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씨가 구속된 이후 두 번째 특검 조사에서도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00:05특검은 내일 김씨에게 다시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00:09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서울 남부구 취소를 출발한 법무부 호송 차량이 1시간 동안 달려 광화문의 특검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00:21구속 뒤 1차 조사 때처럼 김건희씨는 수갑을 착용한 상태로 특검에 소환됐습니다.
00:26김씨는 그러나 이번에도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00:30특검은 오전 조사 1시간 40여 분 동안 공천 개입 혐의에 대해 추궁했지만 김씨는 모른다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40김씨는 오후에 진행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조사에서도 같은 취지의 언급 말고는 입을 떼지 않았습니다.
00:47특검은 이틀 뒤 재소환을 통보했고 김씨 측은 출석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00:53의혹의 정점 김건희씨가 소환된 날 집사 김예성씨와 권진법사 전성배씨도 나란히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1:00김건희씨는 통일교는 현안 청탁 전달을 할 수 있습니까?
01:04명품 가방이랑 목걸이 지금 없습니까?
01:07전 씨는 김건희씨와 통일교 측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인물인데 특히 현안을 청탁하면서 명품 목걸이와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17특검은 또 통일교가 전성배 씨를 통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미친 것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1:23김건희씨와 집사 권진법사까지 3명이 한꺼번에 소환되면서 대질신문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특검은 조사시간이 겹친 건 우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5이런 가운데 특검은 통일교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01:43화이팅 김영수입니다.
01:43화이팅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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