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BS 아나운서 김진웅이 선배 아나운서 도경환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뒤 공식 사과했습니다.
00:06김진웅은 24일 SNS를 통해 오늘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으로
00:11도경환,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00:15경험이 부족한 탓에 의혹만 앞서 신중하지 못했다 해서는
00:19안 될 말을 내뱉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23김진웅 아나운서는 특히 도경환 선배님께서는
00:26제가 지역 근무할 때도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00:28항상 배고프면 연락하라고 말씀하실 만큼
00:31후배들을 챙기는 따뜻한 선배님이셨음에도 불구하고
00:34제가 큰 폐를 깨치게 되어 진정 송구한 마음뿐이라고 도경환에게 사과했습니다.
00:40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늘 경각심을 갖겠다.
00:44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00:47앞서 김진웅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00:50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도경환 선배처럼은 못 산다.
00:54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00:59방송 직후 장윤정은 개인 SNS에 친분도 없는데
01:02그런 말을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내며
01:05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01:10가족 사이에서 서브는 없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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