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한인 예술가 8명의 특별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00:05과거 물탱크로 사용됐던 이색적 공간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00:09전통 민화와 유화, 또 설치 영상까지
00:12다양한 장르들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00:17남태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2고요한 돌벽 사이로 한국과 포르투갈, 두 나라의 문화가 교차합니다.
00:2717세기 지어진 물탱크실이었던 이곳은
00:32지금은 리스본 대학교 안에 자리한 독특한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00:39이번 전시의 제목은 모름.
00:42포르투갈에 거주하는 8명의 한국인 예술가들이
00:45유화와 드로잉, 민화와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습니다.
00:51모든 작품 속에는 정해진 길에서 벗어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00:59타국에서의 삶을 예술로 풀어낸 전시는
01:02동시에 작가들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01:07포르투갈에서 살면서 한국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01:11그런 다양한 자연환경, 문화가 배경이 되는
01:17그런 부분을 제 작업에 반영을 하고자 하죠.
01:24외국에 나와서 또 아티스트라고 산다는
01:27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텐데
01:29그런 점들을 서로 공유하고 인원하고
01:32서로 함께 잘 헤쳐나가보자.
01:35한인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 세계는
01:39현지 관객들의 호기심과 공감을 미끌었습니다.
01:43한인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 세계는
01:49현지 관객들의 호기심과 공감을 미끌었습니다.
01:51한국인의 한국인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01:57그리고 네, 이 시스템이 아주 fantastical.
02:00이번 전시는 주 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과
02:05제외동포청, 그리고 리스본 대학교 미술대학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02:12한인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무대이자
02:15현지 사회와 교류를 넓히는 창구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02:20앞으로도 더 많은 이런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02:24대사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원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02:31포르투갈 리스본에서 YTN 월드 남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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