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1 융계올림픽 쇼트트랙 첫 개인전에서 페널티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황대원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00:07황대원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케이트 헤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중 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퇴블루와 접촉했고 경기가 끝난 뒤 페널티
00:19처분을 받고 탈락했습니다.
00:21황대원은 직선 주로에서 코너를 향해 안쪽으로 자리를 바꾸다가 부루와 신체를 접촉했고 심판은 황대원이 코스를 바꾸며 부루의 주행을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00:32혼성계주에서 메달을 놓쳤던 황대원은 이날 첫 개인전에서 실격의 아쉬움 속에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00:41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황대원은 네덜란드 선수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오는 과정이었다.
00:49제가 몸이 한참 더 앞서 있어서 방어를 했던 상황이라며 심판이 반칙을 선언했는데 제가 좀 더 깔끔한 레이스를 펼쳤어야 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00:59황대원은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마음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07앞서 황대원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던 박지원을 무리하게 추월하다 페널티를 받았고
01:17남자 1000m 결승에서는 박지원이 자신을 추월하자 무리한 레인 변경으로 페널티를 받아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01:25특히 황대원의 팀킬 논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이어져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01:30기회가 되었습니다.
01:3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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