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요정 대변인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00:08대통령실 대변인으로서 정상회담 전에 진행될 약식 기자회견을 앞두고 회담 전 잠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00:17믿을 수 있는 건 국익을 함께 도모하는 우리 언론인들, 오벌오피스의 한국인의 이름으로 서있던 사진 기자와 영상 기자, 그리고 7명의 팬 기자들 뿐이었습니다.
00:28코리아타임스 박지원 기자, 아리랑TV 송유진 기자, CBS 이중규 기자, SBS 강청완 기자, 한겨레 엄지원 기자, 세계일보 박영준 기자, 연합뉴스 설승훈 기자,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긴장했던 순간의 결실을 얻은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00:52두 번째 국무회의 결과 관련해 브리핑하겠습니다.
00:55이재명 대통령 주제로 오늘 오전에 제39회 임시국무회의가 열렸습니다.
01:04오늘 국무회의에서는 2026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부터 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안 등 총 8건의 예산안 관련 안건이 심의,
01:19심의, 의결되었고 이어 외교부가 일본과 미국 방문 성과 및 후속 조치에 대한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01:27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통한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 구조 조정을 하고
01:41그 내용을 공개하며 강도 높은 재정 혁신으로 성과 중심의 재정운용을 뒷받침했습니다.
01:50채무의 질을 악화시켰던 과거 정부의 분식회계성 무책임한 재정을 정상화하는 과정입니다.
01:58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9월 3일 국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며
02:06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2:14오늘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순방 관련 소회를 전하면서
02:18외교도 사람이 하는 일이고 국익을 지키려면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면서
02:23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공적인 신뢰관계 구축을 언급했습니다.
02:29이어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관련 성과를 직접 설명드릴 자리를 조속히 마련하겠다 말했습니다.
02:38또한 휴가 중이던 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자를 검거한 소식을 언급하면서
02:44충직한 공직자 정신을 크게 칭찬했습니다.
02:48공직자로서 열심히 일할 때 합당한 포상이 뒤따르게 조치해달라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02:57이어 비공개 회의의 주요 발언 전해드리겠습니다.
03:02외교부가 마련한 순방 성과 및 후속 조치 계획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03:07다들 함께 애써준 덕분이라면서
03:09각 부처가 정상회담을 준비해온 노고와 과정을 격려했습니다.
03:14또한 모두 발언에서 언급한 모범 경찰 사례를 한 번 더 환기하면서
03:21다른 부처 공무원들의 미담과 적극 행정 사례를 최대한 많이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03:28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달라 강조했습니다.
03:34한편 국무위원들을 향해서는 정기 국회에 대비해 업무 파악과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면서
03:41온 국민이 다 지켜보는 만큼 제대로 된 실력으로 평가받는 자리임을
03:47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강조했습니다.
03:51또한 예산과 재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03:55SOC 예산의 경우는 민간 자원을 조달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04:01국민께 투자 기회를 들을 수 있는 공공과 민간의 중간 형태를
04:07모색해달라 당부했습니다.
04:11검찰 개혁과 관련해서는 권력 집중으로 인한 권한 남용 방지 대책이나
04:17수사권을 원활하게 운용하는 등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04:21실질적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4:27이어 중요 쟁점에 대해서는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04:31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04:37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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