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젯밤 경기도 안성시의 저수지 낚시터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00:05휴일인 오늘 화재 신고도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9사회부 연결해서 사건 사고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2김다은 기자, 먼저 낚시터 사고 언제 발생한 겁니까?
00:16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죽상년의 저수지 낚시터에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24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0:27수방 당국은 수중 드론과 잠수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00:32신고 3시간 40분 만인 오늘 새벽 3시 반쯤 심정지 상태 A군을 발견했습니다.
00:40수심은 1.7m 정도였습니다.
00:43가족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A군은 또래와 머물다가
00:46가족이 있는 방갈로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려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00:52경찰은 타사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고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0오늘 수도권 곳곳에서 화재 신고도 이어졌다고요?
01:04네, 먼저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01:11불이 난 집에 살던 50대 부부가 화상을 입었고
01:1540명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1:18경찰은 50대 남편이 부부싸움 도중 홧김에 도시가스를 켠디
01:24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01:29오전 10시 10분쯤엔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에
01:33다세대 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37주민 23명이 급히 몸을 피했고
01:39한 명이 허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01:42아침 7시쯤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있는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01:50정비소가 비어있어 닫힌 사람은 없었지만
01:53건물 전체가 모두 탔습니다.
01:5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