi@ytn.co.kr)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1015164025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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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이재(EJAE) 작곡가 겸 ’골든’ 가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이 노래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인데요. 온 국민을 전 세계인을 열광하게 만든 이 곡, 어떤 마법이 숨어 있을까요? 이 노래를 만들고 직접 부른 이재 씨가 저희 YTN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만나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시청이 한 달 전에 이미 3억 회를 넘었어요. 넷플릭스 최다 기록이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지금 한국에는 얼마 만에 오신 건가
[이재]
너무 뿌듯해요. 얼마 한 2주 전에 왔는데 그 작업하러 잠깐 오다가 지금은 이제 조금 더 오래 있는 거.
지금 총 어느 정도 한국에 계시는 건가요? 그러면?
[이재]
지금 한 일주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시차 적응 잘 하셨어요?
[이재]
아니요. 지금 약간 졸린 상황이신가요? 지금 조금 느끼고 있어요.
한국에서 다니시면서 정말 내가 달라졌구나 정말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이 언제였나요?
[이재]
지금도 솔직히 실감 안 나서요. 조금 알아봐 주시니까 그 조금씩 실감 나는데 그때 처음 그 2주 전에 왔을 때 비행기 탈 때 그 승무원분들이 다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다 오셔가지고 한 사인 한 20번 했나 그리고 그 그거 뭐지 그 파일렛 또 두 분 다 오셔가지고 한 분씩 한 분씩 와가지고.
케데헌 자체도 그렇지만 그 케데원 속에 있는 요소들도 굉장히 큰 인기를 얻고 있잖아요. 특히 이제 음식들 먹는 것에 대한 인기가 굉장한데 헌트릭스 멤버들이 먹은 케이푸드들 굉장히 인기입니다. 김밥을 루미 역할을 하신 그 루미가 한 줄을 그냥 한 입에 이렇게 넣어서 먹잖아요.이걸 먹고 따라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러니까요. 한 입에 이렇게 먹는데 이재 씨도 김밥 좋아하세요?
[이재]
너무 좋아하죠. 아이 러브 김밥.
어떤 김밥 좋아하세요?
[이재]
참치 김밥 너무 좋아해요.
한국 오셔서 드셨어요?
[이재]
그래서 연희동 쪽에 맛있는 참치김밥이 있는데 거기 거 좋아해요.
거의 줄 서겠는데요. 다음에 ... (중략)
YTN 이승배 (sbi@ytn.co.kr)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1015164025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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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요즘 이 노래가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00:04K-POP 데몬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인데요.
00:07온 국민을, 전세계인을 열광하게 만든 이 곡, 어떤 마법이 숨어 있을까요?
00:12이 노래를 만들고 직접 부른 이재씨가 저희 YTN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00:17어서오십시오.
00:18어서오세요. 만나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00:20너무 감사합니다.
00:23K-POP 데몬헌터스의 누적 시청수가 한 달 전에 이미 3억 회를 넘었어요.
00:27넷플릭스의 최다 기록이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00:31네, 너무 뿌듯해요.
00:34지금 한국에는 얼마 만에 오신 건가요?
00:37한 2주 전에 왔는데 작업하러 잠깐 오다가 지금은 이제 조금 더 오래 있는 건데
00:45지금 총 어느 정도 한국에 계시는 건가요, 그러면?
00:48지금 한 일주일에 오시면 될 것 같아요.
00:51일주일? 시차적으로 잘 하셨어요?
00:54아니요.
00:55지금 약간 졸린 상황이신가요, 지금이?
00:57지금 조금 느끼고 있어요.
00:58지금 느끼고 계신군요.
01:00한국에서 다니시면서 정말 내가 달라졌구나.
01:04정말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이 언제였나요?
01:07지금도 솔직히 실감 안 나서요.
01:10조금 이제 알아봐 주시니까 조금씩 실감 나는데
01:14그때 처음 2주 전에 왔을 때 비행기 탈 때
01:19그 승무원분들이 다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01:22그래서 다 오셔가지고 한 사인 한 20번 듣나?
01:26그리고 그 뭐지? 파일럿도 두 분 다 오셔가지고
01:32네, 한 분씩 한 분씩 와요.
01:34캐데온 자체도 그렇지만 캐데온 속에 있는 요소들도 굉장히 큰 인기를 얻고 있잖아요.
01:40특히 이제 음식들, 먹는 것에 대한 인기가 굉장한데
01:43헌트릭스 멤버들이 먹은 K푸드들 굉장히 인기입니다.
01:48김밥을 이제 루미, 역할을 하신 그 루미가 한 줄을 그냥 한 입에 이렇게 넣어서 먹잖아요.
01:53네, 맞아요.
01:54이걸 먹고 따라하는 분들도 있고요.
01:57아이고, 위험하다.
01:58그러니까요. 한 입에 이렇게 먹는대인데
02:00이재 씨도 김밥 좋아하세요?
02:01너무 좋아하죠.
02:02I love 김밥.
02:04I love 김밥.
02:05어떤 김밥 좋아하세요?
02:07참치김밥.
02:08참치김밥.
02:08네, 너무 좋아해요.
02:10한국 오셔서 드셨어요?
02:10거기서 연희동 쪽에 맛있는 참치김밥 있는데 거기 거 좋아해요.
02:15거기 줄 서겠는데요?
02:16그 다음에 저희랑 같이 참치김밥 드시면 좋을 것 같은데
02:21너무 좋죠.
02:21김밥뿐만 아니라 지금 컵라면도 주목을 받고 있거든요.
02:24컵라면과 김밥이 이렇게 주목받을 거라고 생각하셨을까요?
02:28아니요.
02:29그래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02:30저는 한국 음식 제일 좋아하거든요.
02:33김밥도 나오고 호떡도 나오고 너무 좋아요.
02:37그럼 한국 음식 중에 뭐 가장 좋아하세요?
02:39저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개예요.
02:42김치찌개?
02:43제 인생 음식이에요.
02:45김치찌개 최근에 언제 드신 적인가요?
02:48한 일주일 전에요.
02:50일주일 전에?
02:51한국에 오자마자 그럼 거의 드신 건가요?
02:52집에서 미국에서도 제가 만들어서 드시고.
02:57근데 어려워요.
02:58김치찌개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03:00김치를 잘 몰라야 돼서.
03:02네, 맞아요.
03:02실제로 공연이나 중요한 노래를 부르기 전에 루틴이 있을까요?
03:07있어요.
03:08일단 밥은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저는.
03:10배부른 상태에 부르면 잘 안 나오더라고요.
03:13그래서 적당히 먹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저는 애플 주스.
03:17애플 주스가 저한테.
03:19그리고 특별하게 마틴 엘리즈 애플 주스여야 돼요.
03:23네.
03:23오가닉 하면 안 돼요.
03:25그거랑 그라이터즈 젤리라고 약간 젤리 같은 게 있는데 목을 가수들이 많이 쓰는 건데.
03:30그거랑 같이 하면 완전 좋아져요, 목소리가.
03:36사실 지금 연기를 하신, 목소리 노래를 연기하신 주인공 룸이 있잖아요.
03:41애니메이션 속에.
03:42네.
03:43실제 이재 씨를 참고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03:48어떤 점이 좀 닮았나요? 성격이 비슷하신가요?
03:51네, 많이 공감되는 게 많아서.
03:54예를 들자면 되게 룸이는 완벽주의예요.
03:57저도 그렇고.
03:59그리고 Very Workaholic.
04:01되게 열심히 하는 거.
04:02그래서 저도 그렇고.
04:04그래서 그런 모습도 그렇고.
04:06또 약간 자기가 좀 부끄러워하는 걸 이렇게 숨기려고 하잖아요.
04:12저도 많이 그랬죠.
04:14SNS 영상들을 보면 또 팬들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것도 느껴지거든요.
04:19사소한 질문에도 답변을 해주시고.
04:21또 팬들이 부르는 노래를 귀담아 듣기도 해주시고요.
04:24실제로 어떻습니까?
04:26작곡가라서 진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04:30너무 좋아요.
04:31맨날 울어요.
04:33지금도 이렇게 감동의 눈물이 혼자 있을 때.
04:36네, 너무 좋습니다.
04:39최근에 조금 인상 깊었던 어떤 팬들의 어떤 이벤트랄까?
04:42이런 게 기억나는 게 있으실까요?
04:44저희가 사인회가 있었어요.
04:47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04:48딱 하는 말씀이 되게 힘든 시기에 저를 살렸다, 골든이.
04:54그거 듣고 너무 감동이면서 되게 아, 전 이래서 작곡을 하는구나.
05:01그래서 되게 힘을 줬고, again, 울었습니다.
05:05눈물을 많이 흘리게 되셨는데.
05:07눈물이 정말 많아요.
05:08그런데 이 곡의 멜로디를 치과 가는 택시 안에서 떠올렸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5:14맞습니다.
05:15네, 치과 갈 때 그때 트랙을 받아가지고.
05:19이게 되게 레어한 상황인데, 어쩔 땐 트랙이 너무 좋으면 멜로디가 딱 떠올 때가 있어요.
05:28그래서 딱 듣자마자 그 인트로덕션이 있잖아요.
05:33너무 좋더라고요.
05:34그게 첫 번째 떠오르는 게, 그게 먼저 하고, 두 번째는 그게 떠오르더라고요.
05:48그런데 보통 곡 작업을 할 때 이런 식으로 일상을 연예하다가 갑자기 확 떠오르는 시기신가요?
05:55Of course. 저는 작곡을 할 때 가사보다는 멜로디가 먼저 나와요.
06:00그래서 어쩔 때는 멜로디가 되게 빠르게 올 때가 있고 좀 걸릴 때가 있는데 이번에는 되게 빨리 왔어요.
06:08멜로디가 진짜 금방 나왔어요.
06:11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한 5초?
06:13금방 바로 떠올리니까 바로 핸드폰을 녹음했어요.
06:18그거에 또 있거든요.
06:19치과관은 택시 안에서 떠올린 멜로디가 이렇게 전 세계에는 울릴 줄이야.
06:25누가 알았겠습니까?
06:26그런데 녹음할 때 귀신을 봤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6:31저도 정말 놀랐습니다.
06:33어떤 귀신을 보셨을까요?
06:35이게 거기 뉴욕에 있는 파워 스테이션이라고 되게 유명한 녹음실이에요.
06:40It's very, 되게 올드해요.
06:42되게 오래된 파워 스테이션 빌딩이라서
06:45뒤에 녹음할 때 볼륨을 하는 곳이 있어요.
06:50이렇게 나와드라고 해야 되나?
06:53그래서 안 되더라고요.
06:55안 되면 거기에 시스텐 엔지니어가 오세요.
06:58그래서 안 된다 하다가
07:00문 열고 발자국 소리가 딱 났었어요.
07:04그래서 당연히 시스텐 엔지니어가 보다 하고
07:07이거 된다 해서 딱 보는데
07:08아무도 없는 거예요.
07:10그런데 아주 0.1% 세근드
07:16키 큰 남성분이
07:18저쪽으로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는 거예요.
07:22처음 본 남성분?
07:23I don't know.
07:24얼굴이 안 보이고
07:25그냥 체크 무늬 옷이랑 청바지
07:28그런데 진짜 컸어요.
07:29키 엄청 크고
07:30다가오는 모습이 진짜 한 0.1초 동안
07:33이렇게 딱 봤어요.
07:35너무 당황해서
07:36그런데 소화할 시간이 없는 거예요.
07:38감독님이 빨리 시작하자 해서 바로 녹음했는데
07:41그날 노래가 너무 잘 나오는 거예요.
07:45음악 감독님이 놀랄 정도로
07:47그래서 오늘 뭐 먹었어?
07:48왜 이렇게 잘해?
07:49이래서 참 신기했어요.
07:52실제로 한국에서 녹음존에
07:54귀신 보면 대박 난다
07:56이런 미신이 있잖아요.
07:57알고 계셨어요?
07:58네.
07:58있었어요.
07:58SM에도 그랬고
08:00동방신기도 그랬고
08:02다 이렇게 귀신 보면
08:05보면 히트곡이라는 것도
08:08다 알아요.
08:09작곡가들은.
08:11마치 키테원의 줄거리상
08:14진우가 일종의 악력인데
08:16나중에 주인공을 돕는
08:17약간 그런 느낌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08:19네.
08:20실제 루미에게 도움을 주는
08:22진우를 만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08:23다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08:25그런가?
08:26저는
08:27위트니 휴스턴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08:31or someone
08:32유명한 가수분이
08:33나와주신 거 아닌가.
08:35가장 심혈을 기울여 쓴 가사
08:36내가 이것만큼을 굉장히
08:38공을 들였다.
08:40무엇이 있을까요?
08:41일단 골든은
08:43되게 좋았던 게
08:45I'm done hiding
08:47now I'm shining
08:48like I'm gonna be
08:50그게 너무 좋았어요.
08:52그거랑
08:52그 노래 만들었을 때
08:55멜로디도
08:56응 gonna be gonna be golden
08:58응 나 외쳐든
08:59이렇게 나왔거든요.
09:01그래서 gonna be gonna be golden
09:03만들었을 때가 제일 뿌듯했어요.
09:06너무 맞고
09:08딱 골든 얘기도 하고
09:09네.
09:10그러니까 이 곡과 가사가
09:13어쩌면 그 음율이
09:15잘 맞으면서 쌓아 올라가는 게
09:17지금 뭐 나지막히 불러주셨지만
09:20굉장히 좀 뭐랄까요.
09:22감동이 있거든요.
09:24근데 저는 또 마음에 들었던
09:25가사 중의 하나가
09:26계속 이제 영어가 나오지만
09:28중간에 한 번 한글 가사 나오잖아요.
09:30저도 좋아해요.
09:31영원히 깨질 수 없는
09:33이 부분이 있잖아요.
09:34이 부분을 불렀다가
09:35우리 정서베이커가
09:36유튜브에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었거든요.
09:38대신 불러주시면 안 될까요?
09:40제가 가장 높이 올릴 수 있는 피어오습니다.
09:44근데 잘하시네요.
09:45감사합니다.
09:46이 한글 가사를 외국인들이 못 불러서
09:51발음을 영어로 찾아가지고 구글에다가 검색을 해서
09:54한글을 알게 되는 한글 전도사가 된 곡이에요.
09:57이게 너무 뿌듯해요.
09:58너무 뿌듯해요.
09:59그게 제일 행복해요.
10:00제가 이번에
10:01버지니아 쪽에 있을 때
10:03싱얼롱 영화가 있었거든요.
10:06제가 몰래 갔어요.
10:08근데 한국인분들 거의 없었어요.
10:12다 미국분들이셨는데
10:14다 한국 가사를 하는 거예요.
10:17다 알더라고요.
10:20다 노래 다.
10:20그래서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10:23사실 그
10:24거나비 골든 그 부분을 들으면서
10:26저도 참 전율이 느껴지고
10:28좀 힘들 때가 생각나기도 하면서
10:30눈물도 나고 그랬거든요.
10:31실제로 경험했던 일을 좀 작사에 녹여냈다.
10:34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10:35네. 그렇죠.
10:37그때 작업했을 때 좀 힘든 시기여가지고
10:41저도 약간 희망적인 곡을 너무 쓰고 싶었고
10:46룸이랑 좀 공감되는 게 많아가지고
10:48제가 생각하는 저의 단점을 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어가지고
10:55있는 그런 데
10:56있는데 그거를
10:58저를
11:00포기하지 않게 하지 않고
11:03끝까지 가는 거를
11:06열심히 하는 거랑
11:10할 수 있다라는 곡
11:12필요했더라고요.
11:14그래서
11:15그거를 멜로디에서도
11:17약간 나온 것 같고
11:19특히 브리지 부분
11:21wait it so long
11:22take this walk down
11:24제일 좋아해요.
11:26그 부분에 울었어요.
11:29작사까지 경험해서 나왔는지
11:31이 곡들은 또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궁금한데요.
11:33경험해서 나온 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
11:37그래서 제가 케이팝 연습생 시절 때 많은 걸 배우고
11:42케이팝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을 봤으니
11:45연습생이었고 작곡 가기도 했으니까
11:49그거를 많이 넣은 것 같아요.
11:51가사에.
11:52말씀해주셨지만 10년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결국 데뷔는 좌절되고 미국으로 돌아가셨잖아요.
11:59그때 심경이 어땠을지 참 상상이 안되지만
12:01이제는 전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셨으니까
12:04이제는 말할 수 있다.
12:05당시에 어떤 심정이셨을까요?
12:10그때는 일단은 한국에 좀 있었어요.
12:13한 2, 3년 있다가
12:15일단 그때는 일단 계속 가수는 되고 싶었는데
12:23그 당시에는 사운드클라우드라고 약간 전자음악,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되게 좋아했었어요.
12:31그래서 작곡보다는 저는 먼저 비트를 만들었거든요.
12:36그래서 솔직히 좀 그때 좀 우울하긴 했는데
12:40우울함을 벗어낼 수 있었던 게
12:44매일 12시부터 밤 11시까지
12:48진짜 맨날 거기 상수동 쪽에 커피숍 와가지고
12:53계속 비트 만들었거든요.
12:56그게 저한테 정말 힘이 됐고
12:58되게 킬링이 됐었어요.
13:00그래서 음악이 정말 저한테는 싫어였던 것 같아요.
13:03지금도 그렇고
13:05음악이 꿈이었는데 음악이 또 치유였고
13:08음악 때문에 힘들었는데요.
13:08가수든 작곡가든 음악이 너무 좋아요.
13:12연습생 때는 그래도 데뷔를 못해서
13:15꿈을 이루지 못해서 좀 힘드셨지만
13:17그래도 최근에 생애 첫 라이브 무대를
13:20세계적인 또 무대에서 했잖아요.
13:22지미 펠런스 쇼에서 이제 하셨는데
13:24첫 곡이 그리고 두 달 가까이 빌보드 핫100 1위를 했습니다.
13:29이 라이브 무대 그리고 이 곡이 지금 빌보드에서 계속 정상을 지키는 이 순간
13:33소감을 좀 듣고 싶습니다.
13:37제일 느꼈던 게 모든 게 다 이유가 있구나.
13:41그걸 정말 많이 느꼈어요.
13:43그걸 하면서 그래서
13:44너무 실감도 안 나오고요.
13:48그냥 한국인은 한국 사람으로서 되게 자랑스러웠습니다.
13:53그래서 열심히 불렀어요.
13:56첫 무대에 서기 전에도 앞서 말씀하신 그런 루틴
13:59사과 주스 마시고 비슷한 루틴을 하셨나요?
14:02네, of course.
14:04그때는 사과 주스 진짜 이렇게 큰 거를 두 개 마셨어요.
14:07네, 떨리니까 목이 건조해지거든요.
14:11아, 그리고 저는 주스도 하는데
14:16목 푸는 방법은
14:18저는 그
14:20이런 건 안 하고요.
14:22저는
14:23Whitney Houston, I Have Nothing을 불러요.
14:25아,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거예요?
14:27네, 진짜요.
14:28행운의 노래
14:29네, 그래서 저희 음악 감독님도 되게 특이했던 게
14:32자기는 이런 가수랑 처음 이래 본다고
14:36저는 노래를 할수록 더 좋아져요, 목소리가.
14:39더 풀려요.
14:40그래서 아침에 노래 많이 불러야 풀더라고요.
14:44네, 보험이 더 잘 찍고.
14:46네.
14:47이 라이브 공연을 저희가 뭐 유튜브로 이제 봤었는데
14:51사실 실제로 보고 싶기도 하고
14:53한국에서 또 라이브 공연을 하면 굉장히 의미가 있잖아요.
14:56Of course.
14:57혹시 하고 싶은 장소나 어디서 하고 싶다, 앞으로 계획이 있으시다면요?
15:01장소요?
15:02네.
15:03제가 추천드리는 거는
15:05어, 해주세요.
15:06네.
15:07저희 캐데헌에 나온 이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장소가 있잖아요.
15:11아, 네.
15:12네.
15:13어디죠?
15:14네, 맞아요.
15:15Oh my god.
15:16Genius.
15:17남산타워가 저희 YTN 거라서요.
15:20굉장히 의미가 또 있을 것 같습니다.
15:21정확한 이름이 YTN 서울타워입니다.
15:23Yes.
15:24서울타워, yes.
15:25네.
15:26YTN 서울타워에서 유미 씨의 라이브 공연.
15:29너무 좋죠.
15:30유미 씨의 라이브 공연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5:32네.
15:33너무 좋죠, 저는.
15:34그 2탄이 나온다면 거기에 담길 곡들도 좀 어떻게 준비가 되어 있으실까요?
15:40지금은 준비는 안 됐지만.
15:42네.
15:431탄에 만든 곡들이 되게 많아요.
15:45네.
15:46그래서 안 써진 곡들도 있긴 있어요.
15:48네.
15:49그래서 Maybe 그걸 쓸 수도 있는데.
15:50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 있었거든요.
15:52네.
15:53근데 이게 곡이 아무리 좋아도 스토리가 바뀌면 더 이상 쓸 수가 없거든요.
15:59만약에 스토리가 그쪽에 가고 쓸 수 있으면 너무 좋죠.
16:03근데 아직은 작업은 없습니다.
16:05네.
16:06케대현 2편 기다리는 팬들이 많은데요.
16:09그 이전에 이질 씨의 싱글 앨범이 나온다면서요.
16:12네.
16:13싱글송.
16:14너무 기대가 됐는데.
16:15며칠에 만나볼 수 있을까요?
16:1710월 24일이요.
16:1810월 24일.
16:19며칠 안 남았네요.
16:20네.
16:21며칠 안 남았네요.
16:22어떤 곡들이 담겼는지 앨범 홍보 좀 해주시죠.
16:25네.
16:26일단은 매니저님이 너무 많이 얘기하면 안 된다고 해서.
16:32일단은 발라드 같은 곡이고.
16:35되게 잔잔한 음악이고.
16:37이제 골든 고음 치고 올라가잖아요.
16:40근데 이번 곡은 조금 산책하면서 커피 마시면서 듣는 곡.
16:47In Another World라고 그런 곡입니다.
16:50특히 이재 씨의 경우에는 케대현이 대성공을 거두고 나서 첫 앨범을 내는 거잖아요.
16:55그리고 이 첫 앨범 소식을 손편지로 전했다고 합니다.
16:58어떤 의미일까요?
16:59들으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17:03약간 어떤 의미냐면 약간 저의 어릴 때 편지?
17:09약간 그런 의미에 다른 생애에서는 다른 결정을 했으면 어떻을까.
17:15이런 내용이에요.
17:17그것도 되고 아니면 연애할 때도 어쩔 때 안 될 때가 있잖아요.
17:22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마음에 정리할 때 슬퍼하는 것보다는 다음 생에는 더 잘 될 수 있을까.
17:34약간 이런 뜻의 노래예요.
17:36어린 이재로 돌아가서 어렸을 때 마음에서 쓴 그런 곡이라고 봐야 할까요?
17:41그것도 보면 될 것 같아요.
17:42네.
17:43굉장히 희망을 볼 수 있는, 기대할 수 있는 노래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7:47감사합니다.
17:48참 이렇게 힘든 시간들을 극복을 하고 이재 씨만의 자신만의 길을 찾은 셈인데
17:55그 스토리 때문에 감동받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17:58그래서 팬들도 많이 늘었는데 SNS 팔로워 많이 늘으셨죠?
18:01네.
18:02갑자기 너무 많이.
18:04네.
18:05그러면서 뭐 댓글도 많이 달리고 그리고 따로 게시물도 많이 올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18:11워낙 많으셔서 다 보지는 못하셨겠지만 그래도 좀 인상 깊었던 글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18:17저의 스토리를 보고 저 희망을 줬다 이 얘기가, 이 얘기를 많이 들어요.
18:24너무 저는 영광이죠.
18:27네.
18:28그래서 누군가의 힘을 주는 게 저는 제일 영광, honorable job이라고 생각해요.
18:38네.
18:39그래서 그거랑 꽃길 많이 가세요.
18:41이 얘기 많이 듣고 있거든요.
18:44꽃길만 걸으세요.
18:45네.
18:46꽃길만 걸으세요.
18:47이제는 이제 시간.
18:48막 이런 얘기가 많이 봐서 너무 감사해요.
18:52그냥.
18:53실제로 정말 꽃길만 펼쳐질 것 같습니다.
18:56감사합니다.
18:57사실 11살 때 이제는 아이돌 가수를 꿈꿨다면 이제 33세 아티스트가 되셨는데
19:02앞으로 더 원하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19:05저는 아티스트 아티스트지만 작곡가가 항상 저한테는 priority였거든요.
19:11그래서 저는 많은 이제 한국도 같이 K-POP도 하고
19:17팝 작곡가들도 같이 일하고 그냥 계속 작곡가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19:23그래서 저 꿈은 그래미 작곡가로서 처음 Korean American 여성, Korean woman 너무 받고 싶습니다.
19:35네.
19:36그래미 작곡상에 아시아인도 아직 수상을 못 한 걸로 아는데요.
19:40네.
19:41그렇죠?
19:42그럼 한국 최초를 넘어서 아시아 최초가 되겠네요.
19:44네.
19:45그거 하고 싶습니다.
19:46응원하겠습니다.
19:47열심히 하겠습니다.
19:48그래미 시상하시면 꼭 저희와 인터뷰 다시 하시는 걸로 약속받겠습니다.
19:50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19:52네.
19:53저희도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19:55감사합니다.
19:56감사합니다.
19:57자, 그리고 좀 이제 가족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좀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데
20:02많이 들어오셨을 것 같아요.
20:04오늘 이재 씨의 할아버지 원로배우인 신영균 씨 저희 부모님이 진짜 좋아하시거든요.
20:09네.
20:10외손녀 씨라고요.
20:11아 네.
20:12혹시 할아버지 어떤 인상 깊었던 기억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20:17할아버지는 항상 말씀하시는 게 성공하려면 무조건 열심히 해야 된다.
20:25그게 항상 어릴 때부터 말씀해 주셔서 그래서 열심히 하는 게 아닌가 그걸 많이 배웠고
20:32저는 저한테 되게 기억 남는 게 어릴 때 항상 할아버지 집에 가서 산책, 등산, 뒤쪽에 등산했거든요.
20:44밤 까고 발로 이렇게 밤을 까고 하는 거.
20:47그게 제일 너무 좋았어요.
20:49그레이트 추억.
20:50할아버지의 추억까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20:53마지막으로 이제 거나비 골든이라는 가사처럼 이제 이재 씨의 골든 시간이 펼쳐지는 거죠?
20:59I hope so.
21:01I think so.
21:02네.
21:03그러길 너무 좋죠.
21:04네.
21:05지금 시간은 혹시 골든이 아닐까요?
21:08Maybe.
21:09네.
21:10골든 year?
21:11골든 two years?
21:13아니면.
21:14네.
21:15골든 라이프.
21:16골든 라이프.
21:17라이프.
21:18끝으로 우리 팬들에게, 시청자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해 주시죠.
21:24저는 제일 첫 번째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1:31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저한테도 너무 희망이 되고
21:37근데 더 저는 그냥 만약에 꿈이 있으신다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쭉 열심히 끝까지 했으면 바랍니다.
21:52네.
21:53맞아요.
21:54열심히 하다 보면 모든 게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21:56맞습니다.
21:57네.
21:58선봉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22:01맞습니다.
22:02저희 지금까지 K-POP 데모던터스 골든 작곡가이자 데이트 가수 이재 씨와 소중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
22:08YTN에 또 한 번 찾아 주시는 거죠?
22:10네.
22:11오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2:12고맙습니다.
22:13감사합니다.
22: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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