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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55위인 독일의 이본 리를 36분 만에 2대 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경기 시작 이후 내리 3점을 내주면서 계속 끌려가다 중반 경기를 뒤집고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를 21대 7로 여유 있게 이겼습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세계 16위인 캐나다의 미셸 리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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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안착했습니다.
00:05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55위인 독일의 이본리를 36분 만에 2대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00:17안세영은 경기 시작 이후 내리 3점을 내주면서 계속 끌려가다 중반에 경기를 뒤집고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를 21대7로 여유있게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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