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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일제강점기 일장기 위에 먹물로 덧칠해 만든 태극기와 독립신문이 발견된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만세, 빛의 나라 만세'를 외치며 환영한 시민들에게 손 인사로 화답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은 호국사찰로 큰 역할을 해온 진관사 역사를 소개하며, 보물인 태극기와 독립신문을 이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보여줬습니다.

사찰음식 명장으로 꼽히는 계호 스님이 준비한 저녁 공양도 함께 나눴는데 이 대통령은 앞으로 있을 정상회담 일정을 잘해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진관사 방문 전, 이 대통령 부부는 연서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체감 효과를 묻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알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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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일제감정기, 일장기 위에 먹물로 덧칠을 만든 태극기와 독립신문이 발견된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았습니다.
00:11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만세, 빛의 나라의 만세를 외치며 환영한 시민들에게 손인사로 화답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00:19진관사 주지 법회 스님은 후국 사찰로 큰 역할을 해온 진관사의 역사를 소개하며 보물인 태극기와 독립신문을 이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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