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군이 현대전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드론을 전력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00:072030년대까지 한국형 자폭 무인기는 물론 소형 자폭 드론 등을 대거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00:14김문경 기자입니다.
00:19지난해 6월 우크라이나 소형 드론이 러시아 전략폭격기 기지를 다격해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00:25뒤이어 발생한 미-이란 전쟁에서도 이란체 드론은 종행무진 전장을 누볐고 특히 미사일과의 석가속의 전술로 방공망 곳곳을 뚫었습니다.
00:39두 전쟁을 거치면서 값싼 드론이 현대전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자 세계 각국은 드론 경쟁에 뛰어든 상황.
00:46북한도 샛별 시리즈로 불리는 공격 정찰 드론과 자폭 드론을 잇따라 공개했는데 우리 군도 드론 도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00:56먼저 오는 2030년까지 이란의 샤이드 드론과 같은 한국형 장거리 자폭 무인기 K-루카스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06또 모든 장병이 드론을 개인 화기처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고 레이저 등을 활용한 드론 대응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5드론 대드론 전력의 신속한 확보와 드론 활용 능력 강화 그리고 국내 드론 산업 발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우리 군을
01:26무인 전투체계 강군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01:30이를 위해 근거리 정찰 드론과 소형 자폭 드론 등도 2030년까지 2만 대 이상 확보할 계획입니다.
01:38또 드론 작전 사령부를 국방 드론 본부로 개편하고 사령부에 있던 예하부대를 각 군의 편성에 특성과 임무에 적합한 전술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01:49했습니다.
01:50다만 드론 무기 체계의 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제 막 시작한 우리 군의 획득 절차와 기술 수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02:00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1YTN 김문경입니다.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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