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은 이번 열병식에 미국 본토는 물론 사실상 전 지구를 사정권에 두는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핵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00:08무인, 무기 등 첨단 전력도 대거 선보이며 미국과 군비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15나혜인 기자입니다.
00:19이번 열병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무기는 처음 공개된 대륙간 탄도미사일 둥펑-61입니다.
00:27중국이 보유한 15,000km급 ICBM 둥펑-41의 계량형으로 추정되는데 사거리나 탑재 가능한 탄두 개수, 위력 모두 증가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0:40고체 연료로 기습 발사가 가능해 실전 배치될 경우 중국의 대표 전략 무기로 기능할 전망입니다.
00:48보다 먼 사거리, 위력을 더 많이 가진 탄두를 탑재하지 않았나.
00:53ICBM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크나큰 위협인데.
00:58역시 전 지구가 사정권이라고 평가받는 액체 연료 핵미사일 둥펑-5C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1:06미국 괌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둥펑-26D와 사드 요격을 피할 수 있는 둥펑-17 등 극초음속 중단거리 탄도미사일도 등장했습니다.
01:17여기에 공중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까지 육해공 어디서든 핵폭탄을 쓸 수 있다는 중국판 핵 3축 체계가 모두 동원됐습니다.
01:29중국이 자라갈 수 있는 무기를 다 끌고 나온 걸로 보입니다.
01:32핵탄도 300여 개를 지금 천여 개까지 늘릴 예정이고, 그 다음에 1500개까지 늘린다고 하니까요.
01:37미국 항공모함을 겨냥한 극초음속 대한미사일 잉지-21과 바닷속 드론으로 불리는 초대형 무인 잠수정 AJX-2도 첫 손을 보였습니다.
01:50중국은 태평양의 섬나라를 잇는 자체 해상 방어선, 돌연선을 설정하고, 이들 무기를 앞세워 미국의 접근을 억제하는 방어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02:01중국은 이 밖에 무인기와 무인 전투 차량 등 첨단 장비를 대거 공개하며 진일보한 군사기술을 뽐냈습니다.
02:26하늘에선 세계 최초 복좌식 5세대 스텔스기, 젠-20S 등 차세대 전투기가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02:35YTN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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