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처서에도 계속되는 늦더위를 피하기 위해 동굴에서 열기를 식히는 피서객이 많다고 하는데요.
00:06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명준 기자.
00:11네, 경남 김해 와인동굴에 나와 있습니다.
00:13동굴 안은 얼마나 시원한가요?
00:18네, 저는 와인동굴 내부에 들어와 있는데요.
00:21이곳 동굴 안은 무척 시원해서 서늘함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00:25그래서인지 피서객들의 발길이 오전부터 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8김해 와인동굴은 총 길이 480m로 거거 경전선 기차가 다니던 생림터널의 일부 구간을 관광지로 새롭게 꾸며 지난 2016년 개장한 곳입니다.
00:40동굴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산딸기로 만든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00:45최근에는 막혀있던 나머지 200m 구간을 대중매체로 활용한 예술인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으로 단장해 확장 개장했습니다.
00:53특히 동굴 내부 온도가 냉방실설 없이도 연중 16에서 18도, 폭염기간엔 20도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01:0230도를 웃도는 바깥 온도와 비교하면 상당히 시원해서 여름 휴가기 갈 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01:10더위가 가신다는 처서인데도 우더위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01:13아직 여름 휴가를 다녀오지 않은 분이라면 시원한 동굴에서 더위를 쫓아보는 건 어떨까요?
01:20지금까지 김해 와인동굴에서 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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