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추석 연휴가 지나면 올가을 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00:06세계적인 스타 지휘자 중 한 명인 구스타보 두다멜은 한국에서 LA 피라모닉과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고
00:12런던필과 엘프필도 우리 클래식 스타들과 협연에 나섭니다.
00:17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2신선한 해석과 강렬한 지휘로 클래식의 록스타로 불리는 구스타보 두다멜이
00:286년 만에 한국에 옵니다.
00:31최연소 상임 지휘자로 취임해 청춘을 바쳤던 LA 피라모닉의 음악감독으로서
00:36마지막 내한이라 의미가 특별합니다.
00:40두다멜은 이번 공연에서 이틀간 말러 교양곡 2번 등을 한국 청중에게 들려준 뒤
00:46내년부터는 뉴욕 피라모닉과 호흡을 맞춥니다.
00:52런던 피라모닉 오케스트라도 수석 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와 함께
00:572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01:00젊은 거장 손여름이 협연자로 올라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01:05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합니다.
01:09아시아 최초로 영국 그라모폰지 올해의 오케스트라 상을 받은
01:13홍콩필하모닉은 상주 지휘자인 리오 쿠오크만과 함께 한국행에 나섭니다.
01:20홍콩의 문화교류축제 일환인 이번 공연은 K클래식의 선몽에 있는 선우 예권과 함께
01:27아시아 음악계의 최전선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01:32브람스의 고향인 독일 함부르크에 기반을 둔 엘프필하모닉도
01:36한국인이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과 브람스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01:42두 번째 내안인 이번 무대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앨런 길버트가 지휘봉을 잡아
01:505년 전 공연 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만회합니다.
01:55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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