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미 이민당국 시설 총격, 1명 사망...트럼프 "급진 좌파 때문" / YTN
YTN news
팔로우
4개월 전
#2424
미 텍사스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수감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탄피에는 이민당국을 반대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텍사스주 댈러스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 앞에 경찰 차량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 요원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이른 아침,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 ICE 구금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수감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근처 옥상에서 구금시설과 출입구 차량을 향해 총격을 난사한 범인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FBI는 범인이 현장에 남긴 탄피에 'ICE 반대'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며 이념적 동기로 인한 범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로스록 / FBI 특수 요원 : 현재 시점에서 FBI는 이 사건을 표적 폭력 행위로 수사 중입니다.]
불법 이민자 단속 기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에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좌파 때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미 행정부 관료들은 일제히 진보진영에 화살을 돌렸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 :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 정책에 동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당신의 정치적 수사가 법 집행 기관에 대한 폭력을 조장한다면, 지옥에나 가세요.. 당신은 미국 정치 담론에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도 이번 사건이 이민세관단속국에 대한 극좌파의 과격한 발언 때문이라고 비난했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미 NBC는 총격범은 소속 정당이 없는 29세 남성으로 가족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텍사스에서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이민자 구금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경찰관이 총상을 입는 등 이민자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타주에서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가 피살된 데 이어 텍사스주에서도 미 이민당국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보수와 진보 진영의 갈등이 미국 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촬영 : 강연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92507251102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텍사스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00:04
수감자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00:07
현장에서 발견된 탄피해는 이민당국을 반대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는데요.
00:12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00:16
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
미 텍사스주 델러스 이민세관 단속국 구금시설 앞에 경찰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00:27
미 연방수사국 FBI 요원들은 건물 옥상에 올라가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00:33
현지시간 24일 이른 아침 델러스의 이민세관 단속국 아이스 구금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수감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00:41
근처 옥상에서 구금시설과 출입구 차량을 향해 총격을 난사한 범인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47
FBI는 범인이 현장에 남긴 탄피해 아이스 반대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며 이념적 동기로 인한 범행이라고 밝혔습니다.
00:57
불법 이민자 단속기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에 트럼프 대통령은 급진 좌파 때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01:06
미 행정부 관료들도 일제히 진보 진영에 화살을 돌렸습니다.
01:10
그리스티농 국도안보부 장관도 이번 사건이 이민세관 단속국에 대한 극좌파의 과격한 발언 때문이라고 비난했지만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01:35
미 NBC는 총격범은 소속 정당이 없는 29세 남성으로 가족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43
텍사스에서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경찰관이 총상을 입는 등 이민자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2
유타주에서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커크가 피살된 데 이어 텍사스주에서 이민자 구금시설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02:00
보수와 진보 진영 간 갈등이 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02:04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36
|
다음 순서
강한 바람에 오피스텔 창문 여러 장 떨어져 / YTN
YTN news
9분 전
1:09
[현장영상+]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국방부 "우리 것 아니다" / YTN
YTN news
19분 전
5:39
수도권 강풍 피해 속출...행인 1명 사망 / YTN
YTN news
39분 전
2:26
’강선우 1억 수수’ 김경 모레 귀국...경찰, 소환 조사 조율 중 / YTN
YTN news
39분 전
2:08
북, 한국 무인기 도발 주장..."지난 4일과 지난해 9월 침범" / YTN
YTN news
49분 전
2:12
[날씨] 전국 강풍특보...내일 한파 속 서해안 폭설 / YTN
YTN news
49분 전
2:13
’시간당 1∼3㎝’ 강한 눈...강원 내륙 대설 주의보 / YTN
YTN news
49분 전
0:35
강풍에 동물병원 출입문 깨져...산산조각 / YTN
YTN news
59분 전
0:47
강풍에 외벽 ’휑’...아직도 떨어지고 있어 / YTN
YTN news
59분 전
11:42
[한반도 리뷰] 무인기 침투, 남북관계 영향 줄까? / YTN
YTN news
1시간 전
4:38
강풍으로 수도권에 강풍 피해 속출..."주의 해야" / YTN
YTN news
1시간 전
0:32
국민의힘 "지금은 사법부의 시간...민주, 부당한 압력 멈춰야" / YTN
YTN news
2시간 전
2:25
’강선우 1억 수수’ 김경 모레 귀국...경찰, 소환 조사 조율 중 / YTN
YTN news
2시간 전
1:53
서산영덕고속도로 동시다발 사고 10여 명 부상...도로 살얼음 추정 / YTN
YTN news
2시간 전
1:46
눈에 이어 강풍도 ’비상’ ...내일 한파에 서해안 폭설 / YTN
YTN news
2시간 전
1:33
주말 눈보라 비상...최대 20cm 폭설에 강풍까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2:14
[자막뉴스] 투호 놀이부터 인생네컷까지...독일 일상에 스며든 K-컬처 / YTN
YTN news
2시간 전
0:32
트럼프 "이란, 시위대 죽이면 세게 때릴 것" / YTN
YTN news
3시간 전
2:41
’AI의 심장’ 데이터센터...한국, 세계 속 위치는? / YTN
YTN news
3시간 전
0:28
트럼프, 미국 석유 회사들과 베네수엘라 석유 문제 논의 / YTN
YTN news
3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