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개혁을 둘러싸고 당정 간 파열음이 불거진 가운데 거듭 신중론을 제기한 법무부 정성호 장관이 이견은 없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00:09더불어민주당은 당정대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7여의도를 벗어나 1박 2일 워크숍에서 뭉친 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 목표가 이재명 정부 성공과 내란 종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6개혁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외쳤습니다.
00:38민주당 핵심 의제는 단연 검찰개혁.
00:42지도부가 약속한 대로 추석 귀성길에 검찰청 해체 소식을 전하려면 다음 주엔 단일안이 나와야 하지만 당정 엇박자만 연일 노출되는 상황입니다.
00:51중수청을 어디에 둘지 또 시점을 언제로 할지 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던 정성호 법무장관이 직접 불을 껐습니다.
01:01당정 간 이견도 개인 의견도 없고 당이 결정하는 대로 따라갈 거라고 한 발 물러선 겁니다.
01:07대통령실도 일종의 공론화 과정이라면서 전문가 의견과 여론을 들으라는 게 대통령 뜻이라고 보조를 마쳤습니다.
01:23수사 기소 분리라는 큰 원칙에 공감한 당정은 다음 달 7일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01:37다른 목소리는 일단 묻어둔 채 정청래 대표 체제의 첫 워크숍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빌두로 입각한 의원들까지 민주당 166명이 모두 모여 당정 대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01:50불침의 항공모함에 승선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1:56국민주권 정부의 실질적인 성과는 당정 대 원팀 정신이
02:02민주당은 내란 수계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이 입법 행정 권력을 모두 모아줬다면서 흔들림 없는 신속한 개혁을 거듭 외쳤습니다.
02:12불미스런 잡음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워크숍에 음주 경계령도 내렸습니다.
02:16YTN 황고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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