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오늘 새벽에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0:09이 대통령의 협치 시도에 힘입어서 경색된 여야 관계가 해빈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관심인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9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 어제 오후 오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축하 난을 들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00:28웃으며 악수를 나눴지만 장대표 말에는 뼈가 있었는데요.
00:58어제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이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건데
01:04이후 오수석이 전화한 이 대통령의 야당 대표 초청 의사에도 반응은 모호했습니다.
01:09기회가 되면 외국에서 회담 끝나고 돌아오니 왜 적절한 날에 초대해서 같이 정상회담 결과도 잘 말씀을 드리고 싶다.
01:23이런 초대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01:25여야 대표들 간에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45정청래 대표는 어제 SNS에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게 묻는다며 다섯 가지 질문을 올렸습니다.
01:51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헌재 파면 그리고 비상기엄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질문이었죠.
01:59이에 장동혁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런 정치 공세에 답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02:04우선은 질문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02:13전당대회에 거치면서 여러 가지로 피로가 쌓였는데 웃음을 주시고
02:19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외국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02:29더불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SNS를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나 본청에서 만나 직접 물어보면 될 일을 왜 SNS에 올리느냐며
02:40정청래 대표를 향해 찐 하남자라고 비판했습니다.
02:4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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