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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소 장미, 누군가 무단으로 잘라가
SNS에서 '파란대문 장미'로 유명…꽃·가지 잘라가
장미 소유주, CCTV 확인해 경찰 신고


수원의 장미 사진 명소에서 누군가 장미를 무단으로 잘라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미 주인은 SNS에 장미 복원이 힘들 것 같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장미꽃이 달려 있던 줄기가 잘려나갔고, 곳곳에 빨간 리본이 걸려 있습니다.

SNS에 영상을 올린 장미 소유주는 장미를 잘라서 망가뜨리는 건 너무하지 않느냐, 장미에게 무슨 죄가 있느냐며 하소연했습니다.

SNS에서 '파란대문 장미'로 알려진 사진 명소의 장미꽃과 줄기 10여 개를 누군가 무단으로 잘라간 겁니다.

CCTV를 확인한 장미 소유주는 꽃을 잘라간 두 사람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60대 남녀를 특정해 다음 주 중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소유주는 SNS에 장미를 너무 많이 잘라가 예전 상태로 복원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새벽 시간, 수도권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을 달리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견인되던 도중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새벽 3시 10분쯤에는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기숙사에 살던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무인 소방 로봇 등을 활용해 불은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제공 : 인스타그램 @honghs_rose, 경기 화성소방서, 경기 양평소방서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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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원의 장미사진 명소에서 누군가 장미를 무단으로 잘라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6장미조인은 SNS에 장미 복원이 힘들 것 같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00:11최승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5장미꽃이 달려있던 줄기가 잘려나갔고 곳곳에 빨간 리본이 걸려있습니다.
00:22SNS에 영상을 올린 장미 소유주는 장미를 잘라서 망가뜨리는 건 너무하지 않느냐,
00:27장미에게 무슨 죄가 있느냐며 하소연했습니다.
00:31SNS에서 파란대문 장미로 알려진 사진 명소의 장미꽃과 줄기 10여 개를 누군가 무단으로 잘라간 겁니다.
00:39CCTV를 확인한 장미 소유주는 꽃을 잘라간 두 사람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고,
00:44경찰은 60대 남녀를 특정해 다음 주 중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00:50소유주는 SNS에 장미를 너무 많이 잘라가 예전 상태로 복원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00:57새벽 시간 수도권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1:01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을 달리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견인되던 도중 불이 났습니다.
01:08불은 15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01:12새벽 3시 10분쯤에는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1:19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기숙사에 살던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01:24무인 소방 로봇 등을 활용해 불을 끈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30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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