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도 벌써 엿새째를 맞았습니다.
00:04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은 시민들의 귀경 행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인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11표정우 기자.
00:14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지금 서울역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2네, 이곳 대합실은 이른 아침부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00:27고향을 다녀오거나 여행을 마치고 복귀하는 시민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는데요.
00:33대부분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가방을 들고 지하철이나 택시로 향하고 있습니다.
00:38표정에서는 연휴 동안 재충전한 가벼움과 함께 연휴가 끝나간다는 아쉬움이 함께 묻어나고 있습니다.
00:46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51이에 따라 코레일은 특별 수송기간에 돌입해 KTX와 일반 열차 모두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01:00코레일은 오늘 하루 열차 좌석 31만 6천석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01:05오늘 아침 8시 기준으로 전체 상행선 기차 예매율은 94.3%에 달합니다.
01:11노선별로 보면 상행선 기준 경부선이 96.4%, 호남선은 97.5% 예매됐습니다.
01:19특히 강릉선은 98.7%로 표가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01:25구속버스를 이용해 귀경길에 오른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01:29열차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오전 9시 기준으로 82.8%가 팔린 상태입니다.
01:36예비 차량이 수시로 투입되는 만큼 아직 표를 구매하지 못했다면
01:40인터넷 홈페이지와 구속버스 앱을 통해 예매 현황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01:45남은 연휴 충분히 쉬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오시기 바라겠습니다.
01:49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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