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항만과 공항이 있는 인천에는 결혼한 부부 10쌍 가운데 한 쌍이 다문화 부부일 정도로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00:09한국차문화협회와 연수구 가족센터가 이주 여성들에게 우리 사회에 어울릴 수 있도록 차와 한복 등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교실을 열었습니다.
00:19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한 대학의 차예절, 달의 전용 강의실, 러시아와 베트남, 일본 등 10개 나라에서 온 다문화 여성 30명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00:33차 문화를 통해 우리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00:37먼저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절을 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00:40이어 드라마에서 봤던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
00:44빨갛고 파란 치마에 노랗고 하얀 저고리에 한복을 입고 머리를 단정히 묶고 옷걸음도 빼봅니다.
00:53오늘 첫 번째 한복을 입어봤어요.
01:02엄청 재미있었어요.
01:06저는 옛날에 드라마을 봤어요.
01:09계속 한복을 봤어요.
01:12더 많이 입고 싶어요.
01:15함께 따라온 신랑도 참가해 한복을 입고 갓을 쓰니 조선시대 양반이 된 듯합니다.
01:22하지만 양반 다리를 하고 절을 하는 법을 배워보니 뻣뻣한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01:28이어 한국의 차문화를 익히는 시간.
01:30뜨거운 찬물을 주전자에 따르고 다시 잔에 따른 뒤 왼손으로 바치고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마십니다.
01:38일상의 고단함이 저 멀리 가고 차분함과 여유가 찾아옵니다.
01:45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면서 한국 사회에 더 안착하는 느낌입니다.
01:49융화가 되지 못한다든가 그럴 때 우리 문화를 잘 알면 더 빨리 융화되고 더 빨리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더 많은 활동에 좋은 에너지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02:05한국 차문화협회와 연수구 가족센터는 참석자들의 만족감이 높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02:14Y10 강태욱입니다.
02:15이� gegen 행위UC aby при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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