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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첫 개인전에서 페널티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황대헌(강원도청)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황대헌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퇸 부르(네덜란드)와 접촉했고, 경기가 끝난 뒤 페널티 처분을 받고 탈락했습니다.

황대헌은 직선 주로에서 코너를 향해 안쪽으로 자리를 바꾸다가 부르와 신체를 접촉했고, 심판은 황대헌이 코스를 바꾸며 부르의 주행을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혼성계주에서 메달을 놓쳤던 황대헌은 이날 첫 개인전에서 실격의 아쉬움 속에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황대헌은 "네덜란드 선수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오는 과정이었다. 제가 몸이 한참 더 앞서 있어서 방어를 했던 상황"이라며 "심판이 반칙을 선언했는데, 제가 좀 더 깔끔한 레이스를 펼쳤어야 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황대헌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마음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황대헌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던 박지원을 무리하게 추월하다 페널티를 받았고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박지원이 자신을 추월하자 무리한 레인 변경으로 페널티를 받아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특히 황대헌의 '팀킬 논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이어져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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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1 융계올림픽 쇼트트랙 첫 개인전에서 페널티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황대원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00:07황대원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케이트 헤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중 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퇴블루와 접촉했고 경기가 끝난 뒤 페널티
00:19처분을 받고 탈락했습니다.
00:21황대원은 직선 주로에서 코너를 향해 안쪽으로 자리를 바꾸다가 부루와 신체를 접촉했고 심판은 황대원이 코스를 바꾸며 부루의 주행을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00:32혼성계주에서 메달을 놓쳤던 황대원은 이날 첫 개인전에서 실격의 아쉬움 속에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00:41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황대원은 네덜란드 선수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오는 과정이었다.
00:49제가 몸이 한참 더 앞서 있어서 방어를 했던 상황이라며 심판이 반칙을 선언했는데 제가 좀 더 깔끔한 레이스를 펼쳤어야 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00:59황대원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마음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07앞서 황대원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던 박지원을 무리하게 추월하다 페널티를 받았고
01:17남자 1000m 결승에서는 박지원이 자신을 추월하자 무리한 레인 변경으로 페널티를 받아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01:25특히 황대원의 팀킬 논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이어져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01:30기회가 되었습니다.
01:3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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