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성형 AI 이용이 확산하면서 해킹 수법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00:05특히 초보자도 AI로 쉽게 해킹 프로그램을 개발할 우려가 커지면서
00:09범죄 악용을 막기 위한 제도적 기술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00:14권석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연구팀이 생성형 AI에 악성 코드 샘플을 주고
00:22안드로이드 백신이 탐지하지 못하는 버전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26그러자 AI가 얼마간 최적화 작업을 거쳐 변종 악성 코드를 생성해줍니다.
00:33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개발팀은 부랴부랴 해당 기능을 제어하도록 업데이트했지만
00:38범죄 악용 우려는 여전합니다.
00:40생성형 AI 이용이 확산하면서 이를 악용한 디지털 범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01과거에는 전문 지식이 있어야 가능했던 해킹 공격이나 프로그램 개발도
01:06이제는 일반인이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시도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12더 나아가 최근에는 인공지능 자체의 오작동을 유발하는 해킹 공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01:18이에 따라 최치 PT와 구글 제미나이 등은 새 버전을 통해 방어 장치를 강화했는데
01:23전문가들은 여전히 악성 코드 제작 등 직접적인 요구를 우회하는
01:28교묘한 명령은 걸러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01:32AI와 AI의 공격과 수비를 위한 이 경쟁이 시작됐다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01:40해커들은 그런 통제체스를 우회해서 그런 개인정보를 이렇게 유출하려고 시도하는
01:47그런 공격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01:49이에 따라 국제표준 ISO-IC 4만 2,000일과 같이
01:54기업이 AI를 책임감 있게 개발하고 활용하도록 하는 관리체계를
01:58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2:02또 최치피티와 같은 거대 언어모델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02:06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안을 강화한 이른바 소규모 언어모델을
02:10적극적으로 구축,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5우리 일상의 유용한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AI 기술이
02:18이제는 정보 보완에 새로운 위협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02:22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02:25YTN 사이언스 권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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