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기의 이혼으로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소송이 6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될까요?
00:09오늘 18일 대법관 전원이 모여 사건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결론까지 낼 가능성이 높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00:17유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9서울고등법원은 지난해 5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재산 1조 3천8백억 원을 나눠줘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00:33최 회장은 즉각 상고했습니다.
00:35재산 분할에 관련돼서 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00:42부디 대법원에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바라고.
00:47대법원은 오는 18일 열리는 전원합의체에서 이 사건을 논의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4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모두 모여 사건 처리 방향을 논의하는 겁니다.
01:00대법관들은 관련 기록 검토를 마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04이미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만큼 이날 내부적으로 결론을 내고 선고일을 지정할 가능성이 높은 걸로 전해집니다.
01:131, 2심 판단은 엇갈렸습니다.
01:151심은 재산 분할 액수를 665억 원으로 산정했습니다.
01:20SK 주식을 최태원 회장의 개인 재산으로 본 겁니다.
01:25하지만 항소심은 1조 3천8백억 원대 재산 분할을 인정했습니다.
01:30노 관장의 부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일부가 SK로 유입돼 그룹 성장에 영향을 줬다는 판단입니다.
01:371조 원대 재산 분할이 걸려 있는 만큼 대법원 최종 판단에 따라 SK그룹 지배 구조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47추석입니다.
01:48최종 판단입니다.
01:49최종 판단입니다.
01:50최종 판단입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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