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철 피서객이 바다로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05그런데 민간인으로 구성된 해양재난구조대가 구조 사각지대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사람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00:11고재형 기자입니다.
00:16물놀이하던 아이들이 위기에 처한 상황을 목격한 레즈업체 직원 2명이 곧바로 구조에 나섭니다.
00:24윤태환 씨는 제트스키를 타고 허우적대던 I2를,
00:28채은지 씨는 헤엄쳐 아이 한 명을 구했습니다.
00:33사고가 난 곳은 물놀이객들이 제법 찾는 폭우지만 안전요원은 없습니다.
00:39민간해양재난구조대원인 두 사람이 없었다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00:45세 명은 이제 허우적대면서 살려주세요 하면서 있었고요.
00:50그냥 구해야겠다는 그런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00:53얼굴 혈색 빠진 거 보자마자 그냥 달려줄 생각밖에 안 했습니다.
00:58민간해양재난구조대는 법 제정을 통해 기존 민간해양구조대를 재편해 출범했습니다.
01:05해경과 협력하며 순환사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01:10언제나 위험에 처했을 때는 저희 제주해양구조대는 시간과 장소에 구해 없이 긴급 출동해서 항상 구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01:22제주에서는 올여름 피서철 동안 일부 해수욕장 외곽을 순찰하며 표류하는 물놀이객을 구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01:30수심을 알지 못하는 수영객들이 물에 빠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01:39그런데 이분들이 해안선 순찰을 해주십니다.
01:42그래서 안전의 최대 관리를 잘 해주고 계십니다.
01:46민간해양재난구조대는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났을 때는 구조 적기 안에 생명을 구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01:56YTN 고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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