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뉴질랜드, 우즈베키스탄 등 다국적군이 우리군의 과학화 전투장비를 이용해 연합훈련을 벌였습니다.
00:08무인차량과 드론, 로봇 같은 첨단 무기도 동원됐습니다.
00:12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우리군의 박격포 사격을 신호탄으로 미군 기갑여단이 운용하는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시가지로 진입합니다.
00:24뒤따르던 장갑차에선 우리 17사단 장병들이 뛰어내려 건물 곳곳에 숨은 적과 교전합니다.
00:33우즈베키스탄 특전사와 뉴질랜드 왕립 보병연대 소속 장병들도 지원 사격에 나서 건물을 확보합니다.
00:44모든 사격엔 공포탄이나 모이탄이 쓰였습니다.
00:48우리 육군이 운용하는 마일즈 장비로 과학화 연합전투훈련을 벌인 겁니다.
00:54마일즈는 실탄 대신 레이저를 활용해 실전 같은 훈련을 할 수 있게 하는 장비입니다.
01:01레이저에 맞으면 레이저가 감지된 부위에 따라 사상 여부가 판정이 되고
01:06장병의 위치나 교전 상황은 실시간으로 훈련 통제실에 전송됩니다.
01:11마일즈 장비는 소총뿐 아니라 전차와 수류탄 등 48종, 8만 5천여 점에 탑재됐습니다.
01:19발사 위치, 각도에 따라 낙탄 지점을 계산해 실제 전장 같은 환경을 조성합니다.
01:26다목적 무인 차량과 드론, 가족 보행 로봇을 비롯해 육군이 보유한 첨단 무기도 동원됐습니다.
01:33다른 국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전투기술을 검증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01:432002년 창설된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단엔 지금까지 68개국 장병들이 다녀갔습니다.
01:49이런 훈련 체계를 갖춘 나라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미국, 이스라엘밖에 없다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01:58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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