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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걸 겨냥해 결국 '세금 폭탄' 명분을 쌓기 위한 쇼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에서 적정 보유세 수준이나 다주택자 차등 과세 등 토론회 의제는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더 걷을까에 맞춰져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제 와서 국민 의견을 듣는단 건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며, 세금 인상이라는 정해진 결론에 국민을 들러리 세우려는 알리바이 만들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부동산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인 반시장적 규제와 징벌적 세제가 만든 처참한 '지옥도' 그 자체라며, 국민은 언제까지 정책 실패를 국민 주머니를 털어 메울지 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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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걸 겨냥해 결국 세금 폭탄 명분 쌓기를 위한 쇼라고 주장했습니다.
00:09박성훈 수석대면인은 오늘 논평에서 적정 보유세 수준이나 다주택자 차등과세 등 토론회 의제는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더 거둘까에 맞춰져 있다고
00:21적었습니다.
00:21이어 이제 와서 국민의견을 듣는다는 건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며 세금 인상이라는 정해진 결론에 국민을 들러리 세우려는 알리바이 만들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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