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농촌을 지키고 있는 젊은 일꾼들을 만나보는 기획 시리즈입니다.
00:15오늘은 부모님의 목작을 이어받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여성 청년농부를 만나봅니다.
00:21윤지아 기자입니다.
00:24울산 울주군의 한 목장.
00:27얼룩무늬 젖소들과 송아지들이 분주히 밥을 먹으며 배를 채웁니다.
00:34이곳에서 2대째 목장을 이어가는 정혜경 청년농부.
00:3923살에 부모님의 뒤를 이어 목장일에 뛰어든 뒤 단순한 낙농을 넘어 가공, 체험, 카페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00:49부모님이 하시던 일은 1차 산업이었어요.
00:51시대에 맞춰서 제가 좀 더 재미있게 낙농의 스타일을 바꿔서 사업을 하다 보니까
00:57그래도 부모님도 또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01:01청년농부는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10여 개국을 돌며 선진 낙농업을 배웠습니다.
01:10특히 이탈리아에서는 젤라토 매장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판매하며 유가공 기술을 익혔습니다.
01:16그 경험을 토대로 목장 근처에 유제품 전문점을 열었는데
01:22작은 가게는 주말이면 천 명 넘는 손님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습니다.
01:28우유 맛이 많이 나는데 그렇게 많이 달진 않고 부드러워요.
01:34메뉴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건 바로 이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01:38매일 새벽 목장에서 갓 짠 원유, 즉 신선한 우유로 바로 만드는 겁니다.
01:43청년농부는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가맹 제안도 거절했습니다.
01:50우유가 멀리 유통되면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01:54목장에서 가까운 이 매장만 직접 관리하며 유제품을 판매하는 원칙을 지키겠다는 겁니다.
02:01작은 매장에서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만큼만 저는 일을 하고 제품을 만들고
02:07정말 드시고 싶은 분들은 더 이걸 신선하게 드실 수 있잖아요.
02:11낙농 분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서 저수호 사양관리 컨설팅, 치즈 제조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02:1913년째 목장을 지켜온 청년농부.
02:23갓 짠 우유로 만든 신선한 아이스크림에는 그의 고집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02:30YTN 윤지아입니다.
02:31Gladys.
02:33기도.
02:3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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