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계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과 함께 9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 정국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이 정치권 이슈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먼저 관련 여야 목소리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늘) :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입니다.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입니다. 죽창가냐 스타벅스냐, 국민들께서 심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어제) : 스타벅스의 일그러진 마케팅, 그릇된 마케팅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근본적 대책 필요하다고 하는 그런 상식적 목소리를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고 하는 시도 자체가 본인들 지지층을 결집하려고 하는….]


스타벅스 이벤트 논란이 연일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년 전 세월호 10주기 이벤트까지 소환되면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서 관련 내용을 비판하고 나섰거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만흠]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할 만합니다. 아시다시피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정이라든가 중요한 기념일 행사가 있을 때는 일반 국민들의 경우도 조심하지 않습니까? 예컨대 현충일에는 술을 무리하게 흥청망청 먹지 않는다든가 이런 등등이 있고 한데 지금 신세계그룹 정도의 대기업에서 5. 18 시기에 어떤 방식이든 간에 아주 조심스럽게 했어야 된다. 이게 뭔가 오너의 평상시 뭔가가 들어있든 아니면 우연하게 실수한 것이든 아니면 정말로 적극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하다시피 내부에 일베식의 뭔가 침투전략이 들어있든 간에 확실하게 잘못한 거라고 봅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표현방식들이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하지만 마치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까 이게 특정하게 무슨 공세를 펴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이고요. 그다음에 이어진 이런 부분들은 머그컵 용량 나온 거 있지 않습니까? 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522491795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계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0:04김만흠 전 국회 입법 조사처장,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과 함께 고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 전국 짚어봅니다.
00:15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정치권 이슈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00:19먼저 관련 여야 목소리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5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입니다.
00:28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00:35지방선거용 인민재판입니다.
00:39죽창가냐 스타벅스냐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4스타벅스의 일그러진 마케팅, 그릇된 마케팅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고 근본적인 대책들이 필요하다고 하는
00:55그런 상식적 목소리를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고 하는 시도 자체가 본인들의 지지층을 결집하려고 합니다.
01:08스타벅스 이벤트 논란이 연일 확산하고 있습니다.
01:11그러면서 이제 2년 전 세월호 10주기 이벤트까지 소환이 되면서
01:15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서 관련 내용을 비판하고 나섰거든요.
01:18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19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할 만합니다.
01:23아시다시피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정이라든가 중요한 기념이라든지 행사가 있을 때는
01:28일반 국민들의 경우도 조심하지 않습니까?
01:31예컨대 현충일에는 술을 무리하게 흥청망청 먹지 않는다든가 이런 능력이 있고 한데
01:37지금 신세계 그룹 정도의 대기업에서 5.18 시기에 어떤 방식인가를 아주 조심스럽게 했어야 된다.
01:47이게 뭔가 오너에 평상시에 뭐가 들어있던 아니면 우연하게 실수한 것이든
01:54아니면 정말로 적극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하다시피
01:59내부의 일배식의 뭔가 침투 전략이 들어있던 간에
02:02확실하게 잘못한 거다라고 봅니다.
02:05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표현 방식들이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하지만
02:09마치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까
02:11이게 특정하게 공세를 펴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이고요.
02:16그다음에 이어진 사이렌 관련 이런 부분들은
02:19또 머그컵 용량 나온 게 있지 않습니까?
02:22이런 것은 앞에 탱크데이라든가 책상 위에 탁 이런 문제가 심각하다 보니까
02:28거기까지 연결시켜서 과잉 음모로는 보이지 않는가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
02:34그런 부분은요.
02:35앞에 부분은 5.18 관련해서 탱크데이 덧붙여서 책상에 탁까지 했던 것은
02:39상당히 문제가 크다라고 봅니다.
02:42관련해서 의혹이 하도 커지다 보니까
02:45관가에서도 불매운동이 지금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02:48이제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예전에 줬던 표창을 취소까지 검토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02:55이런 움직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2:57글쎄요. 지금 작금에 이런 것들은 국가적인 아픔이 있었던 것으로 우리가 연상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03:04지금 국민적인 관심이 이끌고 정치권에서 이거에 대해서 해석이 다양하지 않습니까?
03:10해석은 결국은 자유시장 질서체제에서는 소비자가 할 문제인데
03:14경제적인 상품, 스타벅스라는 이것을 가지고 지금 정치권에서 극단적인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22이것이 결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프레임화 전쟁에 들어갔다고 저는 봅니다.
03:29이것은 저는 상당히 부적절한 것이고
03:31그리고 우리가 자유시장 경제 질서 아니겠습니까?
03:34그렇게 되면 결국은 소비자의 판단에 맡겨야 되는 것이고
03:39물론 이것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03:42땡크데이가 5.18을 연상할 수도 있을 겁니다.
03:45그리고 사이런 머그잔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03:50세월호를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03:52기업의 의도는 그것보다도 다른 의도도 있었지 않겠습니까?
03:57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국가, 대통령이 직접 나서고
04:01그리고 법무부라든가 행안부가 직접 나서 불매운동에 나선다고 하는 것
04:06이것은 국가가 개입하는 것이고
04:08상당히 어떤 통제 경제적인 그런 측면에서
04:12우리가 해석을 한다고 봤을 때는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04:16그리고 지금 선거 기간이기 때문에
04:19이것이 어느 쪽에 유리한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04:2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최근에 이슈가 된
04:26여러 가지 공소지조 특검이라든가 대통령과 관련된
04:29이런 것을 지금 이 이슈로서
04:33이슈 프레임으로 이슈 파이팅을 해서
04:35전환시킨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04:40상당히 저는 부적절한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04:43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적인 아픔, 국가적인 아픔을
04:47지금 스타벅스라든가 이런 회사에서 이런 것들을
04:52국민들이 그리고 상처를 받은 국민들이
04:55이것을 상상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것은
04:59상당히 부적절했다 그렇게도 봅니다.
05:02장원장님은 지금 이슈 전환용이다 이렇게 꼬집어 주셨는데
05:06장동학 대표가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05:10이재명 대통령이 재판 취소 특검에 대한 분노한 민심을
05:14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 이렇게 직격했거든요.
05:16스타벅스로 돌리려고 하는 것이 사실이 아닌 걸 가지고
05:19했던 문제가 되는 거겠죠.
05:21그런데 분명하게 공소취소 관련의 입장이 논란이 됐을 때는
05:25여권이 수세적인 측면에 있던 게 맞습니다.
05:29아다시피 그동안에 그 영향을 받아가지고
05:32상대적으로 고공을 치던 지지도가 떨어진 측면도 있었고요.
05:37맞는 건데 이번에 나왔던 스타벅스 관련 문제는
05:40대통령을 포함해서 여권이 상당히 공세적으로 문제를
05:43지적하고 있기 때문에 야당에서 보기에는
05:46그런 식의 프레임을 주장할 수도 있을 겁니다.
05:48그런데 일단 아다시피 이게 여야 직접적인 쟁점이
05:53아니었지 않습니까?
05:54정부에서는 뭔가 권력을 주도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05:57그 태도에 대해서 지적했던 거고
05:59그리고 스타벅스 관련 문제를 야당이 어떻게 했던 것이 아니라
06:03스타벅스 자체 신세계 그룹에서 했던 문제이기 때문에
06:06여기에 대한 태도를 야당이 제기한 거죠.
06:08물론 5.18 관련 부분에서 현재 국민의힘이 조금 애매한 입장을
06:14가졌던 분들이 한두 분 있었죠.
06:16그게 논란이 되기도 했고요.
06:17그렇다 보니까 5.18 문제가 쟁점이 되니까 좀 나왔었는데요.
06:21저는 오히려 국민의힘 쪽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을 경우에
06:24명쾌하게 국가가 또 정부가 이런 민간부에 대해서 개입하는 것이
06:30선거 전략용 아니냐 이런 차원에서 지적은 맞는 건데
06:33그냥 스타벅스를 상당히 억호하는 입장으로 가는 것은 오히려 끌려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겁니다.
06:38내일 정도에 지금 예정이 돼 있다 보니까
06:41정영진 회장이 내막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다시 한 번 서가하고
06:45후속 조치를 얘기하겠다고 하니까
06:47거기에 대해서 충분할 만하게 나왔느냐
06:49이 결과가 나온 이후에 상황에 따라서
06:52민간 기업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게 타당하지
06:54현재로서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06:56스스로 뭔가 끌려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06:59국가의 개입, 정부의 개입에 관한 원칙론적인 차원에 충분하게
07:03국민의힘에서는 문제를 제기해 볼 수 있을 거다 그렇게 봅니다.
07:06정영진 회장의 내일 대국민 사과를 보면
07:09또 이제 논란이 좀 사그라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07:13어쨌거나 지금으로서는 스타벅스가 때 아닌
07:16어떤 정치색을 드러내는 도구가 된 측면도 있는 것 같거든요.
07:20국민의힘 내에서 지금 스타벅스 인증샷을 올리라
07:24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07:25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07:27글쎄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민주당과
07:30그리고 대통령과 법무부, 행안부 장관까지
07:34지금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공식적으로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07:38그렇기 때문에 시장 질서를 존중하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7:42이것은 과도한 국가폭력이고
07:44그리고 국가 개입이다.
07:46이렇게 보는 것 같습니다.
07:48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07:50기업의 일은 기업에 맡기고
07:52내일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든지
07:56진상을 보고하든지 하지 않겠습니까?
07:59이 기획 의도가 정말 5.18을 연상하고 기획을 했을 것인가
08:04그것은 있는 그대로 국민들한테 밝히면 됩니다.
08:06제가 생각하기에 설마 그런 국민적 아픔인 5.18을
08:11땡크데이라고 해서 그것을 연상해서
08:15땡크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때 들어간
08:20그런 광주시에 들어가 있던 그런 땡크를 상징했는 것인가
08:24그것은 기획자가 솔직하게 회장한테 보고하고
08:28회장이 내일 이거에 대해서 대국민 발표를 하지 않겠습니까?
08:32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정치권 대통령부터 해서
08:36국민 전체의 지금 정치권의 논란으로 확산된 것에 대해서는
08:41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죄를 할 겁니다.
08:44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내의 어떤 직원이라든가
08:48그리고 이것을 어떤 마케팅하는 핵심 부서에서
08:54어떤 책임자라든가 담당자들이 이 의도가 무엇인지는
08:59있는 그대로 국민들한테 밝힐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9:03스타벅스 이벤트 논란 외에도 일간 베스트 저장소죠.
09:07이른바 일베 사이트의 혐오 표현 논란도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09:11이번에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어떤 선을 넘는 행위들이 있었죠?
09:16네. 거기 현장에 가서 일베에서 표시하는 동작을 하면서
09:20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09:23그래서 일베에 이런 문제가 됐는데요.
09:25다시 한 번 정말 이런 식의 사회적인 증오를 부풀리고
09:29혐오를 증폭시키고 하는 이런 커뮤니티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09:33폐쇄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렇죠?
09:36이미 박미통위가 그동안의 영역을 확대해서
09:39심지어 유튜브까지도 통제하는 방향으로 가자 이렇게 얘기했었는데요.
09:42아마 법률적으로 또 정책적으로 행정적으로 검토가 될 걸로 봅니다.
09:46다만요. 우리가 지금 과거에 일베의 문제가 제기됐을 때에 비해서
09:51현재는 일베 같은 커뮤니티, 인터넷 커뮤니티뿐만이 아니라
09:55SNS 심지어는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10:02뭐 달아주시겠습니다.
10:03그래서 이걸 포괄적으로 봤을 때 지금 SNS 시대가 되고
10:06소셜미디어 시대가 됐을 때 이렇게 뭔가 극단화시키고
10:10증오 혐오 표현을 만들고 이거 어떻게 할 것인가 보겠다는 해법이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10:16그것이 같이 포괄적으로 봐야 된다.
10:19저는 일단요. 아까 증오, 혐오 이런 문제를 얘기했는데
10:22한편으로는 증오, 혐오가 두드러진 영역 중에 하나가
10:26사실 우리 정치 영역 자체입니다.
10:29그런 점에서는 정치권에서 커뮤니티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려고 하면서
10:34동시에 정치권 스스로가 지금 오히려 국민적인 차원에서는
10:38증오를 중폭시키고 확대시키는 그런 역할에 대한 자성도 동시에 한다면
10:43먼저 스스로 나선다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길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10:47그렇게 생각합니다.
10:48이 대통령은 관련해서 증벌적 손해배상 같은 부분도 언급을 했는데
10:54이런 부분의 필요성은 어떻게 보세요?
10:56이미 다른 언론 관련해서 증벌적 손해배 문제가 제기됐고
10:59부분적으로 입법도 되지 않았습니까? 이런 과정인데
11:01아마 당연히 나올 겁니다.
11:03이게 사적으로는 특히 직구동안에 문제 제기하고
11:07사업적인 문제를 제기했을 때 조금 법률적인 뒷받침이 없어서 그랬는데요.
11:11법률적인 뒷받침이 된다면 확실하겠죠?
11:14이번에 탱크데이 관련도 5.18 관련 단체라든가 다른 시민단체에서
11:18지금 고발해놓은 상태 아니겠습니까?
11:21이게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겠습니다.
11:23내일 발표됐을 때 명쾌하게 뭔가 할 수 있을지
11:26어떤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11:27지금 정영진 회장이 부족한 부분은 일정하게 뭔가 혐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11:33사법적인 조치까지 판단까지 오히려 스스로 의뢰할지
11:37이런 문제가 후속 조치가 좀 다양하게 들어갈 걸 예상이 됩니다.
11:41앞서 리포트 나왔습니다마는 이후에 무슨 상품권 반환 조치 문제가
11:45등극 나오고 했을 때도 문제 제기됐지 않습니까?
11:48단지 사과 문제뿐만이 아니라 필요한 후속 조치라든가
11:52균열하고 다른 뭔가 사과 책임 문제도 같이 포함해서
11:55내일 사과 문제가, 2차 사고가 나온 다음에
11:59여러 가지 논란과 새로운 과제가 제기될 거라고 봅니다.
12:02반면에 보수 야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언급한
12:05일관베스트 같은 사이트의 폐쇄나 징벌적 손해배상 같은 부분에 대해서
12:10대통령이 나서서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12:12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를 지금 지적하고 있는 거죠?
12:16헌법상의 표현의 자유를 우리가 대통령으로서는 헌법을 수호할 의무가 있는
12:21그런 아주 국가의 척의 컨트롤 타오지 않습니까?
12:25대통령이 이런 구체적인 사안에까지 너무 쉽게 개입하는 것이 아닌가
12:30상당히 우려스럽게 저는 볼 수밖에 없고
12:33과거에 인터넷 실명제 이런 것도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12:39이것은 위험결정이 나지 않았습니까?
12:41이런 상황에서 일배, 또 우리 장동원 대표가
12:45대진연 같은 중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이런 것도 그러면 제재를 해라 대통령께서
12:51그렇게 지금 주장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12:53국가적인 차원에서는 표현의 자유는 퍼괄적으로 인정을 해야 됩니다.
12:58거기에서 파생되는 위법성이 있을 때는 그것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형법상 문제이지 않습니까?
13:04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선별적으로 하는 것은 선별적 복지랑 똑같지 않습니까?
13:09보편적 복지를 민주당이 주장하듯이
13:12또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보편적인 이런 표현의 자유는 거시적으로 인정을 하고
13:17여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라든가
13:21위법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그것은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13:25사법당국에서 이것은 알아서 처리할 그런 저처적 민주주의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13:31대통령이 이런 것에 특정 어떤 일배 이런 사이트에 대해서
13:36공개적으로 이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처분을 요구하는
13:39그런 것은 좀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13:44네, 알겠습니다.
13:45계속해서 지방선거 상황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13:49연휴를 맞아서 여야 지도부 발걸음이 굉장히 분주합니다.
13:52먼저 정청래 대표, 지금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맞은 첫 연휴인데
13:59텃밭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14:00전북에 그동안 민주당의 텃밭으로 꼽혀왔는데
14:03이번에는 격전지가 됐어요.
14:06네, 그렇습니다.
14:07지금 아마 그동안에 민주당이 주도했던 지역 중에서
14:12가장 지금 뭔가 새로운 변수가 생기고 있는 전라북도가 되고 있죠.
14:16오늘도 행사 과정에서 또 반대쪽에서
14:18현재 민주당의 공천에 대해서 불만을 터뜨리는 세력하고
14:21충돌도 있는 상황이 됐고요.
14:23또 여론조사도 그렇게 민주당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돼가지고
14:27갈등을 좀 크게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29대개 이번 지방선거 초기에 보면
14:33거의 모든 지역을 민주당이 독식할 정도로 수준이 갔는데요.
14:39이후로 지금 상황이 조금씩 바뀌면서
14:41야당에서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 되겠고
14:43전라북도는 좀 야당하고는 좀 다르긴 합니다.
14:46김관영 전 현지사가 이제 무속으로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요.
14:52그런데 지금 봐서 만약에 여기서 민주당이 공천했던 사람이 떨어진다면
14:57이미 있던 지역을 탈락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15:00가장 큰 위기의식을 느낄 겁니다.
15:02다른 지역은 이미 국민의힘한테 기존에 뺏겼던
15:06과거에 지방선거에 뺏겼던 지역을 다시 가져오는 국면이라면
15:09여기 있던 지역을 놓치는 상황이 되니까 하고 있는데
15:13상황이 그렇게 간단치 않아 보입니다.
15:16그러니까 지금 여론조사 최근에 발표된 걸 보면
15:20녹록치 않아 보이는 게
15:22김관영 후보와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15:24지금 오차범위 내에 접전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15:27지금 현 지사의 저력이라고 해야 될까요?
15:30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15:31김관영 현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15:38그것이 저는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친 그런 소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15:43이것은 무엇이냐면 이번 지방선거까지
15:47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내부 갈등이 상당히 치열하게 전개되었고
15:51민주당은 지방선거까지는 아직 치열한 내부적인 갈등은 없지 않습니까?
15:57지방선거 이후를 예고하는 그런 것이 지금 전북에서 공천을 두고
16:02지금 나타났다고 보고
16:03노선과 개파 갈등이 시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6:07그래서 친명이냐 친청이냐 그리고 친문이냐
16:12이렇게 다양하게 지금 각 세 개파가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고 있고
16:17이렇게 지금 갈등을 하고 있는 이런 것들이
16:21앞으로 미래를 내다보면 결국은 지방선거 이후에 치열한 개파
16:25그리고 노선 갈등이 치열하게 전개될 그런 가능성이 상당히 큰
16:29노정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
16:32그 측면에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김관영 무소 후보의 얘기를 들어보면
16:40김관영 현 지사를 지금 밀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6:45이런 것들이 앞으로 지방선거 이후에 전당대회에서
16:51상당히 큰 갈등이 있을 것으로 예고한다고 저는 봅니다.
16:55그러니까 그 갈등이 지금 아닌 게 아니라
16:58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이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17:00민주당에서는 지금 김관영 후보를 향해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거든요.
17:05어떻게 보고 계세요?
17:06네. 민주당 쪽에서는 지금 청와대 쪽이 확인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7:09그런 게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17:12김관영 후보 쪽은 이 문제를 더 쟁점화시키지는 않으려는 태도로서
17:17오늘 2차 얘기를 한 거죠.
17:19그런 상황인데
17:19지금 용어를 사전 교감이라는 용어를 써서
17:24좀 더 문제를 키운 것 같습니다.
17:27전혀 뭔가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했든 아니면
17:31대통령 주변의 참모진 알만한 사람하고
17:34뭔가 얘기해서 전원이 됐든 간에
17:37뭔가 있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7:38그런데 그걸 두고 사전 교감이라고 하니까
17:42뭔가 동의해주는 것처럼 느꼈어요, 그런 건데.
17:44그런 맥락에서 민주당에서는
17:46그런 사실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사퇴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17:50그런데 어쨌든 간에 김관영 후보는
17:53더 이상 쟁점화시키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17:55이것이 쟁점화된 이후에
17:57오늘 아마 조사한 여론조사가 있을 것인데
18:00좀 반영이 될 소지가 있는데
18:02내일 어떻게 나올지
18:04현재의 그런 기세가 그대로 유지가 될지
18:07무슨 변수가 될지 좀 지켜보면 알겠습니다.
18:10무소속 후보가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또 한 곳 있습니다.
18:15지금 부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18:19지금 북구갑이 보수 진영 단일화에 관심이 굉장히 집중되고 있잖아요.
18:23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도 좀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8:26글쎄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일도 없다.
18:30삭발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18:33어머니께서 박민식 후보의 어머니께서 직접 기계를 들고
18:38삭발 투원까지 발의하고 있고
18:41장동훈 대표도 마찬가지로 당에서 제명당한 분과
18:45어떻게 당이 단일화를 하겠냐.
18:47그것도 마찬가지로 논리적으로 보면
18:49일맥상통하는 면이 있고
18:51그래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18:53현재까지는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18:56저는 90% 이상이라고 생각이 들고
18:59한동훈 후보도 마찬가지로
19:02지금 제명당한 이후에 가처분이라든가
19:06그런 것을 법적인 대응을 하지 않지 않았습니까?
19:10그렇기 때문에 이런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후보를
19:14국민의힘으로 다시 받아들이는 것
19:15그것을 한동훈 후보가 과연 그것을 깨고 들어올 수 있을지
19:19일단 당에서 지도부가 그거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19:23물론 의원들은 부산의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19:26부산 전체의 선거를 위해서 단일화를 해야 된다.
19:30그렇게 하지만 당에서 제명당한 최고위의 입장에서 보면
19:34지도부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을 제명을 하고
19:38또다시 이것을 다시 단일화를 한다.
19:41그런 것은 어떤 명분이 없지 않겠습니까?
19:44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치열하게 앞으로 9일 동안 진행이 되겠지만
19:49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화는 쉽지 않은 작업일 거다.
19:53그렇게 저는 전망을 합니다.
19:55현재 상황을 보면 단일화가 쉽지 않은 건 분명한데
19:58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단일화 필요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건 맞잖아요.
20:03단일화 카드가 좀 살아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20:06단일화 자체가 쟁점이라기보다는 이후에 저는 분명하게 어느 한쪽이 앞서가게 되면
20:12자연스러운 단일화 방향으로 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20:17근래에 이강해서 하정훈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하고
20:21오차 범위 내에서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대체로 이등하는 수준이었거든요.
20:26최근에는 오히려 앞서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가는 상황도 나오고 하니까요.
20:30이런 부분이 저는 오히려 더 큰 변수가 되지 않겠나라고 보고요.
20:34자연스럽게 나중에는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생길 거다.
20:39이런 점 보고 있고요.
20:41또 하나 지금 국민의힘 후보 쪽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보수 재건을 얘기하고 있는데
20:48당신이 지금 오히려 보수 세력을 파괴시킨 사람 아니냐라고 역공을 당하고 있단 말이죠.
20:54저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한동훈 후보가 보수 재건의 구호보다는
20:59대한 야당 구호를 하는 게 적절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21:03사실은 보수를 재건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도 애매한 상황이고
21:08그냥 보수만 얘기한다면 그동안의 그런 과정 속에서 본인들이 과연 후보가 한 후보가 어떤 역할을 했나 논란도 되는데
21:15또 한편으로는 현재로서는 야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21:20대한 야당도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오히려 본인이 점차로 프레임을 보수 재건보다는
21:25대한 야당을 새로 주도하겠다.
21:28이런 쪼록 하면 오히려 적절치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21:30그렇다면 민주당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보수 진영 단일화 여부에 따라 득실이 어떻게 될까요?
21:37지금 하정우 후보의 지지율 자체는 꾸준히 지금 전재수 의원 지난번 득표율
21:45과 비슷하게 나오지 않겠습니까?
21:47그렇게 봤을 때 40% 중반을 나온다고 봤을 때 지금은 현재는 30%대 나오지 않습니까?
21:54그렇기 때문에 하정우 후보가 지금 민주당 한 명이고 그리고 무소속 한동훈
22:01후보와 지금 국민의힘 반민식 후보가 합한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다 플러스
22:07알파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22:09일부는 투표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고 또 일부는 하정우 후보한테도 갈 가능성이
22:15있기 때문에 치열한 백병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22:19그런가 가면 보수 야권에서는 오랜만에 선거의 여왕이죠.
22:23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22:26앞서 지금 토요일에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낸 추경호 후보 지원 유세 나선 데
22:31이어서 오늘은 충청권을 방문했는데 이런 부분들 지금 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22:37박근혜 전 대통령 나서는 것은 국민의힘 후보들한테 도움이 될 겁니다.
22:41저는 가장 큰 요인으로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 지금 국민의힘의 가장 취약한 지점이
22:46바로 이전에 대통령했던 사람이 국민의힘 소속이었다.
22:49윤석열 전 대통령 문제가 크게 들어가 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좀 다르단 말이죠.
22:55리더십 스타일이 다르고 또 본인이 그 책임을 묻고 역대 대통령 최장기 살았던
23:014년 9개월 동안을 그렇게 감방해서 계속 있다가 견디면서 나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23:06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움직임은 뭔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조금
23:13밀어낸다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국민의힘 후보들한테 역할을 할 거다라는 것입니다.
23:18다만 선거의 여왕이라는 용어 관련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를 잘 치렀던 측면도 있지만
23:24선거의 여왕을 칭호를 받을 때가 상대적으로 당시 상대 세력이
23:29아주 취약했을 때 승리했다는 점도 있습니다.
23:32박근혜 전 대통령이 잘했기도 했지만 상대 세력이 취약했을 때 상대 세력이 연피하고 있을 때
23:37그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대표하던 시절이었다.
23:41그런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23:42그러니까 이제 그 선거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이번에도 과연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23:48그러니까 대구야 물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워낙에 좋지만
23:52충청권 표심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사실 좀 의문이 들기도 하거든요.
23:56글쎄요. 충청권 표심이 상당히 지금 어렵지 않습니까?
24:02전반적인 선거의 패턴을 보면 충청권 표심은 직권 여당을 따라가는 그런 표의 향배를 보여줬는데
24:11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장정혁 대표와 함께 그리고 옥천이라든가 옥천 군수 지원 유세라든가
24:19그리고 옥천의 어머니는 유경수 여사 생가가 있지 않습니까?
24:23그런 것을 충청의 어머니의 향수를 지금 깨워주시고
24:30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촌에서 테러를 당하고
24:34대전은요. 그런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24:38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유권자들하고 정치권에서 상당히 지금 상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24:44그렇게 오버렷 됐을 때 대전 표심에서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24:50알겠습니다. 끝으로 경기 평택을 지역으로 가보겠습니다.
24:55이 지역에서는 최근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되면서
25:01지금 이 의혹 제기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25:06조승래 사무총장이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계속 가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25:12그런데도 뭔가 조금 그 자체가 문제는 없지 않다는 느낌을 주고 있어요.
25:17더구나 지금뿐만 아니라 김상욱 의원도 같이 거론이 되고 있어가지고요.
25:21그러게요.
25:21특이하게 두 사람 다요.
25:24이전에 국민의힘이 있다고 옮겨간 사람들이거든요.
25:27그래서 그런 사람들만 국민의힘에서 다른 분들은 괜찮은데 빠져나가서 이쪽으로 간 케이스인가
25:32아니면 국민의힘의 일반적인 샘플을 말해주는 것인가 모르겠는데요.
25:36논란이 되고 있는 두 사람 다 그렇습니다.
25:38그런데 지금 이게 그 논란이 되는 것이 현재 국민의힘한테 도움이 되는 신호인지
25:45아니면 평태의뢰의 경우에는 조국 후보한테 도움이 되는 신호인지
25:503자 강의에서 같이 파악을 해봐야 될 겁니다.
25:53그러나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우리의 결정적인 타격은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25:57좀 추이를 봐야 될 겁니다.
25:58지금 김용남 후보는 대부분 면허 갱신 여부는 처음 알았고
26:04이게 본인이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26:07잘 모른다.
26:07이렇게 해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26:11그런데 최근에도 이것에 대해서 갱신을 하지 않았습니까?
26:15청산 절차에 들어갔다고 해명을 했지만
26:19최근에 이것에 대해서 갱신 절차를 했기 때문에
26:22이것이 국민의힘 입장에서 지금 비판적으로 나오는 것은
26:25이것은 허위였다.
26:27허위 해명이었다.
26:28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고
26:31대법의 김용남과 입시 비리와 관련된 조국 대표
26:36보면 상식과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고
26:39특권과 유선으로 보태온 구태정치, 특권의 상징
26:43이런 식으로 지금 국민의힘에서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26:47민주당이 상당히 난처한 부분은 맞습니다.
26:49상당히 지금 대법과 관련해서 이것은 상당히 불법이지 않습니까?
26:55그런 와중에서 또 이것이 차명으로 대법 관리를 했다는 것은
27:00불법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지금 과연 해명이
27:04옳게 지금 국민들한테 할 수 있을 것인지
27:07물론 민주당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지금 후보 사퇴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27:13그렇게 하지만 결국은 이것이 앞으로 선거가 9일 남았고
27:17앞으로 하루가 몇 달만큼의 큰, 아주 긴 시간이 되지 않겠습니까?
27:23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이번 지방선거 전체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27:28상당히 큰 소재를 지금 김용남 후보가 가지고 있다고 보고
27:32이것이 명확한 해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27:35그것을 또 아니라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27:38선거가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27:39그렇게 되면 해명이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27:43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에
27:45평택을 선거가 과연 산으로 갈 것 같은데
27:49어느 산으로 갈지 그것은 기초가 드목되고
27:52결국은 유권자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7:56조국 혁신당에서도 그렇고 국민의힘에서도 그렇고
27:59김용남 후보가 아무리 해명을 한다고 해도
28:02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총공세를 할 것 같은데
28:04이렇게 되면 다른 후보들이 어떻게 반사익을 받을까요?
28:09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현재는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28:15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고
28:16약간 유이동 후보가 처진 상황인데
28:19유이동 후보는 그 수치하고 다르게
28:21자기 똑같이 같이 경쟁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거죠.
28:24그랬을 때 반사 부분이 어디로 갈까?
28:263자 간에.
28:26현재는 약간 조국 후보가 상대적인 득을 볼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28:33그러니까 제일 강하게 공격을 하고 있는 그런 측면도 있는데요.
28:37그러나 동시에 또 두 사람 다 정과라든가 범죄 비리 관련 문제로
28:42조국 후보, 김용남 쪽을 국민의힘 후보가 동시에 공격한다면
28:46제3회 국민의힘 후보도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가 있어가지고
28:503자 구도의 가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28:53네, 알겠습니다.
28:55지금까지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28:57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9:00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