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에 이어 자택 압수수색까지 나서자 변호인단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06주인도 없는 집에 영장을 발부받아 전화기 한 대에 들고 나온 건 보여주기용 쇼라면서요.
00:12유지훈 기자입니다.
00:15최상병 특검이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윤 전 대통령 자택을 압수수색할 때
00:20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특검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하는 중이었습니다.
00:25윤석열 전 대통령의 주거지에 대하여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착수했습니다.
00:33압수수색 사실이 알려지자 내란 혐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계리 변호사는
00:38소셜미디어를 통해 VIP 경로설과 압수수색이 무슨 연관이냐고 비판했습니다.
00:44경로를 파면 이후 돌아온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에서 했겠냐
00:48경로에 증거가 어디 있다고 압수수색을 하느냐며 쇼 좀 그만하라고 적었습니다.
00:53법원을 향해서도 영장을 자판기처럼 찍어준다 황당하다고 비난했습니다.
01:00이종섭 전 국방장관 측도 가세했습니다.
01:04이 전 장관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경로가 아니라
01:07국군 통수권자로서 당연히 지적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며
01:11지금 와서 압수수색은 생뚱맞다고 밝혔습니다.
01:15특검팀은 어제 이 전 장관의 자택도 압수수색했습니다.
01:19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23이 전 장관의 자택도 압수수색은 생뚱맞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