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특검은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00:06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습인데요.
00:11자세한 내용은 최재기 전규를 살아봅니다.
00:13이경국 기자.
00:16네, 내란특검에 나와 있습니다.
00:18먼저 추경호 의원 압수수색 관련 소식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1네, 내란특검이 오늘 아침부터 서울 도곡동에 있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00:31특검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는데 현재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0:38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 계엄 선포 뒤에 소속 의원들의 소집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00:45그것도 국회에서 당사로 바꿔서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0:52특검은 지난달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할 당시에 영장에 추경호 의원을 유일한 피의자로 적시하기도 했습니다.
01:00조경태, 김예지 의원 조사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 조사에 진척이 없었던 만큼 강제 수사를 통해서 본격적인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01:10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에는 추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에도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01:16특검은 이와 함께 계엄 당시 국회 상황을 재구성하는 작업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01:21YTN 취재 결과 오늘 오후에도 민주당 현역 의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이 됐고요.
01:28모레에는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특검 조사에 협조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1:36특검은 계엄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사를 이어갈 방침이지요?
01:41특검은 계엄 당일 가장 먼저 대통령실에 모였던 인물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1:50이미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재판에 넘겨진 상태인데요.
01:56계엄 선포 뒤에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그리고 교정본부 수용 여력 확인 등을 지시했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가 일단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7또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6특검은 조 전 원장이 비상계엄이 선포될 거란 사실을 미리 알고도 관련 내용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2:25최상병 특검 수사 상황도 짚어주시죠.
02:28최상병 특검은 오늘 낮 1시 반부터 박진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합니다.
02:40특검은 인권위가 군 요청을 받아서 박정훈 대령의 긴급구제 진정을 기각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02:46특히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고관이 당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건 아닌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02:54특검은 이와 함께 최상병 사건 조사기록 이첩 관련 수사를 위해서
03:00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 추가 수원 조사할 예정입니다.
03:07지금까지 내란특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09이재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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