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에서 베트남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진웨어 항공기가 항공기 결함으로 12시간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0:10그런데 이 노선 불과 닷새 전엔 조류 충돌로 긴급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00:15배영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0출발 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승객들은 대기실에 앉아 있습니다.
00:25전광판엔 결항 안내가 떠 있습니다.
00:26어제 저녁 7시 55분 베트남 나트랑으로 갈 예정이던 진웨어 항공기가 출발 직전 결항이 된 겁니다.
00:36승객들은 항공사가 마련한 호텔로 가거나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00:40대체 항공기가 투입돼 베트남으로 출발한 건 오전 7시 반쯤.
01:01예정보다 12시간 가까이 늦은 뒤였습니다.
01:03항공사 측은 날개 쪽 연료통에서 누유를 발견해 긴급 수리에 들어갔다고 해명했습니다.
01:19이 과정에서 커피타임이 걸리면서 더 지체됐다는 설명입니다.
01:23해당 진웨어 항공 노선은 지난 21일에도 이륙 도중 조류와 충돌한 사고가 났습니다.
01:39이때도 커피타임이 걸리면서 김해공항이 아닌 인천공항으로 회항해야 했고
01:44다음 날 새벽 베트남으로 떠난 바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53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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