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신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참석과 함께 12살로 알려진 딸 주혜의 동행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00:09열병식엔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국제사회에 4대 세습 후계자라는 신호를 주기엔 충분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17정유신 기자입니다.
00:21견용열차에서 내리는 김정은 위원장 바로 뒤에 앳된 얼굴이 딸 김주혜입니다.
00:27남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미소를 지으며 김 위원장 뒤를 지켰고 배우자 리설주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00:36김주혜의 첫 외교 무대 등장에 외신들은 사실상 퍼스트레이드 역할로 평가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00:43영국의 BBC는 김정은 방중이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서있던 소녀 김주혜였다고 전했습니다.
00:53북한에서 김주혜를 지칭할 때 쓰는 존경하는 이란 수식어는 지위가 가장 높은 이들에게만 부여된다며 후계자 관측에 힘을 실었습니다.
01:04뉴욕타임스도 한국의 전문가들을 인용해 김주혜가 차기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전 세계에 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01:13올해 만 12살로 알려진 주혜는 지난 2022년 화성 17형 시험 발사 현장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이후 40여 차례 김 위원장 일정에 함께해왔습니다.
01:26역사적인 중여철 양보기 시험 발사장에 사랑하는 자제분과 요사와 함께 몸소 나오시오.
01:34과거 김정일 위원장도 1950년대 아버지 김일성 주석을 따라 15살 전후부터 국제 행사에 얼굴을 보였습니다.
01:43분명히 부인이 있고 권재한데 딸을 데려갔다는 건 저거는 후계로 가는 그 과정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게 아닌가.
01:52하지만 정작 전승절 공식 행사에선 김 위원장 홀로 레드카펫을 밟았고 김주혜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02:02전승절 리셉션 장소나 푸틴 대통령 차량에 동승했을 때는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밀착 수행하는 모습만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02:12아직 후계 구도를 공식화하기 어린 만큼 딸과 동행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경상회계 경험을 싹퇴한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02:24YTN 정신입니다.
02:25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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