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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연휴 시작에 앞서 고향으로 일찍 출발한 귀성객도 많다는데, 터미널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버스가 터미널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버스를 타느라 지칠 만도 하지만, 연휴에 앞서 조금 일찍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표정은 대체로 밝아 보였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고속버스는 대부분 매진됐고, 일부 시간대만 한두 자리만 남았습니다.

자정 넘어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 버스는 아직 빈자리가 많습니다.

이마저도 매진 시간대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 고속버스를 이용할 분들은 현장 발권보다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국가유공자 할인 발권은 터미널 현장에서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버스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 귀성이 시작되면 터미널은 지금보다 더 북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열차와 마찬가지로 귀성 표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부산지역은 이번 연휴에 귀성객과 여행객이 몰리면서 차량 통행량이 크게 늘 거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광안대교 같은 지역 내 유료도로 7곳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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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봅니다. 차상은 기자,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조금 일찍 고향 가는 분들도 많을 텐데, 터미널 상황은 어떻습니까?
00:11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버스가 터미널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00:16구성객들의 표정은 대체로 밝아 보이는데요.
00:19오랜 시간 버스를 타느라 지칠 법도 하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26오늘 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의 고속버스는 대부분 매진됐고, 일부 시간대만 한두 자리만 남았습니다.
00:33자정 넘어서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 버스는 아직 빈자리가 많습니다.
00:38이마저도 매진 시간대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 고속버스를 이용할 분들은 현장 발권보다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0:47다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국가유공자 할인 발권은 터미널 현장에서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00:54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버스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00:58내일부터 본격 규성이 시작되면 터미널은 지금보다 더 북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01:03열차와 마찬가지로 규성표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01:08부산 지역은 이번 연휴에 규성객과 여행객이 몰리면서 차량 통행량이 크게 늘 걸로 예상됩니다.
01:13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광안대교 같은 지역 내 유로도로 7곳의 통행률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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