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법사위 국감에서는 민주당 출신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조의대 대법원장 얼굴에 도요토미 히데요 씨를 합성한 사진을 들고 나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24최 의원이 들고 나온 사진 아래에는 조요토미 히데요 씨라고 이름 붙여져 있습니다.
00:30그러니까 조 대법원장을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 씨에 빗댄 겁니다.
00:35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는 인공지능 딥페이크 영상이 등장했는데요.
00:41경각심을 일으키는 차원에서 페이크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00:50한번 보시죠.
00:517월 말쯤에 여의도 근처에서 둘이 만났다고 하더라고?
00:57둘이 왜?
00:58둘이 원래 아는 사이였나?
01:00글쎄?
01:02그건 잘 모르겠군.
01:04그래도 둘이 뭐 했는데?
01:07주인석이 아마 그 시기에 국정기획에 있었잖아?
01:11정부 AI 성도 보고받고 그쪽에 관심이 많았나?
01:15아, 그래?
01:17그래서 대결하냐?
01:19김장겸 의원이 백영훈 과학기술부총리와 이춘석 전 국회법사위원장이 비밀 회동하는 듯한 상황을 AI 딥페이크 영상으로 만들어 재생한 건데,
01:29여당 의원들이 이에 항의하며 공방을 벌이다 결국 정회가 선포됐습니다.
01:34관련 이야기 한 거 아니에요? 관련 이야기!
01:40씌우라고!
01:40그러면 문이 잘못해도 되는 거예요?
01:44들리잖아요, 들리자!
01:46들리잖아!
01:49반말은 있습니까?
01:51저 정회하겠습니다.
01:53그런가 하면 국방위원회 국감에서는 내란이라는 단어를 두고 설전이 이어지다 욕설까지 오갔습니다.
01:59법원의 형법 80지조의 내란죄에 대해서 판단이 나와야 공식 용어를 사용할 수가 있는 거예요.
02:11장관은 정당 출신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내란이라고는 말을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고
02:165200만이 피해자입니다.
02:20이게 이런 걸 가지고 내란이라 안 하면 뭘 가지고 내란이라 합니까?
02:25그러니까 법적 근거가 없잖아요.
02:27당신이 뭔데 지금 사퇴를 하라는 거야?
02:35그러니까 지금 법적으로 따지고 있는 거예요.
02:40왜 매번 그렇게 대들고 난동 부리는 거예요?
02:45여러분들은 마이크 드릴 테니까 내란이라고 주장하시라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