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가 이제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이쯤 되면 잘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으신 분들은 도대체 김현지 부속실장이 어떤 인물이길래 하는 궁금증을 키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치권에서는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21이 정도로 숨길 뭐가 있구나라고 증명을 해버렸어요. 이번에 이 인사 개편으로 인해가지고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숨은 실세는 맞는데 도대체 그 법화 내역도 알고 있을 거고 이재명 대통령이나 김혜경 여사에 대한 비밀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00:46이렇게 온 여당 모든 인사들이 나서서 철통방어를 지금 하고 있는 이 자체는 숨은 정권 실세 맞다라고 본인들이 인정했고 자인하는 꼴이 되었다.
01:00결국에는 이런 것들이 대통령의 몰락의 시발점이 되거든요.
01:05김현지 비서관이 좀 상냥한 편이에요.
01:09친절하고 다른 사람들하고도 잘 지내고 제가 김현지 비서관하고 일하면서 가장 편했던 것은
01:15이분이 어떤 조직 내의 레드팀 역할을 확실히 하시는 분이에요.
01:22저희끼리는 막 제초제라고 놀리기도 하는데 청탁도 들어오고 정치자금 문제 이런 부분 관련해서 굉장히 깔끔하게 원칙대로 법대로 처리하셔서 사실 일하기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01:35그러니까 나오셔야 됩니다.
01:37네. 그래서 뭐 큰 문제 없습니다.
01:38결국은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01:46김 부속실장이 아주 오래전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을 해왔고
01:51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소상히 알고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인물이기 때문에
01:58이번 국정감사에서 이 국감과 총무비서관직과 무관한 그런 다른 질문들, 개인적인 질문들이 나오지는 않을까?
02:08이런 우려도 좀 나오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02:10네. 민주당은 어떤 회의를 할 때 전혀 관계없는 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관계없을까요?
02:18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김현지 현재 제1부속실 실장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로서 성남에서 일을 변호사를 할 때부터 같은 인연이 있었던 건 아니겠습니까?
02:31그러면서 성남시, 그리고 경기지사, 나중에는 본인이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 할 때도 보좌관으로 활동을 했고
02:40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02:42국회의원으로 할 무렵에 이재명 의원에게 검찰에 출석을 요청했을 때
02:51그것을 보고 이재명 의원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출석 요청이 왔습니다.
02:57전쟁입니다.
02:58이것을 했던 사람이 바로 김현지입니다.
03:00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지금 거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오랜 기간 보좌를 해왔고
03:05그러다 보니까 개인적인 사정부터 해서 여러 가지 문제, 아까 얘기했던 법인카드 문제
03:10이런 부분도 소상히 알고 있을 것으로 지금 미루어 짐작되기 때문에
03:14야당으로서는 사실 가장 어떻게 보면 유력한 증인으로 채택을 해서 묻게 되는
03:20나아가 그 이전의 문제뿐만 아니고 좀 전에 얘기했던 강선우 여가부 장관의 인사 문제라든가
03:26이런 부분에 대해서 질문할 일들이 한두 개가 아닌 상태일 것이죠.
03:30그러다는데 이제 질문을 하려고 증인 채택을 하고
03:32그것 또한 예전부터 수십 년 동안 총무비서가 아닌 국회에 나와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게
03:39관행위였음을 구하고 그 직전에 인사 보직을 바꿨다?
03:43그러면 냄새가 나는 것이죠.
03:44지금 보고 있는 시청자분들도 저는 저랑 비슷한 생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3:51지금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해서는 야당에서는 여러 가지 표현들을 동원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59만사, 현통, 비선실세, V0까지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그럴까요?
04:07어떻게 보세요?
04:07입증 책임을 다 하셔라라는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요.
04:13저는 한때 제가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자의 수행 비서관을 했습니다.
04:20원래 지금 거리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온갖 의혹과 비난이 빗발칩니다.
04:26심지어 제가 어디를 모시고 다니면서
04:28모셔야 되는 분을 잘 모셔야 되기 때문에 사람들을 보지 못하면 인사를 못하잖아요.
04:35그러면 인사도 안 하는 건방진 놈이다.
04:38이런 식으로 비난을 해요.
04:40그러니까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04:42그러면 그 당시에 상황까지 같이 얘기해서 충분히 그 모시는 분이
04:47그 자리에 오래 머물고 여유가 있었음에도 인사를 안 했다라든가
04:52이런 입증을 충분히 하고 비난을 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04:57그러면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도 충분한 입증을 하고 비난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05:05그렇지 않다면 그건 정치 공세예요.
05:07그래서 야당은 정치 공세를 할 수 있습니다.
05:10그렇지만 국감장이나 청문회로 불러내는 거는 또 다른 겁니다.
05:14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충분한 입증에 비례해서
05:19불러내는 게 맞다라고 말씀을 드린 것처럼
05:22김현지 부속실장도 만약에 불러내서 묻고 싶다면
05:26그거에 비례할 만한 입증 책임을 지고 불러내는 것이 맞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05:33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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