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으로 이 주제도 좀 짚어보죠.
00:02며칠 전에 이낙연 전 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00:07이게 여권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0사진을 올린 이낙연 전 총리를 지적을 했다가 어제 추미애 의원은 문 전 대통령에게까지 날선 언급을 했더라고요.
00:18그런데 저는 일단은 이 부분은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사실은 같이 국정으로 운영했던 총리였던
00:26이낙연 전 대표의 방문을 막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0:30사실 그런 성정이시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만남 자체는 있을 수 있는데
00:35문제는 저 사진이 올라가는 것에 대한 합의가 있었느냐 저는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00:42사실 저 만남 자체는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00:44이게 단순히 당을 나온 문제가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새로운 민주당인가요?
00:50그럼 새미래가 당시에 김문수 후보의 지지, 연대를 선언을 했었기 때문에
00:56이게 일종의 진영을 넘어서 어떤 정치적인 이견을 넘어서서
01:01내란 세력과 지금 손을 잡겠다는 것이냐라는 비판이 이뤘던 만큼
01:04저는 그 중심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자유롭지 않았기 때문에
01:08여기에 대해서 이 만남은 충분히 논란이 될 법했는데
01:11어떤 사진의 촬영이라든지 공개, SNS에 공개하는 것 자체가
01:15과연 상호 간에 합의가 있었느냐, 단순한 어떤 인사 차원을 넘어서서
01:20합의가 있었던 부분인지가 좀 이 논란의 핵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01:24문 전 대통령은 정치적인 대화는 없었다, 추석 인사차 온 것이다 라고 밝혔는데
01:30이런 인사 온 것까지 문제 삼을 필요가 있느냐라는
01:34씁쓸한 반응도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01:36호들갑을 떠는 거죠.
01:39지금 대통령 그만둔 지 5년 됐나요?
01:41그분하고 이낙연 전 총리, 이름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01:48이제 정치권에서 떠난 지 꽤 됐는데
01:51이 두 분이 만나서, 내외가 만나서 차 한 잔하고 밥을 드셨는지 모르겠지만
01:55담소 나누는 거, 사진 올렸다고
01:57저렇게 법사위원장이 된 사람이 거기다 대고 SNS에 비판까지 하고 하는 게
02:03쫌생이들이나 할 수 있는 얘기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2:06저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02:09네, 근데 뭐 그거 그렇게 쫌생이라는 단어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02:14저는 이제 추미애 법사위원장뿐만 아니라
02:16당내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고 당황하고
02:20또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논란이 많이 일 만큼
02:23그 이유는 결국에 이게 어떤 노선을 다르게 갔다라는 차원이 아니라
02:28지난 대선에서 보였던 어떤 행보들 때문인 거거든요.
02:31거기에 대한 정치적인 책임은 분명히 가볍지 않다.
02:34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될 만한 사안이 맞고
02:36정치인들은 정책적인 얘기도 하지만 정치적인 얘기도 하는 거 아닙니까?
02:40충분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낼 수가 있는데
02:43저는 이 양상 자체가 과열되는 것은 조금 위험하지 않나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02:47네, 알겠습니다.
02:48쫌생이란 단어라기보다는
02:50쫌생이들이나 할 법한 행동을 한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02:56동작에 계속해서 해보세요.
02:58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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