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선물로 인기가 많은 강원도 양양, 송이버섯의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7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의 첫 출하가 늦어진 데다 초기 수확량도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00:13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강원도 양양 송이 공판장.
00:20해발 1000m 이상 높은 산에서 갔다 온 송이가 크기와 모양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됩니다.
00:30송이 한 아주 좋은 곳 사연에게를 봐갖고 따왔는데 그게 사실은 언제 얼만큼 나온다는 건 잘 알 수가 없어요.
00:40첫 공판은 예년보다 20일가량 늦은 지난달 27일 시작됐습니다.
00:47지금까지 공판량은 245kg.
00:51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정도 줄었고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00:58올여름 폭염과 가뭄 탓에 송이가 늦게 나온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01:17공급 부족에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01:19양양 송이 1등품은 킬로그램당 145만 원에 낙찰돼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1:28지난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160만 원보다는 낮지만 소비자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01:35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럴까 그런 게 있어서 저는 그냥 하품을 사는 거예요.
01:42전문가들은 기온이 내려가면 추석 이후 생산량이 늘고 가격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51YTN 송세혁입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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