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작년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00:04등재 2주년을 맞아 가야 유물 천여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00:10임형준 기자가 특별전 소개해드립니다.
00:15붉은색과 검은색으로 칠해 화려함과 세련리가 인상적인 방패.
00:21김해 대성동 11호군에서 출토된 가죽 방패 일부를 토대로 원형과 비슷하게 복원한 겁니다.
00:28금관가야 지배계층 무덤의 껴묻거리로 나쁜 애군이 무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의미가 있는 방패입니다.
00:36대성동 14호군에서 출토된 화살통 역시 복원한 건데
00:40배낭처럼 등에 짊어진 채 화살을 꺼내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00:57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유물은 더욱 관람객의 시선을 끕니다.
01:04이 원통 모양 청동기는 4세기에서 5세기 초반에 의뢰나 제사 때 사용된 것으로 연구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01:13나무자르 등과 조립해 사용하는데 전체 길이는 180cm에 이릅니다.
01:18처음 전시되는 5점을 포함해 모두 70여 점이 있는데
01:22디지털 화면을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01:26가야 고문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특별전
01:46가야를 대표하는 유물 천여 점이 공개되는 만큼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야사를 이해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01:54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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