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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케데헌 굿즈 사자"… 인파 몰린 국립중앙박물관
빌보드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
'케데헌' OST, 美 빌보드 '핫1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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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은 몰랐던 이야기도 시간입니다.
00:02오늘도 어김없이 또 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0:05이 퀴즈입니다.
00:06최근 K-POP 데몬헌터스의 그야말로 세계적인 폭발적인 흥행이 이어지고 있죠.
00:12이런 가운데 미국 산모들 사이에서는요.
00:15한국의 OOO이 유행 중이라고 합니다.
00:20어떤 게 유행 중일까요?
00:22이 퀴즈 정답은 잠시 후 전문가들과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00:26지식충전 지금 시작합니다.
00:30이 퀴즈 정답은?
01:00K-POP 데몬헌터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01:04거의 매일 기록을 써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해외 음악 차트는 계속 장악 중인 거죠?
01:11그래서 장악습니다.
01:12그래서 결국에는 대적할 사람이 없다 이런 건데요.
01:14그래서 이번 주 같은 경우는 빌보드에서 핫 100 차트라고는 싱글 차트하고
01:19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나란히 1등을 차지했고요.
01:24빌보드에서 총 5주째 1위를 차지했고 영국의 오피셜 차트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01:30어마어마하네요.
01:32저처럼 내려올지 몰라요?
01:33내려올지 모르고요.
01:34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아야 되겠죠.
01:37왜냐하면 팬들이 너무너무 지금 성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01:40아마 제가 봤을 때는 그래미 어워즈 있을 때까지 계속 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01:45그래미 어워즈에 관련된 후보는 11월 달에 발표한 그런 거예요.
01:49아니 이렇게 소위 뭐 K에 대한 이 인기가 어마어마하니까
01:53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서 상당히 관심 갖고 있잖아요.
01:57가장 대표적으로 요즘에 언급되는 게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죠.
02:02국립중앙박물관 언뜻 옛날 생각만 하시면 박물관 좀 따고 나고 재미없지 않나?
02:06특히나 우리나라 박물관 같은 경우에 너무 익숙한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02:09이미 사실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적인 명소로 등극한 지가 좀 됐습니다.
02:14작년, 재작년 기준으로 봐도 아시아 1위 관람객수를 자랑하는 박물관이고요.
02:20세계 6위 정도를 자랑하는 박물관이었는데
02:23이 캐대현 열풍을 타고 거기에 좀 기름을 붓는다고 할까요?
02:26더욱더 지금 인기가 많아진 상황이라서
02:28지난달 8월 25일 기준까지만 해도 이미 관람객수가 419만 명이 되었습니다.
02:35이 정도면 어느 정도냐?
02:37세계적인, 세계 최고의 박물관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영국 박물관
02:41옛날에 대형 박물관이냐라고 하는 더 브리티시 뮤지엄 같은 경우에
02:44연간 관람객 숫자가 한 580만 정도 되거든요.
02:49그런데 8월에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이 400만이 지금 넘었으니까
02:52이 정도는 거의 비슷하게 가는 거 아닌가 볼 정도로
02:55굉장히 많은 관람객이 있는 상황입니다.
02:58이렇다 보니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요즘에는
03:01여러 가지 기념품이라든가 상품 같은 걸 사기 위해서
03:04박물관에서 길게 줄을 늘어선다거나
03:06오픈런을 하려고 한다든가 이런 상황도 벌어지고 있고요.
03:10특히 이 캐대현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그런 상품들 같은 경우에는
03:14더욱더 인기가 있어가지고
03:16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저 독특한 저 갓이 인기가 그렇게 많다라고요.
03:21그렇더라고요.
03:21그래서 갓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구하기가 어려워져가지고
03:24겨우겨우 말을 해야지 구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정도로
03:27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굉장히 높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03:31거의 대형 박물관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03:34아니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03:36아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한 이벤트까지 한다고요?
03:40최근에 국중박이 굉장히 재미있는 이벤트 하나를 열었는데요.
03:44뭐냐면 2025 국중박 분장대회.
03:48분장대회.
03:49그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을 코스프레한다고 그럴까요?
03:54분장을 해서 누가 누가 잘하나 이런 걸 좀 보여주는 겁니다.
03:58그래서요. 보면은 최근에 뭐 지금 보시면 왼쪽이 이제 분장을 하신 분이고요.
04:05아 저 사람이에요?
04:05안에 사람 두 분 계신 거예요.
04:08그런데 저게 금 귀걸이입니다. 황오동 금 귀걸이인데
04:12저거를 저렇게 사람이 저렇게 코스프레이를 한 겁니다.
04:17굉장히 재미있는 모습이죠.
04:18그리고 또 하나 볼까요?
04:21자 그리고 오른쪽에 이게 호작도거든요.
04:24이 호랑이와 까치 보시면은 저 호랑이 저런 모습으로 귀엽습니다.
04:33그리고 또 이거는
04:34아니 뭐지 이게?
04:36저도 당황스러운데요.
04:38지금 보시면은 그 안에 전시되어 있는 고려청자, 석조, 약사불, 좌상 이런 것들을
04:45네 그래서 총 83분이 이제 참가를 했다 그러고요.
04:49그중에 10분이 우수작에 선적이 됐는데
04:51좀 보시면은 굉장히 너무 다채롭고 즐겁지 않습니까?
04:55이런 것들도 지금 외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4:58아니 뭐 이렇게까지 국내 중앙박물관의 요즘 인기라는 건데
05:02아니 이런 케이팝 데몬허터스 인기에
05:05아니 그런데 무임승차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요?
05:07네 맞습니다.
05:08혹시 앵커님 너자2라는 애니메이션 들어보신 적 있나요?
05:12들어본 것 같아요?
05:13너자2라고 그게 이제 중국 애니메이션이에요.
05:16서유기를 기반으로 만든 건데
05:17아 저거군요?
05:18네 맞습니다.
05:19요거인데 이게 중국에서 2월에 개봉을 했는데
05:21총 수익이 한 2조 9천억 정도 나왔습니까?
05:25대박의 대박을 친 거죠.
05:27그런데 이제 외국 사람들은 이 애니메이션에서 잘 모릅니다.
05:31왜냐하면 요거를 이제 8월 달에 해외 개봉도 했어요.
05:34그런데 흥행에 참패를 했습니다.
05:37세계인들이 크게 주목을 하지 않았던 거죠.
05:40그러다 보니까 중국 내에서 요거를 이제 흥행을 시키기 위해서
05:43어떻게 어떤 방법을 썼냐면
05:44우리 케데언이 그 당시에 인기가 올라가고 있을 때니까
05:48거기에 조금 이제 묻어가 보자라는 생각이었는지
05:51저렇게 아무 관련 없는 케데언이랑 아무 관련 없는
05:54이 너자2의 주인공 캐릭터를 저렇게 넣어서
05:57저런 식으로 이제 홍보를 한 거예요.
06:00말하자면 저렇게 게시물을 올려서 관심을 좀 유도를 한 거죠.
06:04그랬더니만은 외국에서 당연히 저 캐릭터는 우리 케데언에 나왔던 게 아닌데라는 반응이 나왔고요.
06:10중국 내에서도 저거를 보고서는 저거는 조금 아닌 것 같다라는 또 반응이 나왔습니다.
06:17그렇군요. 아니 이것도 어떻게 보면은 우리나라 문화가 힘이 생기면서 일종의 해프닝이 발생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06:24이쯤 되면은 도대체 우리 케이 컬처
06:27이게 세계에 좀 얼마나 퍼져있고 힘을 얼마나 발휘하고 있는지 슬슬 궁금해지는데
06:32저희가 코너를 또 준비해봤습니다.
06:35세계에 쏙쏙 스며들고 있는 케이 문화
06:38그 첫 번째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6:42첫 번째 문화는 바로 이겁니다.
06:45로제 닮고 싶어.
06:47그러니까 로제. 블랙핑크 로제. 블랙핑크 앤 로제의 아파트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
06:53이번에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결국에는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거든요.
07:00그런데 올해의 노래상이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 게 뭐냐면
07:04이전에 우리 케이팝 아이돌들은 사실은 올해의 그룹상
07:08그래서 약간 아이돌 그룹스러운 그런 부분에서만 상을 받았어요.
07:12그래서 방탄소년단 같은 경우도 해당 부분에서 4년 동안만 상을 받았는데
07:17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올해의 노래상 같은 경우에 처음 상을 받았거든요.
07:21그래서 이런 로제를 닮고 싶어한다라는 그런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07:26아무래도 이 MTV 뮤직 어워즈 같은 경우에는
07:30그동안 굉장히 기라성 같은 그런 뮤지션들이 거쳐갔습니다.
07:35마이클 잭슨이라든지 마돈나도 상을 받았었고요.
07:39이번에 테일러 스위프트라든지 그리고 에드 시런 같은 경우에도
07:43앞서서 상을 받았던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7:45결과적으로는 로제가 전 세계적으로 마돈나나
07:50마이클 잭슨과 같은 그런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07:53그런 느낌을 준다라는 것이죠.
07:55그러다 보니까 이걸 너무 부러워해가지고
07:57흉내 내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08:00사실 예전에는 캄보디아 그룹처럼
08:02단순히 흉내만 내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08:06그러니까 예를 들면 케이팝의 춤이라든지 이미지라든지
08:10이런 것들을 주로 흉내 내는 그런 측면만 있었다고 볼 수가 있겠는데
08:14최근에 같은 경우는 시스템까지도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08:18예를 들면 오디션 보고 그다음에 캐스팅을 하고
08:21연습생을 또 트레이닝하고
08:24또 이제 팬 관리까지 이렇게 카피를 하는
08:28그런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08:29최근에 중국의 A20 같은 그룹 같은 경우는
08:32이렇게 기획사 시스템, 연습생 체계, 팬덤 관리까지도
08:36그대로 흉내 내고 있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08:39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거 10년 전 모델이에요.
08:43뭐냐면 10년 전에는 대부분 이렇게 오디션을 해서
08:46연습생 육성을 해서 또 이제 런칭을 하게 되면
08:50주목을 받았었는데 최근에 한국에서 제일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08:55ANR 시스템하고 그다음에 자율형 아이돌이거든요.
08:58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올려면 아직 벌어지지 않았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09:02지금 나오는 저 화면은 뭐죠?
09:04네, 맞으로 이제 K-POP 중에서도
09:06블랙핑크의 그런 공연을 볼 수가 있는데
09:10저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로제가 되겠습니다.
09:13그래서 지금 현재 블랙핑크 같은 경우는
09:15각 멤버별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09:18그래서 평소에는 멤버별로 활동을 하다가
09:20완전체로 또 활동을 하게 되는
09:23그래서 오가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09:24그러니까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거는 SM의 이수만 이사가 만든
09:30또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이죠?
09:32네, 그렇습니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인데요.
09:35사실 시스템 같은 경우는 사실 예전의 어떤 모델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09:39그러니까 굉장히 키도 크고 좀
09:43소위 말해서 우리가 기럭지가 굉장히 크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9:47그리고 비주얼과 그리고 군무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부각하는
09:51그런 형태의 모델인데 저는 해외로 이렇게 수출하고 있지만
09:54결국에는 우리 따라오기에는 멀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9:58아니, 그래도 세계적인 팝스타들까지 K-POP을 따라하고 있어요.
10:02네, 근래에 나온 음악 대결, 노래 대결 프로그램 중에 하나 화제가 되고 있는 게 있는데요.
10:08케샤라든가 보이주 투맨이나 스파이스 걸스 멤버 같은
10:13옛날 노래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며
10:15팝 음악에 관심 있었던 분들이시면
10:17다들 한 번쯤은 기억을 해내실 수 있을 만한
10:20그런 해외 팝 아티스트들이 등장을 해가지고
10:23우리나라의 에이티즈라든가 이치라든가
10:27키스 오브 라이프 멤버들하고 콜라보를 해가지고
10:29노래를 부르면서 서로 음악을 겨루는 그런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10:33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은 어떻게 보면 생각해보면
10:36옛날 뮤지션들과 요즘 새로운 뮤지션들이
10:38같이 일을 해가지고 좋은 노래를 보여준다.
10:40이런 건 우리나라에서도 있을 법한 그런 형태의 프로그램이지 않습니까?
10:44그런데 신기한 게 뭐냐면
10:45어떻게 보면 우리가 10년 전, 20년 전을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면
10:49앞서 말씀드렸던 그런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워가지고
10:53이 프로그램을 홍보를 해야 될 것 같은데
10:55이 프로그램의 제목이라든가 프로그램의 구성이라든가
10:58쇼의 무대라든가 다 K-POP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11:02그래서 K-POP의 세계에 이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등장을 해가지고
11:06같이 어울린다라는 느낌으로
11:08K-POP 프로그램으로 이런 걸 좀 내보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1:11그래서 어떻게 보면 한 몇 년 전에 약간 좀 방향성은 다르긴 합니다만
11:15우리나라의 모든 방송사에서 이 트로트 프로그램들이
11:18한번 이렇게 한번 휩쓸고 지나가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어가지고
11:20모든 사람들이 트로트를 한 번씩 부르던 그런 시기가 있지 않았습니까?
11:24그 비슷한 현상이 지금은 K-POP으로
11:27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런 느낌이 아닌가
11:30이런 감상도 좀 들었습니다.
11:31아니 그런데 여기서 하나 살펴볼 게
11:33한국인의 특유의 메이크업 방식
11:36이거를 따라하는 챌린지 같은 것도 SNS에 퍼지고 있다면서요.
11:40그렇습니다. 이제 비연예인 말하자면
11:42우리나라에 관광 오신 분들이 조금 이제 그런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11:46이게 말하자면 코리아 글로우 업 챌린지라고 해서
11:50한국에 오기 전과 한국에 온 후에 자신의 모습을 이렇게 보여주는 거예요.
11:56그래서 한국에 와서 저렇게 얼굴 케어도 조금 받고
11:59한국식 이런 메이크업 같은 것도 좀 배우고
12:03이런 걸 좀 하면서 K-뷰티를 접하기 전과 후를
12:07이렇게 비교하는 이런 영상들이 지금 굉장히 큰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2:13그래서 지금 저런 영상들이 화제가 인터넷에서 되다 보니까
12:16실제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으로
12:22수출액이 굉장히 크게 뛰는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12:26지금 표를 보시면 지금 우리나라 화장품, 중소기 화장품 수출액이
12:3239.4억 달러를 찍었거든요.
12:36지금 이게 지난해보다 19.7%나 늘어서 역대 최고치를 지금 기록을 했습니다.
12:43말하자면 저런 챌린지나 뭐 이런 것들이 실제로 우리 주머니 속으로
12:47돈으로 환산이 되고 있다는 증거죠.
12:50이렇게 우리가 K컬처를 로제를 통해서 K-POP을 중심으로 한번 살펴봤다면
12:55다음 K컬처는 이겁니다.
12:57세계에 스며드는 K컬처.
13:00그러니까 두 번째는 이겁니다.
13:04김치, 불고기는 옛말.
13:07그러니까 한국 음식 K-푸드 얘기하는 것 같아요.
13:10옛날에는 사실 김치, 불고기 이게 대표적인 메뉴들이었는데
13:14아니 최근에는 갑자기 이 음식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13:16들어보시죠.
13:17그러니까 삼겹살 얘기해요.
13:36삼겹살에 소주 한잔 이 맛을 이제 외국인들도 알고 있다는 거잖아요.
13:40한국 음식 K-푸드가 퍼져나가는 방향성도 우리나라 문화 저별이 너무 확대되면서
13:44좀 바뀌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3:46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이게 한국의 것이다라고 의도적으로 좀 내세우고 싶은 음식들.
13:51예를 들면 김치라든가 볶음밥이라든가 이런 게 위주로 좀 퍼져나갔다면
13:55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한국인들이 생활 속에서 깊숙이 소비하고 있어가지고
14:00어떻게 보면 그게 한식인가?
14:02잘 인식도 하지 못하고 있던 그런 대중적인 음식들이
14:05그야말로 뿌리부터 좀 이식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10사실 이 삼겹살, 고기 구워 먹는 문화 같은 경우에는
14:13예전부터 코리안 바비큐라고 해가지고
14:15한국 사람들 가 있는 동네에서는 좀 이렇게 인기 있고 재미난 문화였습니다.
14:19불판에 사람들이 둘러 모여 앉아가지고
14:21서로 같이 이렇게 고기를 구우면서
14:23좀 잘 구워진 고기는 상대방한테 이렇게 좀 집어주기도 하고
14:25이러면 대화를 나누기도 좋고
14:27고기 구워 먹는 재미 자체도 있고 이래가지고
14:30세계적으로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문화로 좀 확산이 되고 있었거든요.
14:33그런데 요즘에 한국 문화가 확산이 되면서
14:35지금 보시는 그림은 이제 필리핀에서
14:37필리핀이 현지에 있는 가게 모습인데요.
14:40뭐 한국에 있는 가게하고 거의 뭐 다를 바 없는 그런 얘기죠.
14:43저 연기 빨아들이는 저 관 같은 거 저런 거
14:45환풍 시스템 그런 거 보십시오.
14:47이런 식으로 한국인의 문화 저변이
14:50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고 있는 문화가
14:53깊이 있게 좀 넘어가고 있는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14:55저 옛날에 먹었던 그 컵붓기 아닌가요?
14:57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길거리 음식으로 즐기고 있는
14:59분식으로 즐기고 있는 서민들이
15:01또 학생들이 즐기고 있는 떡볶이라든가
15:03순대라든가 이런 음식들도
15:05이런 게 한국 사람들이 진짜 소비하는 음식이라더라
15:08라고 하면서 인기를 얻어가지고
15:10떡볶이 맛보면 안 좋아할 수 없는 음식이거든요.
15:13세계 각국으로 지금 퍼져나가는
15:15그런 경향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15:17그런데 삼겹살 말고 외국인들이
15:19아주 특별하게 요즘 열광하는 음식이 있어요?
15:22이거 좀 독특하게 지금
15:24이거는 좀 SNS 문화하고도
15:26좀 맞물려가지고
15:28약간 뭐랄까요? 유행이라고 할까요?
15:30기묘하다고 할까요?
15:31그런 특이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으로
15:33빼놓을 수 없는 게 김밥입니다.
15:35김밥?
15:35네, 김밥. 김밥 역시 맛보고 나면
15:38이건 뭐 실화하기 힘든 음식이거든요.
15:40그런데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15:41캐대현 같은 프로그램에서
15:43인기가 있는 음식으로 등장을 하다 보니까
15:46캐대현 장면처럼 김밥 먹기 챌린지
15:49이런 게 이제 SNS에서 벌어지기도 하고
15:52또 김밥이라는 게 이게
15:54만들어 놓으면 기묘하고 특이하고
15:57독특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으면서도
15:59만들기가 또 쉽지만은 않거든요.
16:02해보면 할 수는 있지만
16:03손이 많이 하다.
16:04또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갈리고
16:06그렇기도 하거든요.
16:07김밥을 싸는 챌린지
16:09나는 나만의 김밥 어떤 식으로 만들어 보겠다
16:12그런 김밥을 만들어 보는 영상을 촬영을 해가지고
16:15SNS에서 공유하는
16:16이런 영상도 좀 인기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6:19그래서 만드는 거, 먹방을 하는 거
16:22한국 음식이 다 같이 인기가 있는 상황이고
16:24김밥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일본의 스시 종류 중에
16:27김으로 만드는 거하고 과거에 좀 비슷해가지고
16:30과거에는 한국식 김밥이 그냥 스시라고 하면서
16:33외국에서 많이 팔리기도 했었거든요.
16:35그래서 어떻게 보면 어느 정도 친숙할 수도 있는 음식인데
16:38요즘에는 오히려 한국 음식임을 좀 드러내는 게
16:41더 멋있고 인기가 있는 그런 문화가 되다 보니까
16:44저는 SNS에서 영상 같은 게 올라갔을 때
16:46스시 먹는 영상이네 라고 누가 덧글 달면
16:48거기에 좀 더 잘 아는 사람이 다시 덧글을 달아가지고
16:51이거는 스시가 아니라 한국의 김밥이라고 하는
16:54조금 다른 음식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16:57한국 문화가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16:59그렇군요. 저렇게 스시가 아니다, 김밥이다
17:02이렇게 달 정도로
17:04그러니까 김밥 열풍이 불고 있으니까
17:06교민들 사이에서는 세상이 달라졌다, 격세지감이다
17:09이런 얘기까지 나온다고 해요.
17:11K-POP 데몬원터스에서 김밥을 먹는 미라 역을 맡은 한국계 뮤지션도
17:16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더라고요. 들어보시죠
17:19김밥이 굉장히 남다르게 요새 해외에서 열풍이에요.
17:36맞습니다. 저도 이제 미국 유학 생활을 할 때
17:39굉장히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17:41이렇게 김밥 싸가지고 도시락 만들어서 가면 냄새가 조금 나긴 나거든요.
17:46그걸 외국 애들이 좀 이상하게 보고 그랬었는데
17:49캐데언 때문에 그런 일은 없어진 거죠.
17:52그리고 지금 영상에 보이시는 분이 캐나다 인플루언서 로건 씨인데요.
17:56저분은 원래 한국 음식을 좋아했대요.
17:59그래서 캐데언이나 이런 K-푸드 열풍이 불기 전부터 좋아해가지고
18:04지금 보시면 저 오이 깍두기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18:07아, 저 오이김치예요?
18:08네, 오이김치를 지금 만들고 있고
18:10집에서 뭐 이거저거 다 만듭니다.
18:12저분 막 보쌈도 만들고 비빔밥도 만들고 있는데
18:14저분이 워낙에 오래 저거를 해오다 보니까
18:17캐데언 이후로 완전 구독자가 확 늘었다고 합니다.
18:21아, 저 보쌈 만들어요? 이제 된장 먹어서?
18:23네, 된장으로 지금 보쌈 만들고 있는 거예요.
18:25믿을 수가 없습니다.
18:27자, 그리고 또 뭐가 있냐면
18:29이 카디비라고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퍼가 있거든요.
18:33그런데 카디비가 이분인데
18:36이분이 참 고맙게도 한국 음식 진짜 좋아해요.
18:40그래서 불닭 라면 있잖아요.
18:42그거 그냥 일주일에 세대번씩 먹는데요.
18:45그리고 지금 보시면 지금 저거 참치캔이죠.
18:49저거 참치캔에다가 밥 비벼 먹고 있는 거예요.
18:51유용한 참치.
18:52완전 저거 한국인 특인데 저거.
18:56저걸 집에서 하면서 저걸 라이브로 전 세계 저분이 팔로워가 거의 몇 억만 명이, 몇 억이거든요.
19:03저걸 그냥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19:05왜? 자기가 좋아해서.
19:07그러니까 되게 고마운 분이죠.
19:08그리고 K푸드를 스스로 홍보를 해주고 있는 거예요.
19:11그리고 저분이 얼마 전에 우리나라 어떤 홍삼 회사랑 콜라보 해가지고 홍삼도 먹고 기운이 난다.
19:18이러고 막 애기, 애기 키우거든요.
19:20애기 옆에서 홍삼 먹으면서 이거 애기랑 같이 먹어야 된다 이러고 참 저분도 고맙습니다.
19:26하여튼 저렇게 지금 K푸드가 전 세계로 지금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19:30저는 솔직히 이거 다 몰래카메라 같아요.
19:32이게 진짜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솔직히.
19:34어마어마합니다. 사실 참치에 밥 비벼 먹는 거는 우리 자취생들이나 하는 그런 방식이었는데.
19:41국룰인데요.
19:42저거를 해외 스타들이 저렇게 따라한다는 겁니다.
19:45아니, 근데 버거 본고장인 미국에서 한국 브랜드가 도전장을 내밀었어요?
19:51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식하면 대개 우리의 전통 비빔밥을 해야지 불고기라든지 국밥 이런 거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19:58근데 일본에서도 그랬습니다. 핫도그가 굉장히 인기가 있으니까 치즈 핫도그 이런 거 인기가 많았는데.
20:05이제 버거도 미국에 진출했다.
20:07그래서 저 보시면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저기가 서울이 아닙니다.
20:11바로 미국 본토에 K버거가 진출을 한 건데요.
20:15저렇게 높은 데다가 이렇게 멀리 볼 수 있도록 차를 타고 지나다니면서 볼 수 있도록.
20:21근데 줄이 많은 것이죠.
20:21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 햄버거를 사기 위해서 미국인들이 저렇게 줄을 서 있다.
20:26그리고 쨍쨍 햇빛이 찌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양산을 쓰고 양산이 아닌 것 같은 군데를 또 쓰고 이렇게 3시간 이상 심지어는 4시간 이상 새벽부터 저렇게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우리나라의 유명 버거 프랜차이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20:44네, 이렇게 K푸드를 짚어봤는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20:48세계에 스며들고 있는 K컬처 세 번째는 이겁니다.
20:53세계가 한글을 배우고 있다는 건데 일단 관련해서 영상을 하나 저희가 보여드릴 텐데요.
21:00지금부터 나오는 가수들한테는 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21:04한번 찾아보시죠.
21:05혹시 공통점이 뭔가요?
21:31일단은 두 분 다 베트남 연예인분들이다라는 거고요.
21:36두 번째로는 이분들이 한국식 예명을 쓰는 분들이요.
21:40이름을?
21:41이름을.
21:41그래서 보시면 수빈, 장미, 화민지잖아요.
21:45한국식 이름인 거예요.
21:47그래서 저 수빈 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베트남에서 거의 2명 정도의 인기가 있을 정도로 거의 탑급이거든요.
21:53그리고 화민지 씨 같은 경우에 예능에서 진짜 엄청난 활약을 하고 계신데 이게 재미있는 게 뭐냐면 옛날에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서양식 이름을 예명을 썼잖아요.
22:04트위스트 김.
22:05그렇죠?
22:06그리고 패티 김.
22:07옛날에는 그랬단 말이에요.
22:08왜냐하면 그게 세계적인 대세인 문화였으니까.
22:11그런데 이제는 K컬처가 뻗어나가면서 베트남에서 이렇게 한국식 예명을 쓰는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또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22:22그러니까 한국식 이름을 쓰면 그만큼 더 인기가 있어서 그렇겠죠?
22:28네, 그렇죠.
22:29그리고 또 주목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22:31그만큼 한국어가 세계 속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다 이런 뜻일 것 같아요.
22:35그러면 실제로 통계적으로 봤을 때 한글을 배우는 인부도 그만큼 늘었어요?
22:40한국어를 배우는, 또 한글을 배우는 외국이 굉장히 많이 늘었죠, 실제로.
22:45교육부의 공식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는 4개국에 불과한 한국어 입시 채택 국가였습니다.
22:56그런데 2023년에는 10개국으로 많아졌고요.
22:59제2외국어 같은 경우는 2014년에 11개국가였는데 2023년에는 23개국가로 대폭 늘었습니다.
23:07특히 태국 같은 경우는 대입시험에서 2023년부터 제2외국어 과목을 응시한 사람들이 2위를 차지해서 일본을 추월해버렸어요.
23:17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보다 더 앞선 그런 상황이 됐다고 볼 수가 있겠고, 무엇보다도 베트남 같은 경우가 한국어 열풍의 진원지라고 볼 수가 있겠죠.
23:26가장 뜨거워서 한국어가 대입 과목이 됐던 게 앞서서 2021년에 이미 채택을 했고요.
23:33또 2021년에 제1외국어로 지정이 돼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프랑스어와 같은 위상을 현재 갖고 있다.
23:41그리고 한국에 취직하기 위해서 한글, 또 한국어를 배우는 경향이 굉장히 큰 게 또 베트남이 되겠죠.
23:48그런데 미국의 유명한 명문대학들, 아이비리그 대학에서도 한글을 배우는 수강생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23:56한번 영상으로 보시죠.
23:57한국어 가� merged with
24:06한국어 가르� Turns 고마운
24:09easiest
24:12�센터
24:13덕적ова
24:16외가
24:18만약 한국어를 memore
24:19에는 한국어 can be a translator
24:21영어 전 사용되고
24:21언제나 한국어 share
24:22영어 전 세계 서서
24:25곽 작가님 저기가 미국 명문대 코넬대라는 거고
24:31그렇습니다 아이비리그의 대표적인 명문대학교인 코넬대에서
24:34금년 이번 학기에 한국어 초급반 듣는 수강생 숫자가 역대 최고를 돌파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4:40이렇게 미국 학생들이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면 우리가 영어 공부를 좀 덜 해도 되지 않을까요?
24:45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24:46한국 문화가 인기가 많고 한국 문화 상품들이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까
24:50한국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게 있는 것 같고요
24:53또 한 가지는 한글이라는 문자 자체도 이걸 한번 배워보고 싶고
24:58써보고 싶은 그런 매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25:00이런 동아시아 글자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의 글씨들이
25:04붓으로 획을 아름답게 꾸며서 쓰는 글씨의 매력이 독특한 것이 있는데
25:09그거를 위해서 좀 글자를 배우고 싶어도
25:12한자를 배워야 되는 중국어나 일본어 같은 경우에는
25:15이거를 한평생 그런 거를 접해보지 못한 미국 사람들이 배우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거든요
25:20그런데 과학적인 한글 같은 경우에 그보다 훨씬 더 익히기 쉬우면서도
25:24이 동아시아 문자의 아름다움은 살아있기 때문에
25:27이거를 한번 배워서 나도 멋있게 북글씨 같은 이런 글씨 한번 써볼까
25:31이거를 할 때 배워보기에 딱 좋은 그런 글씨라는 장점도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25:35그런데 이렇게 한국어를 좀 쓸 줄 알게 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25:40한글이 이렇게도 또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25:43SNS 게시글 하나 보여드릴 텐데요
25:45아니 이게 뭐 틴갈민다, 마압, 트루스, 이게 뭡니까 이게?
25:49이게 얼핏 보면 이게 무슨 아무 말이나 그냥 타이핑한 건가
25:54일부러 알 수 없게 외계어 이런 식으로 타이핑한 건가 싶기도 한데요
25:58이게 인도네시아 분이 쓰신 거고요
26:00인도네시아 말을 한글로 발음 그대로 그냥 쓴 것입니다
26:04인도네시아 같은 경우에 한국어 배우는 인구도 좀 많이 있고
26:07한국계 업체 또는 한국에 취업하고 싶은 인구도 많이 있다 보니까
26:11한글에 대해서 좀 접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거든요
26:14그런데 인도네시아 정부 쪽에서 약간 반정부 시위 관련된
26:18이런 SNS 게시물들은 좀 통제를 하다 보니까
26:22거기에 안 걸리기 위해서 인도네시아 말을 한글로 바꿔가지고 쓰는
26:27이런 게 좀 등장을 한 거죠
26:29어떻게 보면 이것도 좀 인도네시아에 그만큼 한국 문화, 한글이 많이 퍼져 있다라는
26:34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26:35그런데 저희가 찾아보니까 해외에서 아예 그 해외 나라의 상품이 한국어로 출시되는 경우들도 있더라고요
26:42그렇죠 워낙 한국과 이제 한국어 한글이 유행이다 보니까
26:46오히려 그 현지의 기업들이 아예 한글 이름을 지금 현재 상품명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라는 건데요
26:53그래서 그게 몇 가지 이제 분야가 있습니다
26:56예를 들면 라면 같은 경우가 대표적으로 볼 수가 있는데
26:59그래서 아리랑, 한국 라면, 장미라면 이렇게 사용이 되고요
27:04그다음에 소주 같은 경우는 태양, 건배, 행복한 이런 식의 이름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27:10저렇게 짠 하고 건배까지도 한국어로 할 것 같고요
27:14그리고 내감자, 떡볶이 스낵과 같은 과자류에도 이제 한글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27:21그래서 우리 기업이 수출한 게 아니고 현지에서 저렇게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제품을 강조하고 있다
27:27그리고 네슬레 자회사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라면이라고 유명 기업도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는 등
27:34이게 동남아시아 뿐만, 아시아 지역 뿐만 아니고 유럽에서 지금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27:38그러면 또 다른 K컬처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27:42이번에는 뭘까요?
27:45세계 속으로 스며든 K컬처
27:48그러니까 마지막은 이 얘기입니다
27:50요즘 한국인처럼 살고 싶다는 분들이 늘어났다는 건데
27:55영상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7:57네 여기는 이제 몽골의 수도인
28:01안녕하세요
28:02국이 침킨
28:06한국에도 요즘에 잘 없는 이런 포장마차가
28:10한식당이 완전 많네
28:13와 근데 여기 진짜 제대로 한식당 많네
28:18아니 그러니까 길 가다가 한국어가 막 들려요
28:22저게 한국이 아니라는 거잖아요
28:24그렇죠 저기가 이제 몽골에서도 울란바토르데요
28:26요즘에 몽골의 별명이 있습니다 여러분
28:29뭔지 아십니까?
28:30경기도 몽골시
28:31아 네
28:32왜냐하면 지금 몽골에 우리나라에 많은 기업들이 진출한 거는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28:37그리고 또 몽골에서 일하고 계신 분
28:40일하시는 분들이 한국에 많이 와서 일하고 계신 것도 아실 거예요
28:43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났냐면
28:45지금 몽골의 라이프 스타일 그 삶 자체가
28:48한국이랑 굉장히 비슷해지고 있어요
28:50지금 저희가 편의점이거든요
28:51우리나라 편의점 너무 똑같잖아요
28:53아기들이 오전에 태권도 갔다가 저기 편의점을 줄렀다가
28:59지금 뭐 그렇게 살고 있어요
29:01지금 보시면 그냥 한국이잖아요
29:03그런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29:05그래서 사실은 이게 단순히 우리나라를 좋아한다를 넘어서
29:08교육이나 언어 그리고 또 라이프 스타일 이 삶의 구조 자체가 한국이랑 굉장히 동기화가 되어 있다는 것이죠
29:16그래서 몽골분들이 봤을 때 한국이랑 자기랑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고 음식도 입에 맞으니까
29:22저런 것들을 조금 더 좋아하는 거죠
29:26그만큼 몽골이 우리나라를 좋아해준다 이런 얘기인 건데 퀴즈 한번 풀어볼게요 이쯤에서
29:32준비되어 있나요?
29:34자 이겁니다 미국 산모들 사이에서 한국의 OOO이 유행 중이다
29:39곽 작가님 정답이 뭔가요?
29:41네 정답은 산후조리원입니다
29:43오 산후조리원 이게 인기예요 요즘?
29:45그렇습니다 사실 이거 예전부터 좀 수요가 있을 법한 그런 것이었는데요
29:49미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병원 문턱이 높다
29:51병원 가는데 부담을 많이 느낀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29:54그런데 이 출산 후에 갑자기 뭐 갈 곳도 없는데 집에 가서 애도 보면서 몸조리도 해야 된다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는데
30:02이런 상황에서 한국에는 산후조리원 문화가 있다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30:07그러다 보니까 주요 대도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대도시를 중심으로 산후조리원이 미국 현지에서 좀 생겨나고 있는데요
30:14큰 대도시인 뉴욕 지역 같은 데서 생긴 게 좀 더 주목을 받고 있는 편인데요
30:19뭐 좀 잘 되는 곳은 하루에 100만 원 정도 되는 금액을 지불을 하고서라도
30:24뭐 여기에는 들어가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합니다
30:30뿐만 아니라 뭐 샌프란시스코라든가 LA 버지니아주의 도시들 같은
30:34다른 대도시에서 계속 퍼져나가고 있는 경향이라고 하니까
30:37이렇게 수요와 맞아떨어지는 한국 문화가 다른 기회를 얻는 일도 앞으로 계속 생겨날 것 같습니다
30:43이렇게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를 우리가 쭉 짚어봤어요 김평론관이
30:46짧게 여쭤보면 이걸 계속 어쨌든 유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30:49어떻게 해야 될까요?
30:51어쨌든 간에 중요한 건 한국으로 오게 돼 있습니다
30:54예를 들면 예전에 태권도가 이제 세계에 진출하게 되면서
30:58다른 나라에서 더 장사를 잘하니까 우리가 위기감이 좀 빠졌거든요
31:01근데 그렇게 태권도인이 2억 명이 늘어났는데
31:04결국엔 다 한국으로 와가지고 한국을 확인하고 싶어 했거든요
31:07그래서 우리는 한국다움, 한국스러움, K-POP다움, K-콘텐츠다운 거를 잘 정리를 해 놓으면
31:14또 우리 일상생활을 이렇게 자랑스럽게 만들어 놓으면
31:17우리나라를 결국 찾아올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일상생활 잘 자부심 있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31:22지금까지 세 분과 함께 K-컬처에 대한 몰랐던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31:28저희는 오늘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31:31다시 방M最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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