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극장가를 달구고 있습니다.
00:05하지만 이름조차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00:08이전 인기 일본 애니메이션들과 이번 작품 흔행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손에 팝콘과 음료수를 든 관객들이 줄지어 안으로 들어갑니다.
00:24개봉 당일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보려는 줄인데 근래 복이 드문 모습입니다.
00:30이런 열기에 힘입어 이 영화는 개봉 일주일도 안 돼 전편의 흔행 성적을 넘었습니다.
00:36원작으로도 이 작품을 봤었는데 영화 제작사에서 그걸 잘 구현한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아서 정말 흥미롭게 봤었던 것 같아요.
00:48이 애니는 2억 분 넘게 팔린 동명의 인기 만화가 원작입니다.
00:53혈기로 불리는 괴물들 본거지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승부 3부작 가운데 첫 편입니다.
00:584DX처럼 특수상영관에서 실감나게 작품을 보려는 팬들이 많은 데다
01:04여러 번 보는 N차 관람객도 일반 영화의 2배 이상 수준입니다.
01:08또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또 볼 수만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01:15다른 4DX라든지 그런 영화에서도 다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01:19국내 흥행 역대 일본 애니 1위 스지매의 문단 속은 감독 이름값에 감성적인 서사로 500만 넘는 관객을 사로잡았고
01:282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40대 이상에겐 추억을 소환하고
01:33실감나는 경기 연출과 보편적 서사로 Z세대까지 불러들였다면
01:38비멸의 칼날 시리즈는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액션 씬으로 원작 만화 팬들을 만족시켰습니다.
01:45상영 전 우익 논란 악재의 홍보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02:01흥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02:05이렇게 영화 속 명장면이나 캐릭터를 재현한 먹거리나 국제 등도 인기입니다.
02:11영화관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건데
02:14멀티플렉스별로 그 종류도 다 다릅니다.
02:18국내 뜨거운 호응에 주인공 역할 성우들이 내 안에 관객들을 만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02:23202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의 인기 소년 만화를 묶어
02:27비주톱 시대란 말까지 생겼는데
02:28비멸의 칼날에 이어 극장판 채인 소맨이
02:3124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02:32지브리 스튜디오의 역작으로 꼽히는
02:36모노노케 힘에도 아이맥스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02:4017일 팬들을 찾아옵니다.
02:42국미를 강타했던 국산엔이 킹오브킹스가 최근 관객 120만
02:48해외의 칼날에 이어 극장판 채인 소맨이
02:52비멸의 칼날에 이어 극장판 채인 소맨이
02:5524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02:57지브리 스튜디오의 역작으로 꼽히는 1997년 작품
03:01모노노케 힘에도 아이맥스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03:0417일 팬들을 찾아옵니다.
03:07국미를 강타했던 국산엔이 킹오브킹스가 최근 관객 120만을 넘었지만
03:12대중적 화급력은 일본엔이 미치지 못합니다.
03:16이 때문에 일본엔이가 띄운 극장과 열기로
03:19한편에선 국내 애니업계의 어려움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3:24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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