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원의 장미사진 명소에서 누군가 장미를 무단으로 잘라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6장미조인은 SNS에 장미 복원이 힘들 것 같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00:11최승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5장미꽃이 달려있던 줄기가 잘려나갔고 곳곳에 빨간 리본이 걸려있습니다.
00:22SNS에 영상을 올린 장미 소유주는 장미를 잘라서 망가뜨리는 건 너무하지 않느냐,
00:27장미에게 무슨 죄가 있느냐며 하소연했습니다.
00:31SNS에서 파란대문 장미로 알려진 사진 명소의 장미꽃과 줄기 10여 개를 누군가 무단으로 잘라간 겁니다.
00:39CCTV를 확인한 장미 소유주는 꽃을 잘라간 두 사람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고,
00:44경찰은 60대 남녀를 특정해 다음 주 중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00:50소유주는 SNS에 장미를 너무 많이 잘라가 예전 상태로 복원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00:57새벽 시간 수도권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1:01새벽 2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을 달리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견인되던 도중 불이 났습니다.
01:08불은 15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01:12새벽 3시 10분쯤에는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1:19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기숙사에 살던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01:24무인 소방 로봇 등을 활용해 불을 끈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30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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