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휴일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7전남 나주에서도 영산강 축제가 열리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00:15나주 평야를 지나는 남도의 젖줄 영산강입니다.
00:19강변에 활짝 핀 1억 송이 코스모스가 나들이객을 맞이합니다.
00:24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나주 영산강 통합축제가 열렸습니다.
00:30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여서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고 다리도 건너보고 아이들 체험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가지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00:38개막 첫날에만 15만 명이 몰린 나주 영산강 축제엔 민속놀이 체험과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00:46특히 어린 관람객을 위한 직업체험관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00:50어린이들은 소방관이 된 듯 심폐수생술을 하고 승무원 교육도 받아봅니다.
01:00나주 씨는 친환경 관광도시를 목표로 축구장 250개 면적의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01:21조류지와 뚝방, 앞쪽의 들섬을 망라하는 73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최고의 정원으로 가꾸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으로 키워볼 계획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1:37깊어가는 가을에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나주 영산강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01:43YTN 오선혜리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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