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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한 명 + 개 세 마리의 동거를 걱정하는 강형욱!
불안한 마음에 계속해서 질문을 건넨다!

#개와늑대의시간 #강형욱 #김성주 #이윤지 #펫 #반려견 #개 #늑대 #마운팅 #입질 #공격성 #위협성 #소리 #보호자 #훈육 #아기

※ 본 영상에 출연하는 출연자 및 일반인에 대한 악성 댓글, 비방, 인신공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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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ㅣ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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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는 괜찮아요.
00:02근데 아이들은 최대한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서
00:05아 죄송해요.
00:06최대한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서
00:08아 죄송해요. 저 진짜 저 죄송해요.
00:10저 정말
00:12정말 죄송해요.
00:18
00:20제가 그냥 할 말이 많아서 멈췄다기 보다는
00:32더 보기 너무 가슴이 어떻게 좀 조금 쉬어가고 싶어서
00:36제가 그냥 누를 수밖에 없었어요.
00:38제가 왜 눌렀는지는 어쩌면 더 아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0:44저희가 물론 보호자님의 하루 전체를
00:47그리고 또 몇 날 며칠을 다 볼 수는 없잖아요.
00:52이게 전부는 아니라고 저 믿고 싶어요.
00:54당연히 그렇겠죠.
00:58엄마가 지금
01:01좀 억울할 수도 있는 부분이
01:03있다라고 보는데
01:06저희가 지금 확인한 바로는
01:08이 비발려인 입장에서는
01:12야 이럴 수 있나?
01:14라는 생각이 드는데
01:17그 뭐 좀 이게 지금
01:18
01:19매일 이렇지는 않으시겠죠?
01:21저날은 이제 주말이어서
01:23남편이 집에 있는 날이었기 때문에
01:26그랬던 거고요.
01:28근데 이제 평일에 남편 출근했을 때는
01:30절대 저렇지 않고요.
01:32지금 이제 전업주부신 거죠?
01:33네.
01:34그러니까 지금 아이도 혼자서 지금 다 육아하시는 거고
01:37네네.
01:38거기에 이제
01:39강아지.
01:40관리관까지 다 하시는 건데
01:42진짜 힘에 붙이실 거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거든요.
01:45먹자.
01:49봉식이네 동호회 거기는
01:50쟤네들 원래 종특이 저런데?
01:54근데 또 보면 안 그런 애들도 많아.
01:57진짜 시반데 엄청 착하게 놀고
01:58친구들이랑 얌전하고
02:00그럼 아직 교육이 안 되는 거야?
02:02교육하면 되겠지.
02:04근데
02:07솔직히
02:08타니랑 봉식이 그거
02:09신혜조사 합산 문제긴 문제인데
02:11솔직히
02:12타니 밑으로 내릴 생각이 없잖아.
02:15근데
02:16아기가 있다 보니까
02:17자녀가 제가
02:18조금만 컸으면 그러려니 하겠다.
02:20거짓말.
02:21솔직히 아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02:23집 다 때려 부술까봐 그게 가장 크잖아.
02:26자기는 맨날 나한테 하는 얘기가
02:28걔를 별로 좋아하지 않잖아.
02:30응?
02:31걔를 싫어하잖아.
02:32근데 그것도 맞잖아.
02:33나는 걔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야.
02:35싫어하지.
02:36그게 싫어하는 거지.
02:37아니 난 걔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야.
02:38그렇게 걔를 키워왔고
02:39그게 싫어하는 거지.
02:41그게 아니라 내가
02:42정말 내가 걔를 싫어한다면
02:44나 쟤네들이 뭐 한 거에 대한 거
02:46배상도 아예 안 할 거고
02:47나 몰라라고 했을 거야.
02:574천만 원?
03:025천만 원?
03:035천만 원?
03:045천만 원?
03:05우리의 씀씀이보다
03:07감당하지 못하는 돈을 강아지에게 쓰지 말자가
03:09지금도 원리 원칙인데
03:11금전적인 피해가 너무나 많아가지고
03:13제가 그걸
03:14메꿔야 되는 상황이 계속 생기니까
03:16강아지가 미웠어요.
03:18미뼈
03:22어떡해
03:24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강아지라는데
03:26내가 일방적으로 미워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야.
03:29근데
03:30어떨 때는
03:31강아지가 그 달에 사고친 게
03:33내가 벌어온 돈보다
03:34많을 때가 있어.
03:35나는 현실적으로 내 처자식이 있어.
03:46내 자식한테
03:48내 마누라한테
03:49이걸 해줄 부분들을
03:51쟤네를 통해서
03:52빼앗기는 것처럼
03:53느낌이 들 때가 있단 말이야.
03:55나는
03:57아무리 걔가 예뻐도
03:59내 새끼 발톱 때 만큼도 이쁘진 않아.
04:03어디야 자기
04:05탄이 맡긴데
04:06거기 사장이 자기 보자마자
04:07탄이 데리고 온 지 얼마 됐냐고 물어보고
04:09당장 파양하라 그랬다며
04:10한 마리만 키우기에는 정말 좋은 건데
04:12여러 마리는 갇힐 수 없는
04:14
04:15걔네 어쩌네 그랬다고
04:16자기가 이 세 마리를 컨트롤을 하기가
04:19사실상 불가능하다고
04:20모두가 보이는 거야.
04:22동식이 때도 그렇고
04:23겨울이 때도 그렇고
04:24또 탄이도 그래.
04:25눈이 착해 보인다며
04:26불쌍하다며
04:27불쌍하다며
04:28그래서 데리고 왔어.
04:29여기 우리 집에 있는 개들
04:31봉식이도 어떻게 보면
04:32원래
04:33분양받았던 주인이 못 키우겠다
04:35그래서 데리고 왔고
04:36겨울이
04:37펫샵에서 분양 안 돼서 데리고 왔고
04:39탄이 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는데
04:41불쌍해서 데리고 왔어.
04:42내가 처음에 뭐라 그래서
04:43탄이 안 된다고 했지
04:44탄이까지는
04:45근데 결국은
04:46안 된다고 했으니까
04:47그럼 어떡하냐
04:48잠도 안 자고
04:49맨날 나한테 개사진만 보내고 있고
04:50불쌍하지 않냐고 하고
04:52밖에서 일하고 있는데
04:53계속 카톡 와가지고
04:54멋지고
04:58근데 결국엔 한 번도
04:59내가 얘기한 거에 대해서
05:00엇나 가지를 않아.
05:01내가 항상 안전에
05:02주의해달라고 했는데
05:03자기는 죽어도
05:05겨울이가
05:06뭘일이 없다고 그랬어.
05:08아무 전조증상도 없었어.
05:10간식을 먹고 있다는 이유로
05:12그러니까 이거라니까
05:13어쨌든 예민한 상황이 있었던 건데
05:15사람이
05:16뭘 예민해 내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05:18뒤돌아서 설거지하고 있어서
05:20못 봤다며
05:21
05:22설거지하고 있었는데
05:23옆에 있었잖아
05:25그럼 자기는 어디 있었는데
05:26탕이 밥주로 올라갔잖아
05:27그래
05:28탕이 밥주로 올라갔잖아
05:29그래
05:30자기 탕이 밥주로 올라가는 그 순간에
05:35집에 1층에 누구랑 있어
05:37한호랑 개 두 마리 있어
05:38걔 두 마리 있어
05:44그때 공격했으면
05:45그때 물었으면
05:46아무런 안전에 대한 대책이 없어
05:48이제는
05:49내가 이렇게까지
05:50극단적으로 말을 해도
05:51여보는 할 말이 없어야 돼.
05:52왜?
05:53물었으니까
05:54왜?
05:55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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