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을 하루 앞두고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은 귀성객들과 마중을 나온 가족들로 붐볐습니다.
00:06긴 연휴 덕분에 가족과 함께할 넉넉한 시간이 생겨 더욱 풍성한 추석을 느끼겠습니다.
00:11첫 소식 김기수 기자입니다.
00:16버스에서 내리는 귀성객마다 손에 선물이 한가득입니다.
00:19자녀를 마중 나온 어머니는 어깨를 감싸 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합니다.
00:24쏟아지는 소나기에 차가 막히는 힘든 여정에도
00:27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00:31버스터미널에는 긴 연휴만큼 귀성객들의 발길도 길게 이어졌습니다.
00:36그리운 가족을 만날 생각에 설렘과 기쁨이 얼굴에 묻어나고
00:40긴 연휴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계획을 세워보기도 합니다.
00:44아무래도 이번 연휴가 좀 길잖아요.
00:47그래서 좀 더 오래 있을 수 있을 것도 같고
00:50그래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낼 생각으로 왔습니다.
00:54낙부일당도 가고 제사 차례도 지내고
00:56기차역에도 고향을 내려온 가족을 맞이하는 사람들과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01:02오랜만에 보는 손자를 힘껏 안아보고
01:04먼 길을 달려와준 가족과 반가움 포옹을 하기도 합니다.
01:08손에 든 선물은 무겁지만 보고 싶던 마음에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01:12긴 연휴 덕분에 여행을 다녀왔던 남매도 부모님을 뵈러 걸음을 재촉합니다.
01:17그리고 놀다가 이제 청주 본가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01:21가족들이랑 이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게 놀면서 지내려고요.
01:26전국 곳곳에 있는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에선
01:29모처럼 긴 연휴에 가족을 만나는 설렘과 반가움이 가득했습니다.
01:33YTN 김규수입니다.
01:3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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