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 나갈 때 끼니를 제대로 못 챙겨서 생명의 위협까지 있다며 석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08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오히려 특혜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00:30김 변호사가 그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윤 전 대통령 보석을 허가해줘야 하는 이유를 나열했는데요.
00:42지난 7월 구속심사 때를 예로 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앞으로 재판과 특검 조사에 모두 나가게 되면 끼니가 부실한 이유 등으로 생명의 위협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겁니다.
00:53이에 대해 변호사이기도 한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은 컵라면이 오히려 특별 대우라고 평가했습니다.
01:00사장에 나갈 때 컵라면과 건빵인 이런 별식을 먹는지 저는 처음 알았는데요.
01:07이거는 특식 같은데요.
01:08특식이다.
01:09별식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이라서 주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그러면서 인권침해를 주장하는 게 라면을 먹는 게 왜 인권침해입니까?
01:21이게 밥을 안 주고 건빵을 줬으면 인권침해여도 저는 사서 먹는 거는 알고 있고요.
01:26사서 먹어요?
01:27그래서 영치금을 좀 넣어주는 거고 그런데 이렇게 정기적으로 먹었다는 거예요.
01:33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1:35오늘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수용실에서 서바이벌이 어렵다고 하고 변호사는 밥투정을 부리고 있다며 곧 구치소 투름배정과 배달앱 설치까지 요구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1:46그러면서 지난 1차 구속대와 같이 부당한 특혜를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
01:53여기에서 말하는 부당한 특혜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교정직원 7명이 수발을 들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02:02지난 4월 현직 교도관들만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게시판에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교정직원 7명을 정발해 24시간 동안 3부제로 수발을 들게 했다는 폭로가 올라온 걸로 알려졌는데요.
02:16일부 온라인 게시판에 이렇게 해당 내용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02:20이에 대해 법무부는 감찰에 들어갔고요.
02:22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에 해당 교도관들을 출석시킬 계획입니다.
02:27국정감사에 해당 교도관들을 출석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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