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또 수영만 했잖아요 맨날 물속 아니면 막 수영 이랬으니까
00:08또 수상의 맛을 봐야 안되겠습니까? 아무리 수중 파괴되지만 수상의 맛을 한번 봐야지
00:14헬로우
00:15저기 카약 타러 왔습니다 나이스 미츠 종현
00:19사운드로
00:21민준
00:22가볼까요?
00:23오케이
00:24카약을 타보기로 한 강철 여행자
00:30맨날 잠수만 하다가 오랜만에 또 페달링 한번 해보겠네
00:38그러니까
00:39한번 맛보러 가보자 이 아들의 수면의 맛은 어떤지
00:43로빈 앞바다는 카약 타기 좋은 바다입니다 바람이 없고 파도가 잔잔할 땐 근처 섬까지도 갈 수 있죠
00:53아유
00:57여긴 편안하네
00:59가자
01:03이야
01:05아 좋다
01:08종현이 속도를 냅니다
01:15앞서가는 민준을 따라잡으려고 하는데요
01:20바싹 붙은 이유는요
01:34아 니가 잡고 있구나
01:35아
01:36하하하하
01:37우와
01:38왜 안나와
01:39하하하하
01:40하하하하
01:41아니 페달링한테 배가 안나가 보니까 조개가 잡고 있었어
01:44하하하하
01:45우와
01:46오우
01:47오늘 못 따라간다 이 생각이 됐지
01:49하하하하
01:57잔잔하니 좋네
02:00여기서
02:02와 여기서 노을 지는 거 보면 진짜 예쁘겠다
02:04딱 배 위에서.
02:08물결은 잔잔하고, 바람은 잠잠하고, 마음은 느긋해집니다.
02:20와 좋다. 평화롭다.
02:24주변 부딪기도 그렇고, 되게 큰 호수 같은 느낌?
02:34이 소설로, 글로 표현해서 상상으로 만들어낸 평화로운 바.
02:58그 평화로운 바의 표본이었죠.
03:00야드리아의 병원함을 제대로 맛보기 위한 수단 중 하나가 아닌가.
03:08보감으로 느껴본 크로아티아는 두 사람에게 어떻게 기억될까요?
03:18보감으로 느껴본 크로아티아는 두 사람에게 어떻게 기억될까요?
03:22제가 이때까지 접해보지 못한 그 맑음과 그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03:38너무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고, 너무 좋았거든요.
03:46크로아티아는 그냥 아드리아이다.
03:48아, 지구에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이런 장소들도 있구나.
04:00그리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을 통해서
04:04아, 삶이란 게 굉장히 또 이런 여유를 찾을 수도 있는 거구나.
04:08좀 배워가는 시간을 계속해서.
04:16크로아티아가 나에게 한국에 있는 뭔가 터프한 삶의 심표를 찍을 수 있는 그런 심표 선생 같은 나라입니다.
04:26가슴에 심표 하나가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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