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봅니다. 차상은 기자,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조금 일찍 고향 가는 분들도 많을 텐데, 터미널 상황은 어떻습니까?
00:11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버스가 터미널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00:16구성객들의 표정은 대체로 밝아 보이는데요.
00:19오랜 시간 버스를 타느라 지칠 법도 하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26오늘 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의 고속버스는 대부분 매진됐고, 일부 시간대만 한두 자리만 남았습니다.
00:33자정 넘어서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 버스는 아직 빈자리가 많습니다.
00:38이마저도 매진 시간대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 고속버스를 이용할 분들은 현장 발권보다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0:47다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국가유공자 할인 발권은 터미널 현장에서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00:54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버스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00:58내일부터 본격 규성이 시작되면 터미널은 지금보다 더 북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01:03열차와 마찬가지로 규성표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01:08부산 지역은 이번 연휴에 규성객과 여행객이 몰리면서 차량 통행량이 크게 늘 걸로 예상됩니다.
01:13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광안대교 같은 지역 내 유로도로 7곳의 통행률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