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멸종 위기종인 참수리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까지 울산에서 희귀 철새들의 출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울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철새도래지로 주목받게 된 데는 시민들로 규성된 새 통신원들의 꾸준한 기록과 보호활동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00:18JCN 울산중앙방송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울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철새도래지로 꺾입니다.
00:28최근 울산에서 관찰된 도래철새는 2023년에 65정 10만 3천여 마리, 지난해에는 69정 7만 3천여 마리, 올 들어서는 79정에 9만 7천4백여 마리가 관찰됐습니다.
00:42특히 최근 들어서는 울산의 희귀조리에 출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6지난해 말과 올해 초 울주군 웅천면 저수지와 창량읍 저수지와 야산 등지에서 멸종위기종인 참수리와 흰꼬리수리가 관찰카메라에 잡혔습니다.
00:58이어 지난 4월에는 검은머리 촉새가 울주군 남창뜰 하천의 갈대숲에서, 지난 6월과 7월에는 울주군 상북면 지네리야산에서 천연기념물 소울부엉이 한 쌍의 번식과정이 관찰됐습니다.
01:11지난 7월과 8월에는 태아강 대수배탈을 잡은 외가리의 모든 번식과정과 중백로의 산람부터 둥지를 떠나기까지의 성장과정이 관찰카메라에 기록됐습니다.
01:23이 같은 철새들의 기록은 울산시와 세통시는 조류동호인들의 꾸준한 추적과 관찰활동 결과입니다.
01:31새들이 언제, 어디로 어떻게 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시민들로 구성된 세통신원, 시민생물학자, 책재희교서와 함께 울산으로 온 새들을 기록하고 보호하는 자료들을 계속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01:45울산시는 지난해부터 매년 2, 30명의 울산 세통신원을 위척하고 그들로부터 거주지 인근에 서식하고 있는 조리의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01:56세통신원의 활동은 최근 들어서는 거주지 인근에만 머물지 않고 울산 동해앗바다 8km까지 이어졌고
02:03파리에 걸친 관찰을 통해 국제보조인 알류산 제비갈매기 100여 마리와 뿔세오리 50여 마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2:12또 곧 멸종이게 처할 수 있는 상태의 준위협종인 슴세 2만 5천여 마리와 붉은 발슴세 1마리, 바다제비 50여 마리의 먹이활동과 휴식하는 모습도 함께 어렵게 관찰됐습니다.
02:26이번 관찰은 울산 방어진 해상이 알래스카와 캄차카에서 번식하고 이동하는 철새들의 주요한 길목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02:36작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저희가 바다를 계속해서 기록해왔고요.
02:40울산의 앞바다가 조류 이동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라는 것이 밝혀진 것 같습니다.
02:46앞으로 더 많이 기록을 하고 조사를 해서 새들의 이동에 대한 실마리를 계속 찾아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02:53울산시는 이번 관찰이 지난 2021년 5월 태아강과 울산만이 국제철수의 이동 경로로 등재된 후
02:59철수의 도래지이자 이동 경로임을 재확인시킨 것으로 철수의 탐조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03:07한편 울산시는 철수의 도시 울산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연구 영역을 울산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로 그 결과는 오는 11월 나올 예정입니다.
03:19제시앤뉴스 전우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