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수감생활의 처우와 식단 등에 불만을 제기했었죠.
00:06여기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 밥투정을 부리고 있다.
00:10호텔에서 숙박하는 게 아니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00:14송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구속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00:22호텔에서 숙박하는 게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00:25윤 전 대통령 측이 구치소 식사를 트집잡아 밥투정을 부리고 있다며
00:31참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라고 SNS에 적었습니다.
00:37내란 혐의로 구속수감된 신분인 걸 잊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00:42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주 보석신문에 출석해
00:45구치소 생활을 서바이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00:50변호인단도 특검 조사를 한 번 다녀오면
00:52식은 밥을 먹어야 한다거나
00:54점심도 건빵으로 버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4정 장관이 윤 전 대통령도 다른 수용자와 똑같이
01:09대우받아야 한다고 강조한 걸 두고
01:12윤 전 대통령 측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1:16변호인단 소속 유정화 변호사는
01:18정 장관 글은 보석신문 결과를 앞둔 시점에서
01:22재판부를 겨냥한 비열한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