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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한일 정상회담을 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이틀째 방일 일정을 마치고,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떠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도쿄 현지에서 관련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18시 50분까지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까지 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 2시간가량 진행이 되었습니다. 소인수 회담은 원래는 20분 예정되어 있었는데 한일관계, 한미일 협력에 대한 정상 간의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확대회담에서도 한일관계 전반과 실질 협력 방안, 지역 및 글로벌 정세의 여러 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양 정상이 두 달 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이렇게 오랜 시간 회담을 가진 것은 그만큼 지역과 국제 정세가 격변하고 공동 대응할 과제가 많다는 것을 양 정상이 인정하고 또 양 정상이 교분을 더 높인 가운데서 대화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이어진 친교 만찬에서는 정상 내외분과 공식 수행원까지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만찬에는 회담에 참석한 이와야 다게시 외무대신 외에도 나카타니 켄 방위대신 그다음에 다치바나 게이치로 관방부장관 그다음에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의 안보보좌관 등 그다음에 이시바 총리의 측근 정치인들과 각료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한편 만찬 메뉴에는 이시바 총리가 대학 4년간 카레를 주로 먹었다고 알려질 정도로 카레를 좋아하는 이시바 총리가 이시바식 카레를 내놓았습니다. 이시바식 카레는 인터넷상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제가 만찬 시의 특징에 대해서 몇 가지만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찬에 참석해보니 일본 측이 이 만찬을 통하여 한국을 배려하려는 여러 모습들이 관찰이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과 관련된 소재들이 많이 나왔는데 주류로 안동소주를 내놓았고 안동소주와 이시바 총리의 고향인 도톳리현의 맥주를 두 병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한일 간의 협력과 화합을 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요리 중에 안동찜닭도 나왔고요. 처음에 보면 다양한 찬 전체가 조금씩 나왔는데 그중에 한국식 장어구이도 있었습니다. 한국식 장어구이는 장어구이 위에 김치를 고명식으로 놔서 특이한 요리를 만들었었습니다. 한국식 씨위드, 해조류도 있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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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8시 50분까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까지 당초 예정된 시간을 홀쩍 넘겨서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00:13소인수회담은 원래는 20분 예정되어 있었는데 한일관계, 한미일협력에 대한 정상 간의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1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00:25이어진 확대회담에서도 한일관계 전반과 실질협력방안, 지역 및 글로벌정세의 여러 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00:38양정상이 두 달 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이렇게 오랜 시간 회담을 가진 것은 그만큼 지역과 국제정세가 격변하고 공동대응할 과제가 많다는 것을 양정상이 인정하고
00:56또 양정상이 교분을 더 높인 가운데서 대화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01:05이어진 친교 만찬에서는 정상 내외분과 공식 수행원까지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01:16이 만찬에는 회담에 참석한 이와야 다케시 외무대신 외에도
01:24나카타니켄 방위성 방위대신, 다치바나 게이 이치로 관방부장관,
01:32그 다음에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의 안보보좌관 등 이시바 총리의 측근 정치인들과 강료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01:46한편 만찬 메뉴에는 이시바 총리가 대학 4년간 카레를 주로 먹었다.
01:53알려질 정도로 카레를 좋아하는 이시바 총리가 이시바식 카레를 내놓았습니다.
02:01이시바식 카레는 인터넷상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02:07제가 만찬 시의 특징에 대해서 몇 가지만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13만찬에 참석해보니 일본 측이 이 만찬을 통하여 한국을 배려하려는 여러 모습들이 관찰이 되었습니다.
02:23우선 한국과 관련된 소재들이 많이 나왔는데 주류로 안동소주를 내놓았고
02:33안동소주와 이시바 총리의 고향인 도토리현의 맥주를 이렇게 두 병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02:43한일 간의 어떤 협력과 화합을 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02:49그 외에도 요리 중에 안동찜닭도 나왔고요.
02:53처음에 보면 다양한 찬 전체가 조금씩 나왔는데 그 중에 한국식 장어구이도 있었습니다.
03:03한국식 장어구이는 장어구이 위에 김치를 이렇게 고명식으로 아주 좀 특이한 요리를 만들었었습니다.
03:10한국식 시위드 해조류도 있었습니다.
03:16그리고 아마 우리 대통령님께서 복숭아를 좋아하신다는 말을 들었는지
03:21일본의 오카야마산 백도도 서브가 되었습니다.
03:26그리고 대화 중에 안동의 관광 명소들 사진을 이렇게 내놓고
03:31그걸 주제로 하회마을이나 도산서원이나 원룡교 등에 대한 대화들이 이어졌습니다.
03:38아까 말씀드린 안동수주와 도토리현 맥주 외에도 일본산 적포도주, 백포도주, 일본산 사케 등이 나왔고
03:52대화 주제는 아주 다양했는데 정치인 가족들로서의 애환이랄까
04:00또 정치인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여러 가지 방식 중에 SNS에 관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고
04:08또 지도자와 강료들 간에 업무하는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04:19그리고 그 다음 일정으로는 만찬 끝난 후에 정상 4분만이 2 플러스 2식으로 장소를 옮겨서
04:31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04:33그 장소는 만찬 1층에서 하고 층이 다른 곳이고
04:40일본식 다다미방에 있는 일본 말로는 화실이라고 합니다.
04:46거기서 두 분께서 식후주를 하시고 친분을 더욱 돈독히 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04:56방일에 대한 종평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04:59첫째로 취임 후 2개월 만에 일본을 방문함으로써 셔틀 외교에 조기 복원을 하였습니다.
05:13회담 주크 일본 언론에서도 한국의 보수 정권에서도 전례가 없기 때문에
05:19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05:26일본 언론 중에서는 기쁜 서프라이스다, pleasant 서프라이스다
05:32그런 표현도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05:37둘째로 일본과 미국을 연계 방문함으로써
05:41한일,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시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48그동안 한일 양국 관계가 좋지 않으면
05:51미국이 주도해서 한미일 3국 협력을 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05:57이번에는 우리가 주도해서 일본을 방문하고
06:02미국을 이어 방문하는 모양이 나왔습니다.
06:05일본 측은 이에 대해서 한일 관계를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06:12또 이재명 대통령님의 전략관을 알 수 있다는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06:20셋째로는 양국 정상 간의 전략적 소통 강화를 통해서
06:25또 범정부적인 정상 이하 각급 레벨에서도 많은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06:35회담과 만찬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양 정상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했고
06:4110월 말 에이팩 계기의 일본 총리의 방안
06:46또 올해 한일중 3국 정상회의의 일본 교체 등
06:51정상 간의 다양한 교유가 더 예정되어 있습니다.
06:57그리고 정상 간에는 수소라든가 AI 등 첨단기술 분야 등
07:05경제 분야 협력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07:07그 외에도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집중 문제 또 지방 발전 문제
07:16인구 감소 농업 방제 등 공통의 사회 과제에 대한
07:23당국 간의 협의체 출범도 합의가 되었습니다.
07:29넷째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정상 간의 개인적인 교분과 신뢰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07:36회담과 만찬 그리고 또 그 이후 친교 시간을 통해서 두 분간의 교분이
07:45깊어졌다고 봅니다.
07:48대화 도중에 이시바 총리께서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자전적 대담집을 읽었다고 하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08:00그 책은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하는 한국어의 일본어 번역본인데
08:08서명을 해달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08:13다음으로는 회담 시의 주요 논의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8:17먼저 소인수 회담 때인데요.
08:21한일 관계가 나아가야 될 방향과 인식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하였습니다.
08:26대통령님께서는 이시바 총리를 두 번째 대면하게 된 것인데도
08:32이번 회담을 통해서 양국이 보다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대해서 뜻을 같이 했다고 생각하십니다.
08:42조금 더 딥백으로 말씀드리자면
08:48국민 정서와 역사의 측면 또 국민 간의 신뢰를 심화해야 될 필요 없다는 데에 대해서도
08:54솔직하고도 심도 있게 대화를 했습니다.
08:59한일 관계에 대한 인식과 고민을 함께 나눈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09:04그리고 방미를 앞두고 한미관계, 미일관계 그리고 한미일 간의 협력 방향 등에 대해서도 전략적 소통을 했습니다.
09:15두 분 간 소인수 대화에서 상당한 시간이 대미관계 또 관세협상 등에 할애되었습니다.
09:26그리고 과거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는데
09:35이 문제는 과거 문제의 구체 현안에 대한 논의였다기보다는
09:40과거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을까
09:43또 과거 문제를 어떻게 다룸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협력을 추동할 수 있을까
09:50하는 다소 좀 철학적 인식 또 기본적 접근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10:00또 그 과정에서 이시바 총리께서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10:06또 존경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10:10그리고 소인수 회담에서 나온 얘기 중에는 두 정상이 정치인으로서 가지고 있는
10:19약간의 유사점에 대한 언급들도 있었습니다.
10:24주로 우리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인데
10:26지방 발전에 큰 관심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고
10:31또 항상 어려운 상황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타일의 정치인이라는 점도
10:38공통점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10:41또 주류에 대해서도 필요하면 과감히 할 말을 하는 스타일이다
10:48하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이런 말씀들을 나누셨습니다.
10:53다음으로는 확대회담입니다.
10:54양국이 발표한 공동언론 발표문에 나와있지만
11:01전반적으로 광범위한 영역을 다치하면서
11:05협력의 방향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11:11그리고 우리 대통령께서는 이시바 총리의 방안을 조청하면서
11:17가능하면 지방에서 만나뵙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만
11:24지방 발전에 대한 두 정상에 관심을 반영한 말씀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11:31이시바 총리께서는 과거 여러 차례 방안했지만
11:34서울만 방안했었다는 말씀으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11:39그리고 두 정상은 한일이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대해서
11:44공감대를 이뤘습니다.
11:45정상관 셔틀 회계와 함께
11:49경제, 사회, 문화, 또 안보나 첨단기술, 기후변화, 청정기술 등
11:59각 분야별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12:04또 워킹홀리데이 등 인적교류 확대 합의와
12:09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전용 입국 심사대 운영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12:14검토할 필요성을 제안하였습니다.
12:17한일, 한미일 협력이 영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12:22하는 점에 공감을 했고
12:24한미일 간 공조를 심화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12:27상호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12:29마지막으로는 공동선언과 공동언론발표문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12:40공동선언이라는 것은 한일 간에 98년 김대중 오부치 선언,
12:45또 2003년 노무현 고이즈미 선언 등 우리 정상의 국빈 방일 계기에
12:52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12:56공동선언은 공동언론발표문에 비해 보면 불량도 많고
13:00또 김대중 오부치 선언을 보면 공동선언 외에도
13:05공동행동계획도 채택된 바 있습니다.
13:10그런데 양국 간의 공동선언은 2003년 이래 채택된 적은 없습니다.
13:16공동언론발표문은 그동안 발표되기도 했었는데
13:24공동기자회견으로 가름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13:31그래서 역사를 찾아보니까 공동언론발표문을 배포한 것은
13:37이번이 17년 만입니다.
13:39사실은 이번 정상 방문은 좀 급히 추진되었기 때문에
13:47실무진 간에는 이번에는 공동문서를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13:55협의를 진행했었습니다.
13:57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 말씀을 보고받고
14:01모처럼 셔틀 외교를 재개하는 계기이기 때문에
14:04이번에 공동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지시를 하셨기 때문에
14:09저희 실무진이 다시 일찍과 협의를 했고
14:13그 결과를 거쳐서 오늘 발표를 하게 된 경위가 있습니다.
14:17이상 제 말씀은 마치고 질문이 있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14:25맨 뒤에.
14:28예, 시장님.
14:30취재편의점 장윤선 기자입니다.
14:33오늘 발표 내용 상세한 설명 우선 감사드립니다.
14:37일단 공동발표문에서 98년에 있었던 김대중 오부치 선언에 나오는
14:44역사인식에 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14:51실제 이것은 과거에 아베나 기시다나 다 했던 내용입니다.
14:57그러니까 사실상 김대중 오부치 선언에 나왔던 통절한 반성과 사죄 같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15:06이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 하는 것이고요.
15:10왜 중요하냐면 이것이 강제징용과 관련해서는 이미 대법원 판결이 있었고
15:17대한민국에 대한 일본의 불법적인 식민지배에 대해서 인정한 판결이 있었습니다.
15:23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에서 제3자 변제 방식이라는 방법으로
15:29피해자 인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15:33국내에서 상당히 비판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15:37이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도 과거 대표 시절에
15:41이 부분은 계면의각이다 이렇게 비판한 바 있는데요.
15:45관련해서 이재명 정부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기본 입장이 어떤 건지 좀 여쭤보고 싶고요.
15:51사실 이번에 많은 국민들께서 기대하고 바랐던 것은
15:56윤석열 정권 때 채우지 못했던 일종의 물컵의 반잔 있지 않습니까?
16:03관련해서 이번에 이시바 행정부에서 채워준 반잔은 어떤 내용이라고 봐야 하는지
16:09그것도 여쭙겠습니다.
16:12네, 이번 방문은 준비기간이 굉장히 짧았던 방문이고
16:19셔틀 외교를 복원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면서 추진이 되었습니다.
16:27그리고 또 방미에 연결되어서 준비했기 때문에
16:32또 방미와의 함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16:37그런 맥락에서 볼 때 과거 문제에 대한 많은 논의
16:43또 심도 있는 합의 도출은 추구한 바가 아니었습니다.
16:49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문제에 대한 논의는 꽤 상당 기간 할애되어서 있었습니다.
16:55저희가 이번에 공동 언론 발표문을 만들 적에 과거 부분에 대한
16:59무슨 정교한 표현을 도출하려고 한 건 아니었고요.
17:04협의 과정에서는 과거 문제가 충분히 논의가 되었고
17:10발표문에 나온 내용은 일본이 종례에 취해오던 노선을 반영한 정도입니다.
17:18중요한 것은 두 정상이 과거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를 했다는 것이고
17:23그 논의의 주안점은 우리가 이 문제를 과연 어떻게 어드레스해야 하느냐
17:30새로운 이재명 정부와 이시바 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좋으냐 하는
17:36기본적 접근에 대한 아까 말한 대로 철학적 접근 논의를 많이 했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7:43이 대통령님께서는 평소에 하시던 말씀을 다 충분히 하셨습니다.
17:47과거 문제를 어떻게 해야 이 문제가 현재와 미래의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인가 입장을 개진했고요.
17:55또 일본 측에서도 진솔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17:57그 정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09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8:11저 미디어팬의 김소정입니다.
18:14약간 후속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18:17두 정상께서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다소 철학적인 인식도 공유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18:23여쭤보는 건데 이시바 총리의 반응이나 혹시 주요 발언 소개해 주실 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18:31아니면 실장님께서 같이 들으시면서 어떤 판단을 하셨는지 말씀을 좀 부탁드립니다.
18:37충분히 대화가 있었고 또 건설적인 대화가 있었습니다.
18:43제가 상대의 반응을 소개해 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18:49일본의 밖으로 내놓은 입장은 지금 발표문에 나오는 그런 입장들이라는 걸 이해해 주시고요.
18:57두 정상께서 얘기를 충분히 하셨습니다.
18:59또 아시다시피 이시바 총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입장도 알려져 있습니다.
19:06일본의 정치인 중에서 건설적인 전향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19:12그렇게 가름하겠습니다.
19:13안녕하세요.
19:23시청자님 저 한국일보 이성택 기자입니다.
19:26아까 브리핑에서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서 소인수 회담에서 상당한 시간이 대미관세 그리고 관세협상 등에 할애됐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19:34구체적으로 어떤 얘기가 좀 오갔고 그것이 어떻게 공동 언론 발표문에 반영이 됐으며
19:40그것이 이제 내일 모레 한미정상회담에 어떻게 적용될지 그게 한 가지 좀 궁금하고요.
19:47또 하나 이제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문제가 정상회담 중에 나왔는지 나왔다면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소개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미국과 관련된 또 관세와 관련된 얘기들은 많이 있었는데
20:10주로 일본 측에서 일본의 경험이랄까 일본이 그동안에 느꼈던 점들을 우리에게 도움말 형태로 얘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20:27우리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고요.
20:28또 우리 대통령께서도 또 추가 질문도 하시고 그런 토론들이 있었습니다.
20:34마침 저희가 오늘부터 그 길을 향해 떠날 거기 때문에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일찍에 감사하는 입장입니다.
20:44수산물 문제는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습니다.
20:50전반적으로 그냥 포괄적으로 논의되었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습니다.
20:58네 그렇습니다.
21:08네 실장의 서울신문 김진아 기자인데요.
21:11어제 이시바 총리가 공동 발표문 앞에서 말했을 때
21:15저는 힘 또는 위압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뜻을 대통령에게 밝혔다고 했는데
21:23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볼게요.
21:25네 이시바 총리가 어제 공동 발표문에서 저는 힘 또는 위압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는 뜻도 밝혔다고 했었는데요.
21:35이건 대통령한테 말씀하셨다는 건데
21:37이게 일본에서는 러시아나 중국의 군사력 강화에 대한 경계로 해석되는 부분인데
21:43여기에 대해서는 공동선언문 같은 데는 내용이 없었는데
21:46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은 어떻게 입장을 밝히신 건지 좀 궁금합니다.
21:49네 논의된 내용들이 다 공동선언에 반영되지는 않고
21:57또 중요도에 따라서 일부 반영되고 일부는 반영되지 않고
22:01또 어떤 것은 완벽한 견해의 일치가 있는 건 반영이 되고
22:06또 나머지는 반영이 안 되고 그렇습니다.
22:08그런 얘기가 있었고 저희들이 경청을 했습니다.
22:14네.
22:19네 실장님 뉴스스 김지은입니다.
22:29과거사 문제 하나만 더 조금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요.
22:32실장님 사전 브리핑에서 한일 협력 관계를 먼저 더 확대하고 구축하면서
22:41일본의 전향적 자세 태도 이런 걸 조금 유도하겠다 이런 식으로
22:47이런 걸로 저는 이해를 했는데
22:48이번 회담을 통해서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조금 전향적인 입장이나
23:01자세히 그거를 조금 기대를 하고 계시는지
23:04그거를 조금 가능성을 좀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23:10제가 그때 말씀드린 건 저희가 그런 방향으로 해보겠다는 말씀을 드린 건데
23:17그것은 상대적인 것이니까 일본의 어떤 반응을 어디까지 견인할 수 있을지는
23:24아직은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23:26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간의 관계를 선순환으로 가지고 가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23:35그래서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그런 기대를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23:40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는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23:45섣불리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고요.
23:48그런 방향으로 움직여 나가고 있다.
23:52이번에 정상회담은 선순환의 추동력을 다시 가미한, 보탠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24:01앞으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24:05단지 이런 일들이 금세 바로바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다고 장담하기는 쉽지 않고
24:13또 일본 내 다양한 정치 지형이 있지 않겠습니까?
24:18그리고 또 일본 사회 전반의 분위기와 흐름도 있을 것입니다.
24:22또 한국 사회의 정치 지형, 한국 사회의 어떤 사고방식의 추세 등등이 있겠죠.
24:32그걸 잘 감안하면서 선순환이 성과를 내도록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24:37실장님 감사합니다. 질문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4:49이데일리 김유성 기자로 가고요.
24:51이제 곧 미국을 대통령께서 가시는데
24:54지난 금요일과 비교해서 업데이트 된 것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24:59일본과의 회담 전과 후를 비교해서 미국과의 이후의 협상이나 회담에 있어서
25:06저희가 임할 것, 업데이트 된 것 위주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5:15저희가 일본과 좋은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미국과 협의를 하러 간다는 것은
25:23일본은 물론 미국에서도 긍정적인 움직임일 것입니다.
25:29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미국과 협의를 하려고 하고요.
25:36지금 여러 가지 협의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25:39그래서 최종적으로 정상회담에서 많은 성과를 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5:45제가 구체적으로 더 이상 업데이트 해드릴 내용이 있지는 않습니다.
25:48노력하고 있습니다.
25:49맨 뒤에
25:53네, 질장님.
25:58단기간에 준비하셔서 성과 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6:03고발 뉴스의 이상호 기자라고 합니다.
26:06일본 언론도 대체로 말씀하신 것처럼 기분 좋은 놀람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26:11예상하지 못한 수준에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한일 회담 관련해서 말씀하신 대로
26:18그동안에는 한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한미일의 협력을 추동해오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26:27이번에 미국 방문을 앞두시고 일본에 먼저 손을 잡자고 제안하시고 셔틀 외교를 복원하는
26:38상당히 지난 한국 전쟁 이후에 한반도와 지역 정세에서 볼 수 없었던 그런 외교적인 사건이다 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싶은데요.
26:51이게 사실 관세 협정과 관련된 도미를 앞두고 양국 간의 이해가 나름대로 부합한 측면이 있었다고 보는데
27:02미국에서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27:08레버리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느냐
27:11그런 의미에서 일본 측에서 관세 협정과 관련해서 느낀 점
27:19도움말이 많이 오갔다 상당히 중요하게 이야기가 되신 것 같은데
27:24일본이 바라보는 관세 협정과 관련된 속내 혹시 공개하실 수준에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 내용이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27:37글쎄요. 한미일 협력의 차원에서 보면 미국이 그 중시하는 과제이기도 한데
27:48한일이 과거로부터 유래되는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7:54좋은 협력을 향해서 나아간다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27:58그러니까 큰 틀에서 보아서 긍정적인 요소가 훨씬 많을 것이고
28:02또 한일이 당연한 현안이 있어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경험을 공유하고
28:08잘 대처해 나가려고 협의하는 것이 무슨 부정적인 의미를 줄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8:14우리한테도 도움되고 또 일본한테도 도움이 되고
28:18미국이 그걸 부정적으로 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8:21전문적인 여건은 좋고요.
28:24단지 한미 간에 아직 협의를 요하는 현안들이 있죠.
28:29그건 현안이기 때문에 언제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28:32그걸 잘 대처를 하겠습니다.
28:34제가 지금 여러분들과 토론하면서 약간 받고 있는 인상 중에 하나는 이겁니다.
28:39일본 언론에서 반응들이 아주 긍정적이고 일본 회담은 잘 되었다 하게 되면
28:46한국의 언론은 또 자연스럽게 생기는 의문이 그런 걸 겁니다.
28:51일본에서는 잘 됐다고 하는데 그러면 우리는 이게 어떻게 평가해야 되느냐.
28:56일본에서 잘 됐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게 잘 된 게 아닌 거냐.
28:59그런데 지금 우리가 접근하는 방식은 일본에 도움이 되고 한국에 도움이 되고
29:04미국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하기 때문에
29:07일본에 잘 된 게 한국에 잘 된 거고 그런 공간이 많은 겁니다.
29:11물론 현안들이 좀 있긴 합니다만
29:13그거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잘 되었다는 분위기를 먼저 추동함으로써
29:18그런 선순환의 에너지로 잘 대처하도록 해보겠다는 접근이기 때문에
29:23모두에게 일종의 윈윈이라는 게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29:35MBN의 선한빛 기자입니다.
29:37지금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일회담이 열렸었기 때문에
29:41혹시 이시바 총리가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29:47조언 같은 걸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 게 있었는지
29:51혹은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에 관한 무언가의 대화
29:55이런 것들이 두 정상 사이에 오고 간 게 있었는지 좀 궁금합니다.
30:02조언을 꼭 했다기보다는 본인의 어떤 경험을 소개하신 정도고
30:07조언은 우리가 거기서 추출해야 하는 것인데요.
30:11그런 경험들은 유용합니다.
30:16그런데 그게 우리의 도움이 되도록 하려면 잘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됩니다.
30:23왜냐하면 나라마다 처한 처지가 좀 다르고
30:27또 정상 간의 회담이라고 하는 것은
30:34또 정상 개개인의 어떤 개성이나 애고나 그런 것과 관련이 되기 때문에
30:42다른 나라의 어떤 경험이 그대로 우리에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30:46일반 논화하기는 어렵습니다.
30:48단지 좋은 참고가 될 정도입니다.
30:51구체적으로 조언을 했다기보다는 경험을 공유하신 거고
30:54그 다음 우리가 어떤 그로부터 조언이 도움이 될 만한 교훈을 추출하는 것은
31:02우리의 몫이고 우리의 판단입니다.
31:05대화가 어떤 일정을 소개해 주신가요?
31:08제가 정상 두 분이 나누신 대화를 소개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31:12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31:16궁금한 게 많으시겠지만 실장님 다음 일정 때문에 한 분만 더 받겠습니다.
31:21아시아 김재인 천령입니다.
31:31북한 문제 관련해서 마지막 여쭤보겠는데요.
31:34오늘 아침에 북한에서 지대공 미사일 시험사격을 했고요.
31:39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평가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31:41관련해서 공동 언론 발표문에 보면
31:45한반도 평화와 북한 문제 협력 이 내용에 따라서
31:50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확보와 의지를
31:56제가 확인했다고 하는데
31:57이재명 대통령께서 유미우리 신문에서 밝히신 내용과 비교해서
32:03좀 더 나아간 내용이 있는지
32:05동시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32:10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떤 협의에 진전된 내용이 있었는지
32:16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32:20북한 핵 문제나 미사일 문제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32:25특별히 진전된 내용이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32:29지금 현황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했고요.
32:33앞으로 또 어떻게 대처해야 되느냐에 대한 기본적인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32:38특별히 새로운 것이 있었지는 않습니다.
32:41그리고 지금 여기 나온 내용들은
32:44이재명 대통령께서 언론 인터뷰 때 말씀하신 내용하고
32:48다 맥을 같이 하는 것들입니다.
32:50한 분만 받고 제가 물러가겠습니다.
33:00고생 많으셨습니다.
33:01중앙일보 오연석 기자입니다.
33:04이번 양국 공동 언론 발표문 보면
33:08사회 분야 협력이 많이 강조가 된 것 같은데요.
33:11기존 협상에서는 경제나 안보 분야인데
33:14저출산 고령화 같은 사회 분야에 협력을 하기로 한
33:18계기나 과정을 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33:22이시바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33:24차관 전략회의를 조기 개최한다는 언급을 했던 것 같은데
33:32이거는 어떤 분야 관련해서 논의가 진행되는 건지
33:36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3:38경제 분야 협력 논의가 많이 있었고요.
33:46그런데 또 사회 분야 얘기도 꽤 나왔습니다.
33:51그렇게 된 배경에는 두 정상이 공통으로 문제의식을 가진
33:57사회 분야 이슈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33:59대표적인 사례가 지방 발전 문제입니다.
34:04똑같은 주제를 얘기하는데 우리는 지방균형 발전이라고 얘기하고
34:08일본은 지방 창생 이렇게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34:12그래서 공동의 주제가 있었고
34:13그 외에도 저출산 문제 고령화 문제
34:17심지어는 자살률 문제
34:21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34:23우리가 OECD의 1위라는 참 그런 어려운 난제를 안고 있는데
34:30일본도 4위라고 합니다. OECD의 우리보다는 낫지만
34:34그래도 일본도 여전히 문제를 안고 있는 거고
34:37그래서 사회 분야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34:40두 정상의 주 관심사이고
34:44이시바 총리도 아마 정치인으로서
34:46이 문제를 오래 화두로 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34:51그래서 나온 얘기고요.
34:51차관급 전략회의는 전체적으로 한일 간의
34:56정상을 포함한 각급 레벨의 소통과 전략적 대화를 늘려보자는
35:02차원에서 나온 말입니다.
35:04그래서 여러 영역에서 지금보다 좀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35:07논의의 급을 올리거나 논의의 심도를 높이거나 하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35:11그래서 그 맥락에서 나온 거고요.
35:14그중에서 저희가 우선순위에 따라서
35:16어떤 건 올리고 어떤 건 좀 미루고 이렇게 할 겁니다.
35:21제가 가야 하는데
35:27두 분만 합니다.
35:30지금 손 드신 두 분만이고
35:32그 다음에는 저는 가겠습니다.
35:34맨 뒤에부터
35:35실장님 안녕하세요.
35:39일본 만심의 후쿠오카로가 합니다.
35:43어젯밤에 일본 외무선 브리핑에 다르면
35:48일본 수산물 수입 문제에 대해
35:56이시바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35:59가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양극 잘 소통하고
36:04협력하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36:08일본 브리핑에서 이런 설명이 나왔습니다.
36:12이것에 대해 대통령님께서 어젯밤에
36:18한국의 기본적인 입장을 말씀하셨습니까?
36:22아니면 다른 얘기 하시는 점 궁금해서
36:26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6:28감사합니다.
36:29아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36:31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다루어지지는 않았다
36:36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36:38이시바 총리의 제가 있었던 계기에서의
36:44이시바 총리의 말씀은
36:45그런 문제를 포함한 관심사를
36:48표명하신 것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6:50그러나 구체적으로는 협의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36:58그러니까 그 나머지 다른 계기에서
37:01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37:03제가 없었던 계기는 마지막
37:04친교하는 만찬 이후에
37:10시간에서는 어떻게 됐는지
37:11제가 그건 모르고 있습니다.
37:14네 실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37:15YTN 강진원입니다.
37:16저는 앞으로 예정된
37:18한미정상회담 관련된 질문을
37:20좀 드리고 싶은데요.
37:21강훈식 비서실장이 오늘 한국에서
37:23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37:25안보실장님 그리고 정책실장님 포함해서
37:28이른바 대통령실 3실장님이
37:31모두 한국을 비우는 건
37:33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37:34강훈식 비서실장께서
37:36이렇게 미국으로 갈 만큼
37:38한미정상회담 의제 조율이
37:40잘 되지 않고 있는 건지
37:41강 실장님이 미국으로 가신 이유가
37:44배경이 뭔지가 좀 궁금하고요.
37:46다가오는 한미정상회담 때
37:48어떤 의제들이 주로 다뤄질 것으로
37:50예상되시는지
37:51현재 조율 상황은 어떤지에 대해서
37:53한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37:58한미정상회담의 큰 주제는
38:00제가 지난번에 사전브리핑에서
38:02말씀드렸지만 경제통상 분야를
38:05안정화시키는 겁니다.
38:07어떻게 스테빌라이즈 하느냐
38:08그 다음에 동맹관계를
38:11어떻게 현대화하느냐
38:13어떻게 모더나이즈 하느냐
38:14그러면서도 그런 일에 집중하면서도
38:18또 하나 새로운 영역
38:19협력 영역을 어떻게 개척해 가느냐
38:22또 어떻게 뉴 호라이즌을
38:25익스플로어 하느냐
38:25그런 세 가지 주제하에 있습니다.
38:28여전히 첫 번째 안정화시키는 문제
38:32현장화시키는 문제에 대한
38:34논의들이 진행됩니다.
38:38의제조율이 안 된다
38:39그래서 우리가 지금
38:41어떻게 한다 그런 차원은 아닙니다.
38:44진행되고 있고요.
38:46저희가 정상에 따라 할 타이밍쯤 되면
38:49조율이 될 걸로 기대합니다.
38:52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8:53그거는 나중에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39: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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