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열렸고 여야 지도부가 참석했는데요. 그 모습 같이 보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그리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나란히 앉아서, 지난번에 광복절 경축식에서도 나란히 앉았는데 오늘도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될까요?
[이승훈]
저는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대화는 해야 된다고 보고요. 특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여당의 대표잖아요. 그런데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실은 이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좀 마이너스가 되는 거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통합을 통해서 국정을 운영해야 되고 그런 통합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인데 당대표가 이걸 좀 도와줘야 되는 것이이에요. 지금 대통령이 취임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강력한 드라이브로 국정을 운영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정청래 대표가 굳이 부담을 드릴 필요는 없다. 밉죠, 내란을 저지르고 그 내란을 지금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동조하는 모습들을 보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미울 수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 대표는 항상 국정을 운영하는 동반자라는 측면에서 야당의 원내대표와도 대화를 해야 된다. 그리고 좀 마음에 안 들더라도 겉으로는 악수를 내밀면서 또 대화를 해야죠. 또 대화하다 보면 풀리고 해결점이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좀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셨는데 야당 입장에서도 이런 냉전이 계속되면 좋지만은 않잖아요.
[강전애]
그렇죠. 저희 야당 입장에서는 지금 법안들을 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는 과정에 있어서도 지난 회기 때도 저희가 방송법 관련해서 필리버스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필리버스터를 할 때 24시간이 지나도 야당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18181910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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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기획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열렸고 여야 지도부가 참석했는데요. 그 모습 같이 보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그리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나란히 앉아서, 지난번에 광복절 경축식에서도 나란히 앉았는데 오늘도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될까요?
[이승훈]
저는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대화는 해야 된다고 보고요. 특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여당의 대표잖아요. 그런데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실은 이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좀 마이너스가 되는 거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통합을 통해서 국정을 운영해야 되고 그런 통합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인데 당대표가 이걸 좀 도와줘야 되는 것이이에요. 지금 대통령이 취임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강력한 드라이브로 국정을 운영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정청래 대표가 굳이 부담을 드릴 필요는 없다. 밉죠, 내란을 저지르고 그 내란을 지금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동조하는 모습들을 보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미울 수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 대표는 항상 국정을 운영하는 동반자라는 측면에서 야당의 원내대표와도 대화를 해야 된다. 그리고 좀 마음에 안 들더라도 겉으로는 악수를 내밀면서 또 대화를 해야죠. 또 대화하다 보면 풀리고 해결점이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좀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셨는데 야당 입장에서도 이런 냉전이 계속되면 좋지만은 않잖아요.
[강전애]
그렇죠. 저희 야당 입장에서는 지금 법안들을 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는 과정에 있어서도 지난 회기 때도 저희가 방송법 관련해서 필리버스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필리버스터를 할 때 24시간이 지나도 야당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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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슈플러스 오늘의 전국상황,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8안녕하세요.
00:09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열렸고, 여야 지도부가 참석을 했는데요.
00:16그 모습 같이 보고 오겠습니다.
00:30나의 영원한 스승 김대중 대통령님께
00:441980년 광주가 2024년 12.3 내란을 몰아냈습니다.
00:51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후보 시절에 했던 정치 보복은 없다는 약속을 대통령 재임 중에도 지켜줬습니다.
01:03정청래 민주당 대표 그리고 송원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나란히 앉아서
01:23지난번에 광복절 경축식에서도 나란히 앉아서 그랬는데 오늘도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01:30언제까지 이렇게 될까요?
01:31저는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01:33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대화는 해야 된다고 보고요.
01:37특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여당의 대표잖아요.
01:42그런데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실은 이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좀 마이너스가 되는 거거든요.
01:50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통합을 통해서 국정을 좀 운영해야 되고
01:54그런 통합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인데
02:00당 대표가 이걸 좀 도와줘야 되는 것이에요.
02:03지금 대통령이 취임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강력한 힘으로 드라이브로 국정을 운영해야 된다는 측면에서
02:10정청래 대표가 굳이 좀 부담을 드릴 필요는 없다.
02:16밉죠.
02:17내란을 저지르고 그 내란을 지금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동조하는 모습들을 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미울 수는 있습니다.
02:2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 대표는 항상 국정을 운영하는 동반자라는 측면에서
02:30야당의 원내대표와도 좀 대화를 해야 된다.
02:34그리고 좀 마음에 안 들더라도 겉으로는 악수를 내밀면서 또 대화를 해야지
02:38또 대화하다 보면 풀리고 또 해결점이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02:42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좀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02:48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셨는데
02:51야당 입장에서도 이런 냉전이 계속되면 좋지만은 않잖아요.
02:55그렇죠.
02:56저희 야당 입장에서는 지금 법안들을 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는 과정에 있어서도
03:02지난 회기 때도 저희가 방송법 관련해서 필리버스터를 했었습니다.
03:06그런데 과거에는 필리버스터를 할 때 24시간이 지나도
03:10야당에서 조금 더 이야기할 시간을 주는 것이 관행이었거든요.
03:15그런데 방송법 때는 24시간 지나고 딱 30분 지나니까
03:18민주당에서 표결로서 중단을 시키는 모습
03:21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 있어서도
03:25굉장히 박찬대 후보에 비해서 강성적인 발언들을 했었거든요.
03:29이제는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한 것이
03:32하나의 밈이 될 정도로
03:34민주당이 지금 너무 폭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03:37국민들께서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는
03:39그 중심에 정청래 당대표의 태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3:44네.
03:44그런가 하면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03:47명나라 이재명 그리고 정나라 정청래 견제를 위해서
03:52조나라 조국을 부활시켰다.
03:54이렇게 명청조 삼국시대라고 표현을 한 데 대해서
03:57정청래 대표가 오늘 악의적인 갈라치기다.
04:02가당치 않다.
04:04흰소리는 이제 먹히지 않는다.
04:05이렇게 또 반발했더라고요.
04:08일단 뭐 명청시대라는 것 자체가 일단은 있을 수 없는 거죠.
04:13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됐고
04:15국정을 굉장히 운영하고 있고
04:17정청래 대표는 당대표가 돼서
04:20이 국정운영을 잘 도와줘야 될 파트너인 것이거든요.
04:23그렇기 때문에 명청시대라고 하는 단어 자체가
04:27은근히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간의 간극을 조금 늘리려고 하는
04:34그런 견제이라고 보고요.
04:36그 견제에 조국 전 장관이 끼어든 겁니다.
04:40실제 조국 전 대표가 여기에 들어와서
04:44명청조 시대를 연다라고 보기에는
04:47아직 조국 전 대표는 조국 혁신당을 좀 추스려야 되는 것이고
04:51또 내년 지방선거에 있어서
04:54민주당과 같이 경쟁을 하기보다는
04:57오히려 국민의힘이 파일을 뺏어오는 것
04:59이게 이제 지민비조였잖아요.
05:02이런 아이디어들을 잘 세워야 되는 것이거든요.
05:04그래서 조국 전 대표가 오늘 또
05:07민주당을 견제하는 전략보다는
05:10국민의힘을 강하게 때리는 전략으로
05:12자신의 파일을 넓혀갈 수 있기 때문에
05:14지금 조국 전 대표와는 경쟁막이는 아닌 것 같다.
05:18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런 얘기들이
05:21이제 먹히면 안 되는 거잖아요.
05:24그런 측면에서 정청래 대표가 좀
05:26여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05:28좀 크게 크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5:31정청래 대표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말을 했는데
05:35야당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05:37일단 정청래 대표가 좀 빠르게 해명을 하는 듯한 모습이 있었어요.
05:42그런데 이러한 이야기를 나온 배경을 생각을 해보면
05:44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취임 선서 한 날
05:48바로 오찬을 야당 대표들과 하기도 했고
05:52그리고 어떻게 보면 인사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을 때
05:55송원서 원내대표와 또 대화를 나누는 이런 모습들을 보였었거든요.
05:59야당과의 협치에 대해서
06:01그리고 국민이 통합돼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06:04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
06:06정청래 당대표가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것이죠.
06:10그래서 이미 자기 정치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라는
06:12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06:14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나올 만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06:16민주당에서는 이번 대선 과정
06:19그리고 지난 대선 과정에 있어서도
06:21이재명이라는 인물 외에 딱 보이는
06:23어떤 대선주자, 큰 인물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거든요.
06:27게다가 지금은 조국 전 대표가 나와서
06:30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상황에서는
06:35정청래 대표가 어떻게 보면 포스트 이재명의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된다.
06:40초반에 구축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6:44그래서 이렇게 명청시대의 교책이다.
06:47이러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빠르게 해명을 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06:50이런 걸 해명할 것보다는 결국에는
06:52결국에는 야당과의 진정성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07:00앞서서 저희가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말씀드렸었는데요.
07:05조국 전 대표가 특별 사면 이후 첫 공기 일정으로
07:08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오늘 찾았습니다.
07:12목소리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7:13윤석열 사면을 거치고 난 뒤도
07:19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정상 집단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07:24내년 지방선거 총선을 통해서
07:27국민의힘을 지금보다 반 이상 줄여야 된다.
07:30저는 마음 같아서는 0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33이번에 지지율을 떨어진 게 관련해서
07:36저의 사면도 영향이 있었겠죠.
07:38한 n분의 1 정도의 영향이라고 저는 보입니다.
07:40조 전 대표가 첫 공기 일정으로
07:46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07:49굉장히 저는 전략적이라고 봐요.
07:51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먼저
07:55첫 순방, 처음으로 간 거잖아요.
07:58이건 호남 민심을 좀 다잡기 위한 것이고
08:01앞으로도 호남에 있어서는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08:04굉장히 경쟁할 것 같다.
08:06호남에서는 조국 혁신당이나 민주당이나
08:10다 야당이다, 같은 정당이다라는 취지로 볼 수 있거든요.
08:15그래서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서 조국 혁신당을 찍는
08:19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08:21그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에, 특히 호남에 있어서는
08:25더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8:28앞으로 어떤 길을 갈 거냐와 관련해서
08:31이번에 교도소에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08:34정치적으로 심판받겠다 이런 표현을 했거든요.
08:37거기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이라든가
08:40지방선거에 나갈 수도 있고
08:41또 보궐선거를 통해서 국회의원으로 나갈 수도 있는데
08:45이 부분을 명확히 했다는 측면에서는
08:47앞으로 민주당과의 미미한 신경전도 있겠습니다만
08:51또 연대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08:54그 부분을 잘 찾아야 될 것 같고요.
08:57정의당과는 다르게 국민의힘을 더 공격해서
09:01조국 혁신당의 파이를 좀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09:04민주당을 견제한다 할지라도
09:05그 파이가 더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09:07오히려 민주당보다도 더 강하게 국민의힘을 공격해서
09:12자신들의 어떤 지분을 더 찾으려고 할 수 있는 모습이 있어서
09:16민주당도 이 부분을 좀 유념하면서
09:18정치에 임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21조국 전 대표 사면과 거의 동시에
09:24내년 지방선거 언급했고요.
09:26보궐선거인지 지방선거인지
09:27어딜 나갈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09:29앞으로 여권 지형은 어떻게 변할까요?
09:32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는 것은
09:36본인이 지금은 조국 혁신당에 있지만
09:38결국에는 민주당계에서는
09:41본인이 대권주자다.
09:43우리는 결국엔 함께할 것이다.
09:44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9:47본인이 내년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이야기까지 하는 것은
09:50이제 대권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라는 이야기거든요.
09:54앞서 정청래 대표가 좀 빠르게 해명한 이유가
09:57포스트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민주당 내에 없기 때문에
10:00더 저런 표현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10:03이 상황을 조국 전 대표는 결국에는
10:06본인의 입지를 더 단단히 하는 것에 있어서
10:08이 기회를 좀 쓰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11조국 전 대표는 그런데
10:13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당의 지지율들이
10:17많이 좀 떨어지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있거든요.
10:20아이러니하게도 조국 혁신당은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데
10:23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10:25중도층에서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선
10:29이것을 스스로 좀 더 생각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10:33결국에는 본인이 큰 인물로서 정치적으로 회생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려면
10:38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10:40재심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정도가 아니라
10:43명확하게 사과를 하고 반성하는 모습
10:45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47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0:51조국 씨는 사면이 아니라 사실상 탈옥한 거다
10:55이렇게 말하면서
10:56무죄라면 재심을 청구해야 한다고 했더니
10:58이제 재심을 청구할 생각은 없다.
11:00과거로 돌아가는 거 원치 않는다.
11:02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를 용서할 수 없다.
11:07이렇게 또 밝혔더라고요.
11:09한동훈 전 대표가 탈옥이라고 했습니다만
11:11대통령이 사면권에 의해서 사면된 것인데
11:14이건 이제 강하게 부각시키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좀 드러내려고 하는
11:18정치적 응수가 아닌가 싶고요.
11:21조국 전 대표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겠죠.
11:25전 가족이 검찰에 의해서 도륙됐고
11:27또 지금 재심을 청구한다 할지라도
11:29새로운 증거가 없다라고 한다면
11:31재심으로 다시 무죄가 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에
11:36과거 자신에게 드루어졌던 아파 찬스, 입시 비리
11:40이런 것들이 다시 되새겨지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11:43그래서 재심은 선택할 수 없지만
11:45다만 이제 정치적으로 복권이 돼야 되겠죠.
11:49그래서 지방선거에 나가려고 할 것 같은데
11:51제가 봤을 때는 지금 지방선거보다는
11:55어떤 보궐선거에 나가서 국회의원이 된다고 한다면
11:59조국혁신당을 또 운영할 수 있는 거잖아요.
12:02시장이 돼버리면 사실상 정치적인 행동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12:06조국혁신당에서 조국이 없는 당을 조금 상상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12:11보궐선거를 좀 노릴 것 같은데
12:13그 과정에 있어서 민주당의 협조가 없다라고 한다면
12:17충남 아산인가요?
12:18그리고 인천 계양일 것으로 제가 생각하는데
12:21실제 민주당의 협조가 없으면 당선되기 어렵거든요.
12:24그런 측면에서 향후 자신의 행보도
12:27민주당과 좀 협의를 통해서 다정하지 않을까
12:31그런 생각이 듭니다.
12:32네.
12:33앞서서 지지율 얘기를 해주셨는데
12:36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좀 볼까요?
12:39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51.1%로
12:43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12:462주 연속 하락이거든요.
12:47어디에서 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12:49일단은 조국 전 대표 그리고 윤미향 전 의원이 사면이
12:53굉장히 국민적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2:57그리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이춘석 의원
13:00최근에 압수수색 과정에 있어서도
13:02굉장히 좀 의아한 일들이 있기 때문에
13:04저희 국민의힘에서는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바가 있습니다.
13:07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천 시대를 열겠다라고 했어요.
13:11그리고 대통령이 되었을 때 코스피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었던 부분도
13:15분명히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2030들의 어떤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었는데
13:20최근에 박스권에 갇힌 듯한 모습들이 있거든요.
13:23어떻게 보면 또 여당에서 당대표가 너무 좀 완고한 모습들을 보이는 것도
13:29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데는 일조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3:33네. 이게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조사 결과를
13:38저희가 앞서서 그래프로 보여드렸거든요.
13:4151.1%였죠.
13:44정당 지지도 말고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1.1%로
13:48전주보다 5.4%포인트 하락을 했는데
13:51사실 일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 14일에는 48.3%를 기록하면서
13:56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14:00앞서서 저희가 조국 전 대표의 목소리를 들려드렸는데
14:02자신의 영향 사면이 n분의 1 정도 영향이 있었다고 보인다 했는데
14:08n분의 1, 몇 분의 1 정도 있었다고 보십니까?
14:11생각보다 높더라고요.
14:13여론조사의 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이냐 항목에 있어
14:18조국 전 장관에 대한 평가 항목이 굉장히 높아요.
14:22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검찰에 의해서 굉장히 희생된 부분이 있어서
14:27비록 과거 자신의 잘못한 부분이 있다 할지라도
14:30이렇게까지 많은 영향을 미칠까라고 생각했는데
14:33보니까 20대의 청년들 입장에서 보면
14:36아파 찬스라는 개념을 굉장히 싫어한 것 같고
14:39또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그렇게 호응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14:43그래서 20대가 많이 떨어졌고요.
14:45또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제는 부동산 투기하는 것을 좀 없애야 되겠다.
14:53그리고 부동산 투기가 아닌 건전한 증권시장으로의 기업에 투자해달라고 하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15:00그래서 코스피 5천을 제시했고 숨가쁘게 한 3,200까지는 갔거든요.
15:05그런데 거기에 있어서 갑자기 대주주 기준은 50억에서 10억으로 낮춘다.
15:11이게 좀 타격이 있었던 것 같아요.
15:13그런데 주식 시장에 좀 많이 하는 분들이 40대, 50대거든요.
15:17그러면 왜 50억에서 10억으로 낮출 수도 있지?
15:20이게 왜 문제냐라고 봤을 때 일관성의 문제인 것 같아요.
15:24부동산 투기보다는 우리가 이제는 경제가 증권으로 가자.
15:28기업으로 가자고 했는데
15:29이에 모순되는 일관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15:34그리고 증권거래서를 또 회복한다는 부분에 있어서
15:37조금은 국민들 특히 40대, 50세가 일관성 측면에서
15:42정권의 어떤 정책 방향성을 믿어도 될까에 대한 좀 의문이 있었다고 보고
15:49민생 후보 쿠폰이 좀 나오면 경기가 좀 많이 살아날 줄 알았는데
15:54생각보다 좀 살아났지 못한 데다가
15:57트럼프의 관세 협상에 있어서
15:59트럼프가 너무나도 각 국가들에 굉장히 위압적으로 지금 행사하고 있고
16:05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 지금 따라가고 있는 형국이에요.
16:09그래서 지금 대한민국도 트럼프 대통령의 형국대로 따라가면서
16:14앞으로 경제가 더 나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위기의식
16:18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좀 낮추는데
16:24좀 일관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더 나아질 수 있다.
16:30희망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일관성 있는 정책들을
16:36일관되게 좀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라는 측면에서 한번 말씀드립니다.
16:41정당 지지율도 살펴볼까요?
16:44민주당은 앞선 주 대비해서 떨어졌고요.
16:49국민의힘은 올랐습니다.
16:51그래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는데
16:53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6:56조국 전 대표에게 고맙다, 땡큐 이런 식으로 표현하기도 했고요.
17:01이건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7:02결국에는 조금 아까 말씀해 주신 것 중에서
17:05양도세 부과 기준을 50억으로 하느냐, 10억으로 하느냐
17:09민주당에서는 오히려 10억으로 낮추는 것에 대해서
17:12명백하게 반대를 하는 입장을 냈지만
17:15대통령실과 조율이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겠죠.
17:18이게 당정관의 관계에 조금씩 불협화함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
17:22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7:26그리고 조국 대표와 관련해서는 저는 민주당이 굉장히 곤란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17:30조국 대표의 사면 이후에 나와서 나오는 메시지들
17:34SNS를 통해서 된장찌개 같은 것을 올리고
17:37출마하겠다는 이야기들을 저렇게 사과 메시지 없이 하는 것이
17:41민주당의 지지율을 깎아먹고 있어요.
17:43오히려 조국혁신당은 조국이라는 사람이 나옴으로써
17:46결집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7:49여기에 있어서 앞으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
17:54이런 것들을 보아야 반등 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17:57그리고 저희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굉장히 좀 많이 오른 부분들이 있는데
18:02여기에 대해서는 어쨌든 진솔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18:05저희가 전당대회 과정에 있어서 잘하고 있는 모습을
18:08국민들께 많이 보여드리고 있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18:12다만 민주당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폭주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18:16국민들께서 너희가 건강한 야당이 되어서
18:20다시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될 수 있도록
18:23힘을 실어주고 계신 것이 아닌가 거기에 기대에 부응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8:28방금 보여드렸던 정당 지지도 그래프를 보면
18:31민주당이 전주 대비 8.5%포인트를 하락했어요.
18:35그러면서 7개월 만에 40% 아래로 떨어졌고
18:38국민의힘이 6.4%포인트 상승하면서
18:41지금 양당 지지율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게 지금 12주 만이거든요.
18:47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8:48저는 실은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충격적이지가 않은데
18:53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충격적으로 올라왔어요.
18:58그건 뭐냐면 국민의힘이 지금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01민주당이 떨어지고 국민의힘이 올랐다고 하는 건
19:04더 민주당에게는 부담감이 있는 거거든요.
19:06그래서 앞으로 더 잘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19:09국민의힘이 아무래도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19:12그 효과는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19:14여론조사에 조금 더 반영한다는 측면이 있고요.
19:16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19:22김건희 씨까지도 구속되면서
19:25좀 동정 여론도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19:28부부가 둘 다 구속됐다는 측면에서.
19:31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 국민의힘이 어떻게 보면 어려운 상황인데
19:36지지율은 올라오고 민주당은 떨어졌다는 측면에서
19:38이재명 대통령도 잘해야 되겠습니다만 민주당이 조금은 좀 더 통합적인 관점
19:45그리고 야당과 대화하는 모습들을 보여줘야 될 것 같아요.
19:49신속하게 개혁을 하는 건 좋습니다만 대화를 하지 않은 채 그냥 개혁만 하는 것은
19:54국민들이 봤을 때 이게 개혁이라고 보지 않을 수도 있어서
19:57좀 신중한 모습들을 국민들께 좀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생각됩니다.
20:01네. 이번 사면 정국이 지지율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많은 가운데
20:07전현희 최고위원이 또 4명의 인물을 언급했습니다.
20:10김용, 정진상, 이화영, 송영길.
20:13이 인물들도 구하기에 나선 것인가? 어떻게 전망하세요?
20:17그렇죠. 결국에는 이번 광복절 특사에 조국과 윤미향이라는 사람을
20:22국민적인 어떤 저항에도 불구하고 했다라는 것은
20:25마지막에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사법 리스크들을
20:28다 해소하기 위한 빌드업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국민들께서 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33일단 이번은 첫 번째 사면이었기 때문에
20:36본인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면은 없었다라고 볼 수 있겠죠.
20:40그런데 올해 말만 돼도 성탄절에 또 사면을 할 수 있거든요.
20:44그럼 그때쯤 되면 이화영 씨라든지 관련자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20:49이야기들이 이미 나오고 있는 것이고
20:51결국에는 이렇게 사람들의 정치인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 있는 사람들을
20:56하나씩 처리를 한 후에 마지막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건들에 대해서
21:00공소 취소를 한다라든지 여러 가지로 마무리를 하는 단계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죠.
21:05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선출됐을 때 그때 출구조사를 했었거든요.
21:103사에서 출구조사를 하면서 심층 여론조사를 했었습니다.
21:14그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재판은 계속되어야 된다라고
21:18답변하신 분들이 과반이 넘으셨었어요.
21:21이재명 대통령을 찍었다라고 하신 분들도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생각을 하셨습니다.
21:26그런데 그 이후에 보여줬었던 대통령과 민주당의 모습들에 대해서
21:30이번에 여론조사 최근에 이제 저는 허니문 기간 다 끝났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1:35국민들께서 다시 한번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 생각하시게 되는 사면이 그런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21:41전현희 의원을 비롯해서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 기소 대응 테스크포스 소속 의원들이
21:46지난주에 이화영 전 부지사를 방문을 하면서
21:49국민의힘 측에서는 지금 사면을 위한 군불댁이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고 있거든요.
21:55이화영 전 부지사 같은 경우는 대부분 확정 판결이 났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사면이 가능합니다.
22:00그리고 좀 억울한 부분도 있을 거예요.
22:03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자신의 어떤 구속을 면하기 위해서
22:09또는 보석을 위해서 사실과 다른 왜곡된 진술을 했을 가능성으로 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22:15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에서 징역 7년 정도를 선고했기 때문에
22:21일단 유죄 판결이 나온 것이고 아직은 형이 진행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22:27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지금 이런 사면 얘기를 꺼내는 것들은
22:31국정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22:34나머지 분들 같은 경우는 아직 대법원 확정 판결이 안 됐기 때문에
22:39아직 사면 얘기는 실은 이거 정치적으로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일 뿐이지
22:45확정이 안 된 상태에 사면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22:49국민의힘 상황은 어떨까?
22:51이번 주 금요일 오는 22일에 전당대회를 앞두고 어제 2차 TV토론회가 열렸는데요.
22:57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듣고 오겠습니다.
22:59당원 명부를 다 보자.
23:05통일교회 교인들 100만 명하고 같이 맞춰보자.
23:08그게 합법적입니까?
23:09적치 특검에 무도한 특검을 수사를 예상했으면서
23:13왜 특검에 찬성하셨는지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23:16빨리 털을 쓸 때 털어야지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3:21이 원인을 제공한 자가 누군지를 봐야 됩니다.
23:24바로 김근희와 관련된 인물이지요.
23:262차 TV토론회에서도 역시나 이 똑같은 주제가 나왔는데
23:33당원들 마음은 지금 어디로 쏠려 있을까요?
23:36일단은 찬탄 반탄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서
23:39저는 좀 동의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23:41저희 당원들께서는 이제는 좀 미래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23:46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당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
23:50당 내에서 다른 목소리, 특히 내부 총질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23:55분명히 하는 후보들이 있는 것이고요.
23:57그리고 여전히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특검의 참고인으로 출석을 하면서
24:02당에 아직도 내란 잔존 세력이 있다라는 형태로 이야기한 것
24:06이런 부분들은 저는 좀 개인적으로는 표현이 너무 과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24:11작년 7월에 저희 전당대회가 있었어요.
24:13그때 한동훈 전 대표가 대통령과 관계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4:1960%가 넘는 지지율로 그때 압도적으로 당선이 된 바가 있었거든요.
24:24결국에는 혁신을 굉장히 저희 당원들께서 원하고 계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4:29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에 있어서는 말하자면 강성보수로 분류되는 분들에게
24:34더 많은 마음을 주고 계신 것은 찬탄 반탄을 넘어서서
24:38이제는 좀 하나가 되라 그만 싸워라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24:43같은 찬탄파죠. 조경태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게 합치자 이렇게 구애를 했지만
24:48안철수 후보는 그렇지 않아도 내가 이긴다 이렇게 자신감을 보였는데
24:52어떻게 보세요? 자신감을 가질 만한 상황입니까?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4:55제가 봤을 때는 자신감을 가졌다기보다는 어차피 질 거니까
24:59굳이 지금 단일화를 해서 조경태 후보에게까지 지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한다면
25:05안철수 후보에게는 굉장히 타격이 크겠죠.
25:08그래서 그 위험 요소를 좀 제거한 것 같고
25:11본인의 바람처럼 다행히 결선 투표에 나갈 수 있다고 한다면
25:16그나마 이상이 살겠습니다만
25:18지금 보면 국민의힘이 굉장히 강성, 국으로 향하고 있어요.
25:23그리고 통일교가 입당원서들을 굉장히 많이 받아줬다라고 하듯이
25:28전환기 씨라든가 정광훈 목사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25:31굉장히 당원들을 많이 모았고
25:34이 당원들은 투표율이 굉장히 높아요.
25:3680만 명의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한다면 50% 정도밖에 투표를 안 하는데
25:42그러면 40만 명이잖아요.
25:44그중에서 전환길 씨 때문에 입당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25:49그래서 사실상 안철수 후보는 당대표가 되기는 제가 봤을 때는 어려워 보이는데
25:55문제는 국민의힘이 자꾸 김문수 후보, 장동희 후보처럼
25:59굉장히 국민의 중도층과 좀 멀어지는 모습들로 간다는 측면에서
26:04이게 굉장히 국민의힘이 앞으로도 좀 어려운 측면이 있겠다라고 생각됩니다.
26:09국민의힘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비상의총을 열었고요.
26:13송원석 비대위원장은 집무실을 어디입니까?
26:18당사로 옮기기까지 했습니다.
26:19이런 움직임, 이런 분위기가 지금 전대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26:25전대에 있어서는 저는 김문수, 장동혁 후보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6:30조금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이 찬탄, 반탄을 넘어서서 저희 당원들은 이제는 하나가 되라
26:36하나가 돼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과 맞서 싸우라라는 말씀을 해주시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데
26:44저희가 금요일에 전당대회를 합니다만 그날은 그냥 발표만 하는 거고
26:48수요일, 목요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하는 거예요.
26:51오늘이 이미 월요일이 다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26:53당장 내일까지 새로운 사건이 벌어지기보다는
26:57특검과의 대치 상황이 좀 계속되지 않을까라고 보입니다.
27:01그렇다면 지금 특검이 압수수색을 들어오는 과정에 있어서
27:04김문수 후보가 아예 당사 1층 로비에서 기거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7:10이러한 모습들이 당원들께는 조금 더 어필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27:15네, 그런가 하면 오늘 김건희 씨가 구속 이후에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받았는데
27:20대부분 또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해요.
27:23예상하셨죠?
27:24뭐 예상했죠.
27:26국민들도 아마 예상했을 거예요.
27:28윤석열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조사를 거부함으로써
27:32자신의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데
27:35김건희 씨 같은 경우는 조사에는 응하죠.
27:38그러면서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7:41그럼에도 진술을 거부하는 이유는 본인이 진술을 하면
27:45이 진술이 뭘까를 고민해야 되는 사람들이 있죠.
27:49뭐 권지법사라든가 여러 가지 공범들은 김건희 씨가 진술을 하는 순간
27:56어떤 진술을 했을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답변해야 될지를 고민하게 되거든요.
28:00그런 측면에서 김건희 씨는 진술을 거부해서 향후 법원에 갔을 때
28:05남들의 기록들을 다 보고 나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변론 전략을 펼 수 있거든요.
28:11그리고 공범들 입장에서도 김건희 씨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28:16자신과 김건희 씨의 가장 유리하게 진술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측면에 있어서
28:22그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28:23진술 거부권은 헌법상 보장된 권한이기 때문에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28:29전직 대통령과 그 부부가 어떤 법치주의나 민주주의를 너무 경시한다는 측면에서는
28:36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화가 나는 모습일 수 있겠습니다.
28:40배우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있었는데
28:445회 연속 불출석했거든요.
28:46앞으로 재판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28:48일단은 재판부에서는 걸석재판 형태로 계속 갈 것으로 보입니다.
28:53강제구인의 형태는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28:57저는 이것이 본인이 국민들께 말씀을 드렸던
29:00법적 정치적 책임 회피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했었던
29:03대통령 윤석열의 그 모습은 어디로 간 것인지 좀 묻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 것이죠.
29:09본인이 그냥 일반적인 사건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29:12어쨌든 헌법재판소에서도 탄핵이라는 결정을 받은 바가 있고
29:16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29:20어떠한 결과가 나오던지 간에 본인을 찍어줬고
29:23그리고 본인을 지지해 주었던 국민들뿐만이 아니라
29:26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보여줘야 되는 모습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29:31앞서서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이
29:34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인 손해를 입었다는 시민 104명
29:39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서 10만 원씩 1인당 10만 원씩 손해 위자료를 지급하라
29:44이런 판결을 내렸는데
29:45이번에는 김건희 씨까지 부부가 공동 책임이 있다면서
29:501만 2천 명이 지금 위자료 소송을 냈습니다.
29:54이건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9:55일단 윤석열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29:57자신의 지시에 따라서
29:59군대를 동원해서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댄 부분이 있기 때문에
30:03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폐소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30:07반면에 김건희 씨 같은 경우는
30:09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을 공모했다는 부분이 없어서
30:13승소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30:16폐소할 가능성이 높겠죠.
30:17만약에 김건희 씨에 대해서 승소를 하려고 한다면
30:21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라든가 여러 가지 범죄 혐의와 관련되어 있고
30:25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를 비호하기 위해서 내란을 했고
30:29그래서 국민들께 피해를 끊겼다.
30:31이것에 대한 인과관계가 인정돼야 하는 것인데
30:34진술을 거부하거나 조사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30:37현실적으로 김건희 씨를 상대로 한 소송은
30:40승소하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30:42오늘 여기까지 듣죠.
30:43이승훈 민주당 전 전략계획위 부위원장 강전에 국민의힘 대변인
30:47이었습니다.
30:48너무 감사합니다.
30:49감사합니다.
30: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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