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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도 벌써 엿새째를 맞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따듯한 추억을 쌓은 시민들의 귀경행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기자]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서울역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이른 아침부터 이곳 대합실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고향을 다녀오거나 여행을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가벼운 차림에 여행 가방을 들고 택시나 지하철로 향하고 있습니다.

표정에선 재충전의 여유와 함께 연휴가 끝나간다는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3천2백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특별 수송 기간에 돌입해 KTX와 일반열차 모두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하루 열차 좌석 31만6천 석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오늘(8일) 아침 8시 기준으로 전체 상행선 기차 예매율은 94.3%에 달합니다.

노선별로 보면, 상행선 기준 경부선이 96.4% 호남선은 97.5% 예매됐습니다.

특히 강릉선은 98.7%로 표가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고속버스를 이용해 귀경길에 오른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열차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오전 9시 기준으로 82.8%가 팔린 상태입니다.

예비 차량이 수시로 투입되는 만큼, 아직 표를 구매하지 못했다면, 인터넷 홈페이지와 고속버스 앱을 통해 예매 현황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남은 연휴, 충분히 쉬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이주연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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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도 벌써 엿새째를 맞았습니다.
00:04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은 시민들의 귀경 행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인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11표정우 기자.
00:14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지금 서울역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2네, 이곳 대합실은 이른 아침부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00:27고향을 다녀오거나 여행을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는데요.
00:33대부분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가방을 들고 지하철이나 택시로 향하고 있습니다.
00:38표정에서는 연휴 동안 재충전한 가벼움과 함께 연휴가 끝나간다는 아쉬움이 함께 묻어나고 있습니다.
00:46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51이에 따라 코레일은 특별 수송기간에 돌입해 KTX와 일반 열차 모두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01:00코레일은 오늘 하루 열차 좌석 31만 6천석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01:05오늘 아침 8시 기준으로 전체 상행선 기차 예매율은 94.3%에 달합니다.
01:11노선별로 보면 상행선 기준 경부선이 96.4%, 호남선은 97.5% 예매됐습니다.
01:19특히 강릉선은 98.7%로 표가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01:25구속버스를 이용해 귀경길에 오른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01:29열차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오전 9시 기준으로 82.8%가 팔린 상태입니다.
01:36예비 차량이 수시로 투입되는 만큼 아직 표를 구매하지 못했다면
01:40인터넷 홈페이지와 구속버스 앱을 통해 예매 현황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01:45남은 연휴 충분히 쉬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오시기 바라겠습니다.
01:49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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